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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조국, 출소 사흘 만에… 사실상 출마 공식화
'복귀 시동' 조국 "마음 같아선 국힘 0석 돼야"
조국 "2030 비판 당연히 감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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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무래도 조국 전 대표의 정치 재개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00:08오늘 기본지수 유튜브 방송 시작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무역까지 참배한 조국 전 대표입니다.
00:17국민의힘 심판을 외치면서 내년에 어떤 선거든 출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0:23없죠. 정치를 해야 되고요. 저의 운명이 굳이 말하자면 운명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00:322019년 이후로 어떤 경우든 6월에 국민들에 의한 선택을 구하겠다는 국민들에게 저희 비판하신 분까지 포함해서 국민들의 제 의견을 다시 얘기하고 정치적 선택을 받아야 되는 거죠.
00:45제가 해야 될 일은 그 비판 과거의 판결이나 수사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하는 것이 제 역할은 이미 아니다 생각합니다.
00:54그 비판을 통해서 비판할 때가 받아들임을 통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제가 해야 될 과제가 무엇인지를 밝히고
01:04한 번에 제가 몇 번의 사과를 한다고 2030이 마음을 열겠습니까? 그런 일이지 않을 거라 봅니다.
01:12일단 2030에 대한 입장 얘기는 잠시 뒤에 짚어보기로 하고요.
01:15강성필 부위원장님. 본인의 정치 재개 명분을 국민의힘 의석수가 반토막에 놔야 된다는 취지로 얘기하면서
01:24내년에 그러니까 지방선거든 보궐선거든 무조건 출마하겠다. 이거 저희가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01:33일단 본인 업이 정치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정치인으로서 출마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1:38다만 이제 만약에 정치 일정으로서 광역단체장에 출마를 하냐 아니면 재보궐 국회의원에 출마하냐 이 두 가지가 선택지가 있을 텐데요.
01:47저는 이제 조국 전 대표도 결국에는 대통령이 목표 아니겠어요?
01:52그런데 긴 호흡으로 대통령 대선을 준비한다고 하면 광역단체장 도전하는 것도 저는 맞겠다라고 생각을 해요.
01:59하지만 짧은 호흡 그러니까 2030년의 대선을 준비한다고 하면 아무래도 국회의원을 도전하는 것이 맞겠죠.
02:07그런데 지금 현재 국회의원 보궐 지역구로 예상되는 곳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과 강훈식 비서실장의 지역구인 충남 아산입니다.
02:16이 두 개 다 녹록치가 않은 상황이거든요.
02:18하지만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공천받은 국회의원들의 자리가 비면 또 그 자리도 재보궐로 출마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26저는 어쨌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내에서도 조국 전 대표 때문에 부담스러워하는 어떤 여러 가지 의견이 있거든요.
02:34그래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또 조국 전 대표가 원하고 그렇게 하겠다라고 바치겠다고 했기 때문에
02:41저는 오히려 재보궐에서 그나마 험지로 분류되는 곳이 있다면 저는 거기에 출마를 하는 것이 어떨까요?
02:47그나마 험지가 그러면 강 후보 현장 봤을 때 어디입니까?
02:49지금 현재로서는 없지만 앞으로는 재보궐선거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 곳들이 몇 군데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2:56그렇게 되면 저희 민주당과의 조국과 혁신당과의 갈등도 완화될 수가 있고
03:00또 본인도 만약에 그 험지에서 살아 돌아온다면 대권 후보로서 더 기질을 다질 수가 있기 때문에
03:05저는 그런 선택이 좋을 것 같고 또 그전까지는 조금 그래도 자숙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용히 있는 것이
03:12저는 이재명 대통령 결단에 대한 조금 보답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03:17잘 빠져나가시네요. 범죄 없다고.
03:19다만 이제 그 논평 끝부분에는 광복주 특사인데 또 불과 2, 3일 만에 이렇게 정치를 완벽히 재개하는 게 맞느냐라는
03:28애들로서 그런 말씀도 하셨고
03:29국민의힘의 의석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게 시대적 과제니까
03:36본인의 정치 목표를 그거에 맞추겠다라고 했어요.
03:39그러니까 본인이 출발하는 게 국민의힘 심판이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했습니다.
03:44다음 화면을 볼게요.
03:46구 변호사님.
03:47아까 저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에서 기자들에서 1문 1을 답할 때 뭐라고 했냐면
03:51아니 제가 사과한다고 2030이 마음을 열겠냐라는 취지의 얘기를 했습니다.
03:59어떻게 받아들이셨어요?
04:00저런 분은 앞으로 정치 활동할 때 그 누구에게도 사과를 요구할 자격이 없는 거죠.
04:05본인도 사과 안 하면서 그럼 상대방 사과에 대해서 마음 열 건가요?
04:08그냥 적대시만 하잖아요.
