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동훈 전 대표인데
00:03자 지금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곽정근 전 사령관이
00:09한동훈 전 대표 등을 잡아오면 총으로 쏴죽이고 싶다라는 발언 여부를 두고 공방을 한 차례 버린 바 있습니다
00:19일단 들어보시죠
00:21국군의 날이라는 게 군인들의 생일이지 않습니까
00:26거기서 무슨 뭐 시국 얘기할 그런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00:29그래 말씀하시니 제가 지금까지 말을 못했던 부분을 하겠습니다
00:34차마 그 말씀을 안 드렸는데 한동훈이하고 일부 정치인들 일부 호명하시면서
00:40당신 앞에 잡아오라고 했습니다
00:44당신이 총으로 쏴죽이라도 죽이겠다고 하셨습니다
00:48오늘 전 대통령께서 그 말씀 안 하셨으면 제가 그 얘기 안 했을 겁니다
00:53그런데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제가 그 얘기까지 마저 드렸습니다
00:56그리고 앞뒤 상황에서 비상대권 이런 부분을 분명히 제 기억이 있습니다
01:00논란이 거세지자 이런 발언이 야당 쪽에서 나왔는데 이것도 논란입니다
01:12들어보시죠
01:13처음으로 이제 갑자기 공판장에서 이 얘기를 꺼냈다고 그러던데
01:18그러면 사실상 이게 좀 신뢰성을 좀 얻기가 힘듭니다
01:21이게 사실로 그런 말이 있었다고 이제 가정을 합시다
01:24우리가 친구들이라도 이런 종류의 얘기 많이 합니다
01:26총 얘기는 안 하다도 너 진짜 죽는다 뭐 이런 얘기 있지 않습니까
01:29실제 싸움 할 때도 농담으로 할 때도 있고
01:31그런 맥락 속에서 나온 거하고 완전히 구분되어야 하기 때문에
01:34이거는 일단 대통령에서 밝힌 그 입장이 있기 때문에
01:37그게 좀 더 힘을 싣고 사실관계를 따져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1:40이런 해명이 과연 국민들에게 도움이 될까
01:46지지자들에게 도움이 될까를 생각해 본다면
01:49대변인 선배이신 김유정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1:51친구들끼리도 너 죽는다 이런 표현 왕왕하지 않느냐
01:54이게 지금 그것과 같은 겁니까
01:57같은 선상에서 동일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는 말인가 싶고요
02:01일단 이분이 국민의힘의 이른바 인증 대변인 아닙니까
02:06미디어 대변인
02:07미인증도 있나 보죠
02:08미인증도 있는 것 같습니다
02:09그러니까 소위 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거나
02:13혹은 윤호게인이나 부정선거 이건 아니다라고
02:17당내에서 쓴소리하는 그런 쪽의 인사들에 대해서는
02:22비인증 패널이다 이러고 있지 않습니까
02:25그런데 이제 인증 대변인 중에 한 분인데
02:27대변인이라는 게 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거니까
02:32개인의 소신보다 당의 입장이 앞서서
02:35그러면 이게 당의 입장이란 말인지 제가 첫째 묻고 싶고요
02:38친구들끼리 이런 말 할 수 있는 건데 왕왕 하는데
02:41이 정도 말 가지고 이게 양해가 된다는 이야기인지
02:45첫째 묻고 싶고
02:46두 번째는 이게 지금 군 통수권자와 사령관들이 모여가지고
02:50저녁에 번개 술자리 아니었습니까
02:53한마디로 국군의 날 이루어진 작년에
02:55그런데 이 자리에서 대통령과 사령관들이
02:58지금 이런 이야기를 농담처럼 농담 따먹듯이
03:02당시 집권당의 대표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인지
03:06그러니까 방어하고 옹호하는 것도 정도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3:11정도 꼬태라
03:12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 지금 이준우 대변인인가요
03:17거의 무슨 영혼의 단짝처럼 느껴집니다
03:19어떻게 이 말에 대해서 이렇게 옹호하는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03:25그러니까 대변인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 선은 지켜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03:31국민들이 그래 네 말이 맞다 그 정도 얘기는 할 수 있지
03:35이 정도는 돼야 대변인의 본분을 망각하지 않는 수준의 발언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03:40이런 듣기에도 끔찍한 믿을 수 없는 이런 이야기들을
03:44정말 작년 10월 1일 국군의 날 비오던 밤에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03:49여기에 대해서 반박도 못하고 웃으면서 넘어갔잖아요
03:52윤석열 전 대통령이
03:53그리고 추가로 묻지도 않았잖아요
