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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 속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는 글과 함께 또다시 AI 생성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종전 협상 압박용으로 보이는데 트럼프식 SNS 행보, 화면으로 보시죠.

(영화나 드라마를 패러디하거나 AI 영상을 활용하는 트럼프 식 SNS 정치는 하루 이틀 된 게 아닌데요.

화면으로 자세히 보시죠. ) “더는 착한 남자 없다”
출처 : 트럼프 SNS, 네이버 영화 현지시간 29일 새벽, 트럼프 대통령은 이 AI 생성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폭격 현장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끼고 총기를 든 모습.

자세만 보면 마치 영화 람보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트럼프는 이 사진과 함께 “이란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며 비핵 협정 체결을 압박했습니다.

전날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함께 걷는 사진을 ‘Two Kings', ‘두 명의 왕'이라는 글과 함께 SNS에 올렸죠.

강경한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표현이 부적절했다는 논란이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영국 왕실과 먼 친척일 수 있다는 기사도 공유했는데, 다시 보면 마치 영화 ‘두 교황'을 패러디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트럼프의 이런 방식은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18년 대이란 제재를 앞두고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요.

첫 시즌 1화 제목이 ‘겨울이 오고 있다'였는데 트럼프 사진에는 ‘(이란)제재가 오고 있다'는 글과 비슷한 배경 색감도 눈에 띄죠.

당시 제작사 HBO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공개 반발하기도 했는데요.

트럼프의 거침없는 SNS 행보를 두고 논란과 잡음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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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동 전쟁 장기화 속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는 글과 함께 또다시 AI 생성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00:10종전 협상 관련해가지고 이제 트럼프식 SNS 행보로 지금 보이고 있는데요.
00:16화면을 보면 이제 마치 영화 남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자세가 유사하죠.
00:22트럼프는 이 사진과 함께 이란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며 비핵협정 체결을 압박했습니다.
00:28전날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함께 걷는 사진을 투킹스 두 명의 왕이라는 글과 함께 SNS에 올렸죠.
00:39강경한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노킹스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표현이 부적절했다는 논란이 나왔습니다.
00:46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영국 왕실과 먼 친척일 수도 있다는 기사도 공유를 했는데 다시 보면 마치 영화 두 교황을 패러디한 것처럼
00:55보이기도 합니다.
00:56트럼프의 이런 방식은 처음이 아닙니다.
00:59지난 2018년 대이란 제재를 앞두고는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연상시키는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요.
01:07첫 시즌 1화 제목이 겨울이 오고 있다 였는데 트럼프 사진에는 이란 제재가 오고 있다는 글과 또 비슷한 배경의 색감도 눈에
01:16띕니다.
01:17당시에 제작사 HBO가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공개적으로 반발하기로 했는데요.
01:22트럼프의 거침없는 SNS 행보를 두고 논란과 잡음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28네.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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