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6. 23.
국힘 "김민석, 제출 자료 모두 맹탕"
민주당 가족과 전처 제외한 증인 5명 모두 거부
한국 "국정 발목잡기" 野 "피의자 신분 처음"…진흙탕 청문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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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김인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내일과 모레 양일간 진행됩니다.
00:07오늘 마침 야당의 인사청문위원 곽규택 의원들 스튜디오에 모으셨습니다.
00:13곽 의원님, 청문회 준비 때문에 바쁘시죠?
00:16지금 내일과 모레로 예정되어 있는데요.
00:18지금 청문회를 앞두고 증인 채택이 전혀 없는 그런 청문회가 될 참 우려가 크고요.
00:25안 그래도 그 질문 드리려 했는데 증인이 0명이에요?
00:27그렇습니다.
00:27이건 왜 0명이 된 겁니까?
00:28지금 여야 간에 증인 채택을 두고 서로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에는 증인을 부를 수 있는 마지노선 5일 전에 의결하는 그 시기를 지나버린 거예요.
00:40그러니까 지금은 증인에게 소환을 위한 소환장 송달도 어려운 상황이 돼서 결국에는 증인 채택 없이 처음으로 또 증인 이사청문회가 될 것 같고요.
00:52그러면 여러 증인들 중에 여야가 합의를 못 이룬 가장 핵심적인 증인은 누구였습니까?
00:56지금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지금 김민석 후보자를 둘러싸고 채산관계에 관한 여러 의문이 있고
01:08그중에 특정 스폰서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분들을 조금 집중적으로 증인으로 부르자.
01:16예를 들어 강 씨 라든지.
01:17그렇습니다.
01:19그래서 이제 부르자 했는데 그런 정말 필요한 증인들은 절대 민주당에서 받아들일 수가 없다 이렇게 된 거죠.
01:26그래서 민주당에서는 처음에 지난 정부 때의 인사들을 대거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하면서 좀 황당한 증인 리스트를 제시한 적이 있어요.
01:36저희는 그 부분도 받고 그러면 우리 쪽 증인도 같이 부르자 했습니다만은 지금 국민의힘에서 필요하다고 하는 증인을 민주당에서는 전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 상황이어서 결국 증인 채택은 무산이 됐고요.
01:51또 자료 또한 지금 김민석 후보자 본인이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안 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01:58사실 이 자료라고 하는 것이 청문회 전에 와야 그것을 보고 해명된 부분은 빼고요.
02:06또 해명이 안 된 부분은 다 질문하고 할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한 준비가 지금 너무 어려운 상황에 있어요.
02:12일부러 지금 자료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
02:14그렇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본인이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해야만 국가기관이라든지 한국은행에서 보내줄 수 있는 자료들이거든요.
02:24보통은 장관 후보자랄지 동의를 다 하죠?
02:26그렇습니다.
02:26물론 범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본인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는 다 하는 것이거든요.
02:34그래서 제일 기본적으로 지금 본인의 출입국 내역조차도 법무부에서 김민석 후보자 본인이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하지 않아서 제공할 수 없다.
02:45이런 지금 회신을 받은 상황이거든요.
02:47진짜 그 출국 기록이 맞는지 그걸 좀 법무부에서 확인해봐야 되는데 총리 후보자가 그 동의를 안 해서 지금 못하고 있다?
02:54그렇습니다. 되게 안타까운 상황이고요.
02:56그래서 지금 내일과 모레로 예정된 인사청문회가 과연 정상적으로 될 수 있는지 굉장히 조금 의문이 되는 상황이죠.
03:05강 씨 같은 경우는 증인으로 여당도 합의를 해줘서 이게 정말로 떳떳한 그냥 빌려주고 받을 돈이라면 청문회에서 증인 채택 동의해줘서 그 얘기를 듣는 게 총리 후보자에게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03:18그런데 민주당이 반대한 이유는 뭡니까? 궁금한데요.