04:10그리고 야당 대표로서 출마를 논하면서 야당을 공격하는 멘트
04:15야당을 반사 이익으로 삼아서 내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거 굉장히 이례적이거든요.
04:20저는 조국 혁신당이 지금까지도 어떤 색깔을 가진 정당인지를 알 도리가 없습니다.
04:25왜냐하면 정당이라는 건 자기의 정강 정책을 통해서 국민들을 설득하고
04:29우리의 정강 정책을 통해서 수권 정당이 되겠다 이런 걸 목표로 삼거든요.
04:34그런데 지금 당 만들었을 때도 윤석열 타도 이거밖에 없었고
04:38조국 혁신당이 뭐 한다는 건 선명하지 않았는데
04:40그걸 통해서 의석이 됐을 때 그리고 나서 지금 사면이 됐을 때
04:44자기의 잘못에 대해서 반성하는 거 이런 거 없고
04:47앞으로 내가 뭘 보여주겠다 이런 거 없고
04:49그냥 보여주는 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 다시 또 공격
04:52그러니까 윤석열 정부 무너뜨리고 나서 남은 거
04:55그런데 또 야당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을 무너뜨린다?
04:58그러니까 자꾸 조국 혁신당에 대해서 어용 야당이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거든요.
05:02그러니까 지금 조국 혁신당이 지난 대선에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05:07심지어 의원 의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선 후보를 안 냈다는 거는
05:10정당으로서 사실 자격 상실이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05:13그거의 대가로서 지금 사면을 받고 났는데 명분이 굉장히 좁아졌다.
05:19앞으로의 입지는 더 좁을 거다.
05:20왜냐? 지금 누군가를 공격하면서 자신의 자리를 잡고 온
05:24반사체로서의 이미지밖에 없거든요.
05:27앞으로도 그걸 뒤집고 국민들에게 조국 그 자체로서 선택받을 거는
05:31쉽지 않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5:33그러게요. 꽤 숨가쁘게 움직였어요.
05:36정치재계.
05:37출소, 가족 식사.
05:39가족 식사 얘기 잠시 뒤에 맞나 보겠지만.
05:40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05:44이런 부분 같아요.
05:45앞서 지나갔던 하면 다시 한 번 부탁드릴게요.
05:47성치훈 부회장님.
05:49굳이 구자령 변호사의 논평을 제가 다 옮겨오지 않더라도
05:52그래도 사면 대상이 됐으면 형기를 다 못 채웠으면
05:561번 똑바로 된 사과는 해야 되지 않냐.
05:59그리고 2번 야당 심판을 외칠 게 아니라
06:04사실은 심판이라는 건 심판론은 정권 심판론이 주는데
06:09나오자마자 또 국민의힘 심판.
06:11내란 척결이 안 됐기 때문에 해야 된다라는
06:13사과다라고 국민의힘 심판을 외치는 게
06:17이런 두 가지가 지금 정부 여당에 더 도움이 안 될 것 같다는
06:22취지의 얘기를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06:23일단 국민의힘에 대한 심판적 부분을 따로 먼저 말씀을 드리면
06:27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제가 정총래 대표에 대한 얘기를 할 때랑
06:29좀 결혼 같이 합니다.
06:31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가 이 안에 있을 때부터
06:34보았던 모습들.
06:35사실 결국 탄핵을 당하고 파면을 당해서
06:38조기 대선에 의해서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06:42반성을 하고 있지 않은 국민의힘에 대해서
06:44저는 조국 혁신당의 전직 대표로서
06:46경고성 메시지로 저런 말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6:50저런 말들은 저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06:52다만 2030 세대에 대한 발언, 사과 발언 관련 문제는
06:56저는 매우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06:58조국 전 대표가 저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06:59왜냐하면 정치인이라면 본인에 대한 비판 세력이 있다 하더라도
07:03그들을 설득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됩니다.
07:07그러면 내가 사과를 한다 하더라도 받아주지 않겠느냐가 아니라
07:11그들이 받아줄 때까지 난 그들에게 사죄를 구하고
07:14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메시지가 나와야죠.
07:16조국 혁신당 지금 저렇게 12석
07:19그리고 내년 지방선거도 도전할 정당 아닙니까?
07:21그럼 2030 세대는 포기하고 선거 치를 겁니까?
07:24그리고 저렇게 발언하는 것 자체가
07:25사면을 해준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과
07:27민주당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07:29저는 저 발언에 대해서는 본인이
07:31저 발언에 대해서도 사과를 하셔야 되는 상황이 왔다.
07:342030 세대에 대해서 본인이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신지.
07:38그리고 지금 사실 우리가 봤던 금태섭 전 의원과의
07:41직접 이렇게 논쟁을 했던 건 아니지만
07:43금태섭 전 의원이 지적했던 부분 중에 하나가
07:46그래서 위조를 했다는 겁니까? 안 했다는 겁니까?