03:55왜냐 저 입에서 무슨 말이 더 나올지 몰라서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04:00박정근 사령관이 욱해서 작심하고 한 발언 같은데
04:03이렇게 얘기했잖아요
04:05제가 이 말씀까지는 안 드리고 싶었는데
04:08저렇게 말씀하시니까 그날 술 많이 먹고
04:11뭐 시국 얘기할 상황은 아니었지 않냐라고 계속해서 강변을 하니까
04:16제가 말씀드립니다
04:17라고 해서 나온 이야기를 당 대변인이 이렇게까지 할 일입니까
04:22그러니까 여전히 소위 내란숙의 피의자에 대해서 절연하지 못하고
04:28절연을 못한 정도가 아니라 이 말을 이렇게까지 소위 실드치면서
04:32해야 된다는 게 정말 더 놀라운 그런 상황인 것 같고요
04:36이러니까 국민들이 국민의힘에게 전혀 마음을 다시 열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04:42이런 생각까지 드는 그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04:45이준훈 대변인의 말처럼 저게 친구들 사이 술자리의 농담이었다면
04:49대통령은 계엄을 하셨으면 안 됐죠
04:51계엄을 했으면 안 됐죠
04:54그리고 대통령은 술자리에서도 저런 농담하면 안 됩니다
04:57그리고 대변인은 저런 논평을 하는 게 도움이 될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5:03자 그런가 하면 이건 또 좀 결이 다른 얘기인데
05:08특검이 계엄 당시 추경호 원내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05:15이건 또 지금까지 얘기하는 결이 다른 얘기입니다
05:18이게 과연 온당한 처사냐를 두고도 여야 간의 치열한 치열한 설정입니다
05:25내란 특검팀이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를 구속영장 청구했어요
05:33이유는 윤 전 대통령과 계엄 동조 공감대가 있었던 거 아니냐
05:39본회의장 이탈 요청 한동훈 전 대표에게 이쪽으로 와라 라고 전화한 게
05:48계엄 해제를 방해하려 했던 거 아니냐며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05:53이건 지금까지 논란과는 또 조금은 결이 다릅니다
05:56자 한동훈 전 대표도
06:00이 구속영장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6:05추경호 원내대표 한동훈 전 대표는 완전히 결이 다르죠
06:10계엄을 사지는 알고나 도운 것이 아닌 이상 계엄 해제 표기를 불참했다는 이유만으로 구속되어서는 안 된다
06:17특검의 조치도 온당치 못하고 이 영장 기각돼야 된다
06:20한동훈 전 대표 이렇게 얘기했고요
06:22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도
06:25국회의원의 표결과 그 부수적 행동을 비판하고 표를 심판하는 걸 넘어서
06:32형사처벌의 대상으로 삼는 순간
06:34우리는 또 다른 3권분립의 붕괴를 맞보게 될 것이다
06:37라며 특검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6:39정영진 변호사님
06:40그 당시 추경호 의원이 원내대표였잖아요
06:44그러니까 정치적으로 저런 행동을 한 게 과연 합리적이고 타당한 것이었나
06:49정치적인 건 좀 다른 문제인 것 같고
06:52그다음에 이제 법적인 문제는 완전히 다른 문제 아니겠습니까
06:55왜냐하면 대통령에게는 어떤 권한이냐면
06:58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요
07:01대통령이 생각하기에 내가 지금 뭐 예컨대
07:04뭐 이렇게 좀 정신이 막 이래가지고
07:05지금 우리나라 계엄이 선포가 될 만한 그런 상황이다 생각해가지고
07:10계엄 선포하는 거는 대통령의 권한인데
07:13그런데 국회에는 어떤 권한이 있느냐
07:15그렇게 대통령이 선포한 그 계엄에 대해서
07:19이거를 해제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 아니겠습니까
07:22그런데 그 권한은 국회라고 하는 기관 하나에 있는 게 아니라
07:25그 국회를 구성하는 국회의원들 300명의 각자 각자의 그 뜻 아니겠습니까
07:31그러니까 예컨대 추경호 원내대표 같은 경우에는
07:34계엄이 필요했다라고 생각해서 나는 계엄 해제를 원하지 않았다
07:38이렇게 이야기할 수도 있는 거예요
07:40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완전히 그야말로
07:43그러니까 그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를 행사할지 여부는
07:49국회의원 개개인들의 의사에 달린 거 아니겠습니까
07:52예컨대 만약에 추경호 원내대표가
07:55내가 이제 계엄 해제를 원하는 그런 국회의원들
07:58그 당시 여당 의원들에 대해서 강압적으로 그걸 못하게 했다고 하면 또 모르겠는데
08:04그게 아니고 저 정도 한 것만 가지고
08:07예를 들어서 저게 심지어 내란에 동조하고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것이었다라고 판단이 될 수 있을까
