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관심을 모았던 이재명 정부 첫 주미대사가 결정됐습니다.
00:06첫 여성 주미대사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입니다.
00:10문재인 정부 인사가 발탁된 이유, 트럼프 대통령을 잘 안다는 게 꼽힙니다.
00:15홍지은 기자입니다.
00:18이재명 대통령이 주미대사에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을 지낸 강경화 전 장관을 내정했습니다.
00:25장관 재직 시절 한미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트럼프 1기 행정부를 직접 상대해본 경험이 내정에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8강 전 장관이 장관 시절 조연 외교부 장관이 차관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00:43여권 관계자는 조연 장관과 손발이 맞고 미국 조야에서 신뢰받는 인사인점 등이 작용했다고 말했습니다.
00:55트럼프 대통령 장녀 이방카 전 보좌관 등 트럼프 1기 행정부 인사들과도 꾸준히 교류해온 만큼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의 적격이라고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01:13주일 대사에는 이혁 전 주 베트남 대사가 내정됐습니다.
01:17대통령실 관계자는 한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주재국 대사 인선을 서둘렀다고 설명했습니다.
01:25대통령실은 주재국 동의를 받는 아그레망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01:32채널A 뉴스 홍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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