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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는 전교 3등으로 졸업,
명문 사대부고에 왔지만 마주한 내신 성적 장벽...

#티처스 #조정식 #정승제 #윤혜정 #미미미누 #전현무

학생들의 인생을 바꿔줄 단 한번의 기회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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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가족분과 우리 학생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00:03어떤 분일까요?
00:04나오세요!
00:04호호!
00:06어서 오세요.
00:08어서 오세요.
00:09어서 오세요.
00:10안녕하세요.
00:11안녕하세요.
00:12엄마랑 똑같아.
00:14진짜 너무 잘 맞다.
00:15한 박이다.
00:16진짜 똑같다.
00:18얼굴에 모범생이라고 써있어.
00:20써있어.
00:20진짜.
00:21안녕하세요.
00:22공교육의 자존심.
00:24수고 2학년 장다은입니다.
00:26유명하지 않아요?
00:27유명해.
00:28저거 되게 유명하지 않아요?
00:30저희 학교는 충청도에서 단연 1등.
00:32전국 단위 자율학교인데요.
00:35전국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은
00:37전부 모이는 고등학교입니다.
00:40어? 진짜?
00:41우와.
00:42수능 만점에 3명 나왔다.
00:43우와.
00:45저는 어릴 때부터
00:46혼자서 잘하는 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00:50초등학교 때 수학영재학교도
00:52엄마의 도움 없이 제 힘으로 합격해서 다녔고
00:55혼자서 스스로.
00:56과학영재교육원도 엄마의 권유가 아닌 제 의지로 다녔습니다.
01:00우와.
01:01엄마 어쩜 이렇게 똑똑해.
01:03우와.
01:04대박이다.
01:05학원 눈 없이 혼자서 준비하며 극상위권을 유지해왔고
01:09다 A야.
01:10그 결과 표고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01:13우와.
01:14차교육이 없었네.
01:15우와.
01:15최고야 최고.
01:16그런데
01:18치열한 내신 경쟁 속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란
01:21하늘의 별 따기와 같았습니다.
01:23그치.
01:24맞아.
01:24이거라도 해보자.
01:25저거라도 해보자 하면서 했는데
01:27벽을 느껴서 못한 거지.
01:28뭔가 있구나.
01:29그럴 수 있지.
01:30공부의 벽.
01:30상위권은 진짜 극상위.
01:32상위권을 꽉 찌고 있다고.
01:34제가 과연 그런 상위권 친구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01:37진짜 힘들겠다.
01:39도와주세요.
01:40티처스.
01:42다니고 있는
01:44어마어마한 학교잖아요.
01:46지금 저희 티처스에 나온 학교 중에는
01:49탑인데
01:50탑이라고요?
01:51탑이라고요?
01:52거의 탑 프리아내가 될 것 같아요.
01:53전국에서 막 몰려들고
01:54맞아요.
01:55전국 다녀요.
01:56내가 알기로는 전교 1등들이 다 모이는 대로 할 것 같아요.
01:58맞아요.
01:59전교 1, 2, 3등이 다 모이는 것 같아요.
02:00진짜.
02:01완전 어나더 레벨이구나.
02:03자, 영재원.
02:05중학교 전교 3등.
02:06명문고.
02:07뭐 하나 부족한 게 없어 보이잖아요.
02:09근데 이 모든 게 사교육 하나 없이 됐다는 게
02:11사실이에요?
02:12일단 영재학급이랑 영재교육원 같은 경우에는
02:15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02:17학교에서 안내문 내려온 걸 보고
02:20남의 도움 받지 않고 제 힘으로 해보고 싶어서
02:24어머니한테도 말씀을 안 드리고
02:26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어머
02:28보통 엄마들이 가부장 가부장 부르는 것 같아요.
02:30왜 엄마가 더 원서 쓰고 이러는데
02:32제가 지원서를 제출한 뒤에
02:34시험 보는 날에만 엄마한테
02:36엄마 틀어주세요 하고
02:37저거 어때?
02:38네 가서
02:39합격하고 다니게 됐고
02:41그때 스스로가 약간 영재끼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02:44아니요.
02:45영재끼가 있다고 생각한 건 아닌데
02:47영재 친구들이랑 배워보고 싶었어요.
02:49아, 그 집단 하나 있고 싶다.
02:51합류해보고 싶었구나.
02:53엄마가 또 데려다주면서
02:54거긴 또 어디 있냐.
02:58한 시간이나 멀다, 좀 멀다.
03:01독립적이다.
03:03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은 거 스스로 알아서 잘하고
03:07항상 하는 말이 믿어달라고.
03:10얘기를 해서 믿었고.
03:13어머님은 돈도 굽고 그냥 믿어만 계속 주는 거 제일 부럽다.
03:17아니, 근데 여기에 보면은 지원 학교가 고려대학교.
03:21지원 학교가 고려대학교로 되어 있거든요.
03:25그러면 이 목표대학도 부모님이랑 상의 없이 혼자 결정한 거예요?
03:29네.
03:30어머님 금시초로 찍었을 때.
03:32어머님.
03:33철저한 자기주도학습이네.
03:35진로까지.
03:37보통 이렇게 이 정도로 똑똑했던 친구가
03:39초등학교 때부터 이렇게 로얄 로드를 걸어오면
03:42고등학교 1학년이 끝났을 때 목표대학교가 고려대학교일 리가 없어요.
03:46서울대가 아니잖아요.
03:48보통 그 정도로 로얄 로드를 걸어왔고 문과 쪽을 끔꾸면
03:51서울대라는 얘기가 나와야 되는데.
03:53그것도 맞습니다.
03:54문제가 있겠다.
03:55뭔가 하나 꺾인 게 있지 않을까.
03:56극상위권을 유지했는데 여기 오셨다는 건 뭔가 문제가 있다는 얘기예요.
04:00맞아요.
04:01뭔가 들킨 얼굴인데 지금?
04:03네.
04:04네.
04:05네.
04:06네.
04:0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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