03:21글쎄요. 이 강 모 씨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질문, 나올 수 있는 답변은 지금 근 열흘간의 여러 의혹 제기가 공방 과정에서 다 나온 거 아닐까요?
03:32더 들을 게 없다?
03:34그렇죠. 1억 4천만 원 중에 4천만 원을 사인과 재무로 제공한 부분이 있고
03:40그게 변제됐고 그리고 그 이전의 정치자금과 관련된 재판은 확정돼 있고
03:46그때는 이미 관련된 것은 대법원에 확정된 판결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더 문제 삼을 일은 없고
03:52그러면 뻔한 거 아니겠습니까?
03:54그건 불러놓고 이미 이제 확인된 내용이 그게 불법 정치자금이 아니냐
03:59변제받을 의사가 없지 않았느냐
04:02이 부분을 계속 모를 거고
04:04또 사무실 운영과 관련해서 지금까지 나온 얘기들을 다시 재판, 재탕 삼탕하면서 계속 그런 공격을 할 건데
04:15그 인사청문회가 도덕성 검증에 대해서 이미 상당부 계속 지금 사전에 전개가 되고 있고요
04:22자질 능력과 관련해서 전혀 언급이 안 되고 이틀 동안 내내 그 공방을 할 게 뻔한데
04:28이제 과연 지금 김민석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인사청문회 꼭 필요한 증인인가
04:35이런 문제쟁이가 민주당 안에서 계속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4:38나머지 국민의힘 신청한 증인들도 다 이제 그런 방식으로 불러놓고
04:43그분을 모욕하고 망신 안 주고 김민석 후보와의 관계를 계속 부각시키면서
04:48이틀의 청문회는 다 그런 공세의 장으로 몰아갈 것이 뻔한 증인들만 불러놨기 때문에
04:54그러면 이제 다른 증인들 말고 아마 섞어서 협의를 하는 과정이 있었을 텐데
04:59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부하고 무조건 관철을 요구하니까
05:04이게 대화가 안 되는 상황이 됐던 것 같습니다
05:06잠시 후에 그 증인 관련된 여부도 다시 한번 질문 드리겠습니다
05:10그 가운데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과거 논문에서
05:13이 탈북자들을 반도자, 도북자라고 표현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5:20이게 도대체 무슨 뜻이길래
05:21김민석 후보자 칭화대 석사학위 논문에
05:27제목 논문 첫머리 요약봇, 도북자, 북한에서 도망간 사람
05:31감사의 글에는 반도자, 정치 사장적 이후로 조국을 배반하고 떠난 사람
05:36이라고 표현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5:41북한도, 아니 중국도 탈북자들을 저렇게 반도자라고 요즘은 표현하지 않는데
05:49반도자, 탈북자들을 배신자, 배반자로 규정을 한 표현을 써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겁니다
05:59야당의 비판 들어보실까요?
06:06김 후보자는 석사학위 제목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탈북자 대신
06:12북한에서 도망간 사람을 뜻하는 도북자로 표기하였습니다
06:17감사의 글에서는 배반하고 도망간 사람이라는 반도자라는 표현을 썼다고 합니다
06:25탈북자들이 도대체 무엇을 배반했다는 것입니까?
