00:00안녕, 왔어.
00:05안녕, 왔어.
00:07누구세요?
00:08잘 지냈어?
00:09몸은 좀 괜찮?
00:10아, 같이 축구했던 가족.
00:13준희가, 준희 이제 그만두고
00:15한 달 있다.
00:16한 달 있다.
00:17아이고, 여기도 그만두셨구나.
00:20아유, 진짜.
00:22잘 지내? 학교 잘 다녀요?
00:24학교는 잘 다니면 뭐해.
00:26기말 목사치고 완전 너무 점수받아.
00:29똑같아.
00:30우리 준희들 되게 우울했어.
00:32절망.
00:33절망이야.
00:34절망.
00:35근데 너무 속상한 게
00:37영어는 좀 올랐거든?
00:39근데 영어가 좀 오르니까 수학이 내려가네.
00:41어?
00:42준희도 그랬어.
00:43기말고사 때.
00:44너무 똑같은 거 아니야?
00:46아니, 나는 요즘에 그런 생각이 드는 거야.
00:49준희랑 훈련도 같이 했었잖아.
00:51좀 도와주려고.
00:52근데 요즘에 같이 그런 걸 해주지 못하고
00:56도와줄 수 없으니까 너무 미안해.
00:58나도 미안해.
01:00도와줄 수 있는 게 없어서.
01:02진짜 속상하실 것 같아.
01:04운동으로 미래를 다 그려놨는데.
01:07우리도 사실 공부를 해야 되는데
01:10요즘 입시나 이런 게 굴러가는지 알 수 있잖아.
01:13너무 어렵죠.
01:14그러니까.
01:15문제집도 고르는 게 종류가 너무 많잖아.
01:19그게 진짜 어려운 것 같아.
01:21아니, 그래서 준희랑 서점을 갔는데
01:25팍 이렇게 찾다가 출판에서
01:27어떤 걸 결정하지?
01:29결국은 선택이
01:30제일 많이 사는 인기 문제집 거기 가서
01:34그냥 여기서 고르자.
01:36그래서 골랐어.
01:37맞아.
01:38그럴 수 있어.
01:39모르니까.
01:40근데 이제 공부에 대한 도움을 줘야 되는데
01:42아예 저희도 초보
01:44엄마, 아빠인 거죠.
01:45공부를 시키는.
01:47그러다 보니 최근에 준희가
01:50모의고사 성적표를 갖고 왔는데
01:53너무 복잡하고
01:55준희 점수를 일단 못 찾았어요, 제가.
01:58나도 그럴 것 같아.
01:59그럴 수 있겠다.
02:00그리고 항구 영역이 50점이 만점인지를 몰랐어요.
02:03저도 맨 처음에 시즌 1 때
02:05도대체 뭐를 봐야 되는데
02:06성적이 뭔지 몰랐어.
02:08그거는 맞아.
02:09그래서 성적표 보는 방법도 배워야 하나
02:12이렇게 생각을 좀 했어요.
02:13그럴 수 있죠.
02:14그럴 수 있죠.
02:15쪽집게로
02:16아유 우리 뭐
02:17알려줄 미미미노 씨가
02:19네.
02:20네.
02:21기초부터 성적표 보는 법을 설명을 드리면
02:24노인 성적표들이 좀 보이실까요?
02:26티처스 고등학교
02:27이름이 전혀 없네.
02:28네 그래서 올백이에요 올백.
02:29나로 해주지.
02:30나 이름 마음에 안 드는데
02:31참생일 수도 없는 건데
02:32공감이 돼야 되니까.
02:33공감이 돼야 돼.
02:35이제 고등학교 올라간 부모님들
02:37무조건 집중해주세요.
02:38볼기 힘들어.
02:39어머님도 입이 떡하고 벌어지셨어요.
02:40차근차근 좀 설명을 드리면
02:41일단 원점수 있죠.
02:42원점수.
02:43원점수.
02:44국어 수학 영어는
02:45만점이 몇 점이야.
02:46100점이라는 거예요.
02:47한국사하고 사회과학은
02:48만점이 몇 점이야.
02:4950점이라는 점.
02:50네 그래서
02:51100점 만점 100점 받은 거
02:52여기까지 얘기하셨죠.
02:53근데 문제가 뭐냐면
02:54어머님께서도 옆에
02:55표준점수가 써있잖아요.
02:57이게 뭐냐고.
02:58이게 뭔 점수냐는 거예요.
02:59이게 뭐냐고.
03:00표준점이 뭐냐면
03:01내가 평균에서
03:02얼만큼 떨어져 있느냐를
03:04나타내는 거예요.
03:05무슨 말이냐면
03:06국어가 예를 들어서
03:07이번 시험에
03:08평균 52점이 나왔어요.
03:10예를 들어서
03:11그러면
03:1252점을
03:13100점으로 환산해요.
03:14표준점수.
03:15그러면
03:16표준점수의 최고점은
03:17시험의 난도에 따라서
03:19결정돼요.
03:20그렇지.
03:21왜 표준점수가 있느냐.
03:22내가 90점을 받았는데
03:23시험이 쉬워서
03:2490점 받은 거하고
03:25시험이 어려웠을 때
03:2690점 받은 거하고
03:27그 학생을 다르게
03:28평가해야 되잖아요.
03:29그러니까요.
03:30그러니까 시험의 난도가
03:31반영된 점수가
03:32표준점수다예요.
03:33그러면
03:34원점수를 볼까요?
03:35표준점수를 볼까요?
03:36당연히 표준점수를
03:37본다는 거예요.
03:38제일 중요하네.
03:39평균화된 점수이기 때문에
03:40표준점수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고
03:41그럼 영어랑 한국사는
03:42왜 표준점수가 없나요?
03:43진짜 몰라요.
03:44그렇죠.
03:45영어하고 한국사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03:46표준점수가 없습니다.
03:47그래서 실제로 수능을 치면
03:49등급만 나와요.
03:50절대평가.
03:51의미가 없으니까.
03:52점수가 의미가 없어요.
03:53그러니까 81점, 89점이
03:54다 똑같이 그냥 2등급이에요.
03:55그리고
03:56뒤에 100분위 있죠.
03:57전국 100분위.
03:58100분위란 건 뭐냐.
03:59내 뒤에 몇 명 있느냐를
04:01얘기하는 게 100분위예요.
04:02100명 그러면
04:0399%야.
04:04그렇죠?
04:05그러면 전국 모의고사 보는 학생들이
04:06100명 있다고 가정하면
04:07뒤에 몇 명 있다는 뜻이에요.
04:08본인 뒤에.
04:0999명 있다는 뜻이에요.
04:11네가 1등이야.
04:12100분위가 정말
04:131 나오면
04:14우리 아들 잘하는 거다
04:15이렇게 생각하지.
04:16뒤에 한 명 있다는 뜻.
04:17그렇죠?
04:18완전 반대로 해서 한 거고
04:19보통은 등급이 딱
04:21어느 정도의 수준을
04:22바로 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04:23등급 정도로 먼저 보시는 것을
04:24추천을 많이 드립니다.
04:26다 이해하십니까?
04:27부모님.
04:28지금 거의 쥐는
04:29빠진 거 같아요.
04:30어려워요.
04:31너무 신기했죠?
04:32처음 알았죠?
04:33처음 알았죠?
04:34오 진짜?
04:35네.
04:36네.
04:37네.
04:38네.
04:39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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