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트남의 택시기사가 한국인 승객의 배려에 감동을 받은 일화를 소개하면서
00:04현지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00:0725일 베트남 단지신문에 따르면
00:09한우에 사는 30대 택시기사당 반단시는 어린 딸을 태우고
00:13일을 한 지난 20일 한국인 승객이 보여준 태도에 감동했다는 사연을 전했습니다.
00:19맞벌이 부부인 그는 평소 5살 딸을 학교에 데려다 준 뒤 일을 시작하지만
00:23아침 일찍 손님을 태워야 하는 날에는
00:26어쩔 수 없이 아이를 차에 태운 채 일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00:30단시는 아이를 데리고 일할 때마다 손님에게 불편을 줄까 봐 조심스럽다면서
00:35조용히 뒷좌석에 앉아 있으라고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00:39그가 아이와 함께 출근한 지난 20일 한 한국인 중년 남성이 택시에 탑승했습니다.
00:46아이가 조용히 앉아 있던 탓에 승객은 아이의 존재를 1시간 넘게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00:51목적지에 거의 도착했을 즈음 이 승객이 뒤늦게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어린아이를 발견했습니다.
00:57그는 놀라 아이가 있었네 라고 말했습니다.
01:01단시는 그가 불편해할까 봐 걱정했지만 이 남성은 안녕하고 따뜻한 인사를 건넸습니다.
01:08한참 아빠 미소를 짓던 그는 지갑에서 돈을 꺼낸 뒤 몸을 돌려 단시의 딸에게 용돈까지 쥐어줬습니다.
01:15단시는 최근 경제 상황이 어려워 손님이 줄었다면서
01:18내 상황을 이해해주는 손님들을 만나면 정말 큰 힘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01:23택시기사가 고마움을 담아 올린 차 안 블랙박스 영상은
01:27SNS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현지 언론도 이에 주목했습니다.
01:31누리꾼들은 자식을 둔 아버지의 마음은 다 같을 것
01:34말 없이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해주는 마음이 너무 고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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