06:30북한 정권과 북한 주민의 인권에 대해 본인의 명확한 인식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06:37북한의 엘리트 과학자 출신의 박충건 의원이 강하게 이 대목을 비판했습니다
06:44함께 보시죠
06:45박충건 의원은 국회의원이 되기 전부터 탈북했을 때부터 제가 잘 아는 취재원인데
06:54북한의 김정은 국방과학대회에서 최신 과학기술을 연구했던 연구자 출신입니다
07:00도북자, 반도자, 북한과 혈맹인 중국조차 사용하지 않는 용어다
07:03생지옥을 목숨 걸고 탈출한 탈북민을 따뜻하게 품어준 곳은 대한민국
07:07즉각 사죄하고 자진 사퇴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7:10반도자 표현이 논란입니다
07:12정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7:14글쎄요 옛날에는 북한에서 넘어오시는 분들을 우리가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7:18귀순 용사라고 그랬었어요
07:20그런데 그러다가 어느 순간 탈북자라고 하는 용어가 제일 보편화된 그런 용어가 됐고요
07:26사실 이 탈북자라는 용어가 먼저 생기긴 했지만
07:29법적인 명칭은 제가 알고 있기로는 북한 이탈 주민입니다
07:33그러니까 북한에 이탈할 때 탈해가지고 탈북자라고 하는 용어가
07:39법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우리 공감에 가장 맞는 용어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07:45다른 걸 다 떠나가지고 반도자라고 하는 말을 한자 그대로 우리가 해석을 해보면
07:50반란을 일으켜서 도망간 사람이란 말이에요
07:53그러면 반란을 일으켰다고 하면 어느 정권에 대한 반란을 일으킨 것인가
07:58김민석 후보자가 논문 썼을 때는 아마 김정일이 집권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08:03김정일 정권에 대해서 반란을 일으켰다 그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8:07그러면 김민석 후보자는 북한 정권을 인정하고 싶다는 이야기인지
08:12인정하겠다는 이야기인지 거기에다가 지금 그런 분이 우리나라 총리가 되면
08:18북무총리가 되면 중국부터 시작해가지고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08:23그러면 북한을 긍정하고 오히려 북한의 정통성을 더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08:28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8:29그다음에 김민석 후보자의 이력을 제가 쭉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08:32아주 독특한 이력이 있는 게 뭐냐면
08:35아주 대한민국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대학을 나왔고요
08:38중국에서 제일 좋은 대학에서 석사를 받았고요
08:41미국에서 제일 좋은 대학에서 석사하기도 받고
08:44그다음에 루스쿨까지 나왔단 말이에요
08:46그러니까 한국과 미국과 중국의 최고 대학을 나온
08:50아주 어마어마한 학력의 소유자인데
08:52그런 분이 도반자라고, 반도자라고 하는 말의 뜻이
08:56무엇인지도 모르고 썼을까?
08:58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다음에 해명을 해야 될 것 같고
09:01그다음에 대한민국에는 지금 북한에서 오신 분들
09:04이른바 탈북자들이 몇만 명이 있단 말이에요
09:07정식 우리나라 국민입니다
09:09그러면 그런 우리나라 국민들에 대해서 지금도 국무총리가 돼서도
09:14그런 분들을 반도자라고 생각하는지
09:16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한마디 설명이라도 해명이라도
09:20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09:22박성민 전 최고는 어떻게 보십니까?
09:25반도자
09:25그런데 저는 지금 사실 김민석 후보자를 향해서
09:28검증을 하는 과정 가운데에서
09:30계속해서 일종의 색깔론이 제기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9:33처음에 국민의힘에서 문제 삼았다는 게 뭐였냐면
09:36칭화대 석사학위를 두고 문제를 삼았었거든요
09:39여기에 대해서 학위 어떻게 딴 거냐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09:42김민석 후보자가 그 뒤에 어떤 편을 타고
09:45어디 가서 어떻게 언제 얼마나 체류하면서 공부를 했는지
09:48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공개를 했더니
09:51이제는 원본을 내라며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09:53더 나아가서 이제 논문에 쓰였던 표현을 문제 삼고 있는데
09:57이것은 저는 중국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10:00무지한 상황에서 나타난 일종의 색깔론적인 공격이다
10:03이렇게 보이거든요
10:04그러니까 지금 보면 도북자 같은 경우에는
10:06케임브리지 중고가사전이나 네이버사전 이런 것들을 살펴보면
10:10지금 문제가 된다고 하는 도북자, 반도자의 표현에 대해서
10:14국가나 단체를 이탈한 사람
10:16혹은 중국 내에서 탈북민을 지칭하는 데 쓰이는