07:49왜 그거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습니까?
07:50입시 비리 혐의에 대해서요?
07:51그렇죠. 그거에 대해서는 저는 조국 전 대표가
07:53입장을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7:55그걸 밝혀야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할 수 있고
07:57그걸 밝혀야 2030 세대에 대해서 언젠가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8:03오늘도 괜찮으시겠어요?
08:05타당의 이경입니다.
08:06타당. 그렇죠. 야당 얘기니까. 그렇죠.
08:11이현정 위원님. 한동 전 대표는 오늘 한 발 더 나아가서
08:15조국 전 대표는 사면이 아니라 탈옥한 거다.
08:18그렇게 억울하고 무죄라면 재심을 청구해야 된다고 얘기를 했어요?
08:24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가 딴 분도 아니고 로스쿨 교수였지 않습니까?
08:29그러면 법에 대한 움직임에 대한 누구보다 잘 알 겁니다.
08:32그러면 본인 2년 확정됐습니다. 부인 4년 확정됐습니다.
08:38부부 합의 6년입니다. 6년이면 굉장히 엄중한 범죄입니다.
08:43자꾸 본인이 정치 검찰의 기소 때문에 그랬다는데
08:46검찰이 잘못 기소했으면 당연히 1심, 2심, 3심에서 수정했겠죠.
08:51그런데 지금 문제 삼으려면 지금 법원을 문제 삼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08:55그 1심과 2심과 3심 대법관들 전부 다 문제 삼아서 복수혈전해야죠.
09:01왜 나 죄 없는 나를 징역 2년이나 죄 없는 우리 와이프를 왜 징역 4년에 살았냐.
09:06그거 해야 되지 않습니까?
09:08그런데 지금 그걸 기소했던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한동훈 대표한테
09:12지금 뭐 용서하지 않겠다? 이야기하는 것인데
09:15이거야말로 복수혈전 아닌가요?
09:18그러니까 뭔가 자기가 잘못한 거에 대해서는 1도 구체적으로 사과도 한 번 하지 않고
09:23검찰이 당연히 어떤 죄에 대해서 기소를 하게 되면
09:28그건 검찰이 해야 될 임무입니다.
09:30그럼 법원에 판단하잖아요.
09:31법원에 잘못 기소하면 무죄할 거 아니겠습니까?
09:34그런데 법원에 대해서 한마디 이야기하지 않고
09:36오히려 기소한 사람 왜 나 잘못한 거 그냥 밝혀내서 이렇게 기소했어?
09:40라고 하는 건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09:42그러니까 조국 전 대표의 문제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09:44사실상 타로가 아니냐.
09:46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직격탄을 냈는데
09:49강선표 현장, 이건 본질은 아니고
09:52뭐 이런 부분을 어제 오늘 정치권에서 된장죽 논쟁이 있어서
09:56아예 천안함 원내대표는 사람 본사가 잘 안 변한다.
10:00한우 먹고 된장죽이냐라고 했는데
10:01저는 이게 진위어부가 중요한 게 아닌 것 같고
10:04결론은 봐라 조국 전 대표 나오니까
10:07그게 좋든 싫든 상당히 이슈가 되고
10:09또 조국 전 대표의 여전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10:13이런 말 하나, SNS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10:17이재명 대통령과 집권 여당에 부담이 되는 거 아니냐.
10:20이런 비판에 대해서는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10:21우려스럽죠.
10:23분명히 우려스러운 면이 있고
10:25그래도 그 우려도 그 사안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10:29지금 천안함 저 개혁신당 원내대표
10:32저분이 말한 거는 너무 억지스러운 면이 많아요.
10:36아니 이제 감옥에서 나온 지 첫날에
10:38가족들하고 소고기를 먹든 뭐를 먹든지 간에
10:41어쨌든 식사하고 나서 된장찌개 올린 게
10:43그렇게 잘못입니까?
10:45원래 가족 식사하면 대한민국에서
10:48어머니가 끓여주신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10:51이게 거의 정석이잖아요.
10:53그래서 저는 저런 것까지
10:54고기를, 아니 거기에 대해서 안 올릴 수도 있는 것이죠.
10:59이거 지금 공방하시는 거예요? 일단 말씀하십시오.
11:01그래서 저는 저러한 걸 가지고 공격하는 자체가
11:06저는 좀 잘못된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11:08아마 조국 전 대표도 오늘 김오주 씨 방송에서
11:12사위가 예약해서 한우 맘껏 먹었다는 얘기를 했는데
11:15글쎄요. 저희가 준비한 1위만큼 조국 전 대표의 정치체계에
11:19지금 여러모로 논쟁적 인물이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됐습니다.
11:24곧바로 뉴스에 예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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