08:14이거는 법원에서 적절하게 판단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08:18이제 안영호 선생님 어떻게 보십니까
08:20참 한국 정치에서 자꾸 우스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8:25코미디라고밖에 볼 수가 없는 거고요
08:27일단은 계엄의 해제에 반대했다는 해서 내란에 동조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8:40그런데 현재 표결을 방해했다는 건데
08:43국민의힘당 의원들 107명 모두가 난 표결 방해받은 자가 없어라고 성명서가 나왔습니다
08:50이야기는 뭐냐
08:52아니 본인은 성추행을 안 당했는데 자꾸 검찰에서 너 성추행한 거 아니야
08:57이거하고 똑같은 이야기 피해자가 없는데
08:58피해자가 없는데 가해자를 만들어서 구속영장을 청구한 거 아니겠습니까
09:03그래서 저는 도무지 특검의 행태가 이해가 되지 않고요
09:07만약에 이런 가정도 가능합니다
09:09저기 지금 투표를 막았다는 이야기는
09:14투표에 가서 찬성하는 걸 막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22찬성을 막기 위해서 내란에 공조했다
09:25그런데 그럼 저 의원들 가운데 상당수는
09:28난 반대해 그러니까 해제에 반대하려고 갔어라고 하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을 거 아니에요
09:34그 사람들을 막았다고 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09:36그러면 내란 공모를 막은 거 아니겠어요
09:39그렇죠
09:39역으로
09:40그리고 또 저는 정말 특검이 이 상황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인데
09:45만약에 일부 국회에 갔다 칩시다
09:48107명의 국회의원들 전부
09:50그래서 일부 국회의원들이 상당수가
09:52계엄 해제에 반대했다 칩시다
09:56그럼 그 사람들이 지금 내란은 공조범이고 내란 공범입니까
10:00대한민국 헌법은 헌법 45조에 국회의원은 국회에서의 발언과 표결에 대해서는 국회 밖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10:09그런데 현재 특검의 논리라고 한다면 국회에서 표결에 만약에 해제 표결에 반대한 사람들은 내란 범들이에요
10:18어떻게 처벌할 거예요 헌법이 그렇게 됐는데
10:21그래서 저는 이 국기
10:23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인자 총구가 논리적으로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0:29전혀 저는 뭐 기각대로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요
10:33자꾸 저는 내란 특검에 이런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10:36과거에 우리 간첩 잡을 때요 간첩이 단독범일 수 있어요
10:41그런데 간첩 잡을 때 틀이 크게 벌려면 도표를 만듭니다
10:46그래서 자금책, 실행책 척척 만들어서 하는 그런 악습이 있었습니다
10:52과거에 정보기관에서
10:53그런데 지금 특검에 내란이 형성하려면 대통령을 휘하로 해서
10:59군부, 행정부, 한덕수 총리를 위한 전제로 하는 행정부
11:05그다음에 여당, 또 사법부
11:08뭔가 역할을 해야만이 내란이라는 게 완성된 작품이 되지 않겠습니까
11:12그렇지만 수사 결과 아마도 제 추측은 그렇습니다
11:15정말 어느 황당한 군통수권자가 고등학교 선후배 몇 명과 함께
11:21정신당한 점쟁이 전직 장군과 함께 짠
11:25그래서 그 명령에 복종할 수밖에 없는 장성들을 동원한
11:30그런 사건으로 황당한 사건으로 끝날 가능성이 저는 굉장히 높다고 봐요
11:34그리고 지금까지 언론에 보도된 것 이상으로 나오기가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11:38그런데 그렇다 보면 노스와 무에서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11:43그러다 보니까 자꾸 한덕수 총리도 구속영장 청구해서 구속시키려고 하고
11:48전 여당의 원내대표를 구속시키려고 하고
11:51이렇게 무리한 겁니다
11:53적지 않은 선에서 멈춰야지
11:55과도한 프레임을 짜서 내란죄를 만들려는
11:58내란이라는 거대한 틀을 만들려고 하는 거
12:01윤 대통령은 계엄한 거 잘못됐습니다
12:03어느 선에서 멈춰야 되는 건데
12:05과도한 수사
12:07그거야말로 과거 현재 여당이 비난했던
12:10프레임 수사
12:11상상수사에 범죄 들어가지 않는가 싶습니다
12:15제가 필요합니다
12:16안영하님 의견과 야당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12:19박상현
12:21박상현
12:21박삼
12:22박상현
12:23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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