10:19어떤 중립적인 표현으로 소개가 되고 있거든요
10:22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계속해서 과거부터
10:25지금 이 김민석 후보자를 검증하는 과정 중에
10:28국민의힘 쪽에서 많이 주장했던 게 반미주의자다
10:31더 나아가서는 지금 어떤 사상을 문제를 삼고
10:33논문에 쓰인 표현들을 문제를 삼고
10:35중국에서 공부한 내용들을 이제 문제를 삼는 것인데
10:38저는 이런 지나친 정치 공세는 좀 삼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
10:42그렇기 때문에 이런 언어의 표현을 두고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10:47이것을 이 김민석 후보자의 사상에 맞춘 문제가 있는 것처럼 문제를 삼는 것은
10:53저는 지금 청문회의 시작도 전인데 너무나 과열된 정치 공세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10:59그런가 하면 야당을 중심으로
11:01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재산 증식 과정이
11:05산수가 맞지 않는다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11:08수년간의 세비를 생활비 한 푼을 쓰지 않고 다 모은다고 가정해도
11:13김 총리 후보자가 지출한 내역과 상당히 부족하다라는 겁니다
11:18주진우 의원이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11:20들어보시죠
11:21출판 기념회 두 번을 통해서 후보자 스스로도 현금으로 6억 원이 있었다고 얘기합니다
11:29세무 신고도 안 됐고 또 정치 자금 신고도 안 됐습니다
11:32그리고 재산 등록에도 전혀 나와 있지 않습니다
11:36그런데 김민석 후보자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마치 정당한 소득인 것처럼
11:41강연료나 이런 기타 소득이 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11:45강연료는 제가 확인을 해보니까 불과 800만 원에 불과합니다
11:49그러면 그 많은 돈을 출판 기념회를 통해서 수억 원을 받았다는 얘기입니다
11:54수입과 지출이 맞지 않는 금액이 수억 원인데
12:01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출판 기념회나 결혼식 경조사비나 강연비 등으로 충당했다고 밝혔습니다
12:07그런데 여러 보도에 따르면 강연료는 800만 원뿐이다라는 겁니다
12:15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5년간 외부 강의 내역 보면 총 26번 800만 원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12:26그럼 나머지는 다 출판 기념했냐? 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2:29출판 기념의 현금 장사 금액 알아야 된다
12:31이 현금도 등록을 해야 되는데 등록하지 않았다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12:35세비 외에 5억 전후 수입이다라고 밝혔는데요
12:42여기서 한 아이 유학비 2억 원은 전처가 부담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48재혼 축의금, 장인어른 조의금 출판 기념회인데
12:51주진호 의원 이렇게 비판했습니다
12:53출판 기념회에서 그럼 6억 챙겼냐?
12:56이러다 축의금 정부로 불리게 생겼다라고 비판했습니다
12:59주진호 의원이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13:01김민석 후보자가 총리가 되면 생길 일, 축의금 정부 탄생, 권력자가 되면 경조사 수억과 보너스 찬스고요
13:11공무원 기간 붕괴, 경조사 한비 10만 원 규제 철폐, 세계 최초 금융 참여제 시행 등등에 비판을 했습니다
13:18군인 진술, 학위 취득제 이런 얘기도 했군요
13:21곽태균이 어떻게 보십니까?
13:23지금 김민석 후보자가 원래 처음에는 수입에 비해서 과도한 지출 그리고 재산이
13:31한 8억 정도가 5년 동안에 늘어났는데 이게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 했더니
13:35강의료, 기타 수입이 있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단 말이에요
13:38그런데 강의료하고 기타 수입이라는 게 확인해 보니까 없는 거예요
13:42그러니까 본인 스스로 뭐라 했냐면
13:44결혼 축의금, 빈부상 조의금, 출판 기념회 두 번 한 거에서
13:506억 정도를 벌었다는 겁니다, 현금으로
13:53그런데 과거 같으면 사실 공직에 오르는 분이 결혼 축의금이나 출판 기념회를 해가지고
14:026억 원을 내가 벌었습니다, 이 말 자체로 사실은 낙마 대상이에요
14:07그런데 지금 정부의 윤리성이라든지 공직자의 기본적인 태도 같은 것이 굉장히 수준이 너무 떨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14:16이 자체를 문제 삼는 사람은 또 없습니다만
14:19확인을 해봤습니다
14:21그러면 결혼 축의금, 그게 2019년 연말이에요
14:25빈부상 조의금, 또 2020년 연말입니다
14:31김민석 보좌가 뭐라 했냐면
14:33그때 들어온 수입을 다 쓰면 재산 신고를 하지 않아도 아무 문제 없다
14:39이렇게 또 이야기를 했어요
14:40그러면 불과 12월에 들어온 그 조의금, 축의금을 다 썼다는 이야기잖아요
14:4712월에 들어왔는데 그 재산 등록해야 하는 시점이?
