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마포구 아파트에 이어서 경기 동두천에서도 리툼 이온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화제가 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배터리 폭발을 막기 위해 과충전과 또 실내 충전은 절대 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윤태인 기자입니다.
00:17아파트 주민들이 후연 연기를 뚫고 다급하게 계단을 내려갑니다. 경기 동두천시 송래동에 있는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면서 건물 안에 연기가 가득 찬 겁니다.
00:28이 불로 집안 내부가 그을리고 가재도구가 타는 등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긴급하게 대피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00:37주민 6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426층에서부터 연기가 엄청났고 5층에서는 거의 앞에 안 보였고 3층에서는 아 죽겠구나.
00:49전날 밤부터 캠핑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었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배터리를 감식 의뢰할 계획입니다.
00:59앞서 2명이 숨진 서울 마포구 아파트 화재와 관련해서도 전동 스쿠터 배터리를 충전하다 폭발했다는 유족의 진술이 있었고
01:08서울대에서도 충전 중이던 무선 조종 자동차 배터리에서 불이 나는 등 최근 리튬이온 배터리가 원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01:17전문가들은 배터리가 과열되는 걸 막기 위해 과충전을 피해야 한다며
01:22특히 기온이 높을 때는 배터리가 열을 받기 더 쉬운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01:27또 대용량 배터리를 충전하다 폭발할 경우 불을 끄는 것도 어렵고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실내에서 충전하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01:48그런 만큼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개인형 이동장치를 안전하게 충전하고 보관할 수 있는 공용시설 마련을 위해
02:08지자체 등에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2:11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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