14:51이제 그 다음에 바로 그 연말 기준으로 하는 거거든요
14:54그러니까 축의금이 2019년 12월에 축의금이 들어왔으면
14:592019년 연말 기준으로 한 축의금 잔액을 당연히 재산 신고를 해야죠
15:04한 달 안에 다 썼다는 거냐?
15:05네, 그렇게 뜻이 되는 거죠
15:07그러니까 지금 변명이라고 하는 게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변명만 하고 있고요
15:12또 출판기념회라고 하는 것도
15:14출판기념회에서 만약에 본인이 어떤 수입이 있었다고 하면
15:18당연히 세금을 내고 또 잔액이 있다 그러면
15:22해마다 하는 재산 신고에 해야 되는 겁니다
15:25그것을 하지 않고 내가 현금으로 6억을 벌어서 다 썼고
15:31이렇게 변명을 하니까 자료상으로 확인될 수 있는 게 없어요
15:35야당에서는 그냥 퉁치고 넘어가는 거 아니냐 이런 표현도 있었는데
15:38그렇습니다
15:38그러니까 지금 이게 정치인으로서의 본인의 어떤 삶의 궤적을 설명을 하는 건 좋은데
15:46지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아닙니까?
15:50그러면 국무총리에 걸맞는 그런 윤리성과 도덕성이 필요한 것이고요
15:55그리고 지금 이렇게 출처가 불분명한 돈들로 해서 재산이 늘었고
16:02또 지출도 많이 했다 이런 것 같으면 과연 행정 각부
16:07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제를 통할해야 하는 국무총리로서의 자격이 있는 것인가
16:12그 자질까지도 의심스러운 상황일 수밖에 없죠
16:15네, 내일부터 시작되는 양일간의 청문회에서 총리 후보자의 해명과 답변을 좀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16:22조균 변호사님, 5억에서 6억 정도의 현금 출처에 대해서는 충분히 소명이 되겠죠?
16:29충분히 소명하겠다는 것이고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6:32정치권 올해 계신 분들은 아시지 않습니까?
16:37출판 기념에 두 번 했고요
16:38그동안 가정사의 결혼 상 이런 거 있으면
16:44그 정도 수익이 있었겠다는 것에 대해서 그 부분을 소명하니까
16:48그 부분을 일단은 납득하는 분위기입니다
16:50그러니까 이제 그러면 왜 신고 안 했냐로 또 넘어간 겁니다
16:54이렇게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의혹 제기를 해나가는 거고
16:58이제 문제 제기가 중간에 될 때마다 설명을 했고
17:01소명을 했고 이제 인데일 인사청문회에서
17:04그 소득 당시에 어떻게 기타 소득이 형성됐고
17:09그게 재산 신고 내역에 또 안 들어가게 된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겠죠
17:13아마 채무 부채 변제 뭐 이런 거였을 것 같습니다
17:18왜냐하면 2020년 이후에 2024년 추징금을 연차별로 변제해가는 과정을 보면
17:251억 내외의 돈을 계속 갚습니다
17:27그만큼 빠져나가는 돈인데
17:29그게 원래 재산이 없었던 분이 그걸 변제했다면
17:33그런 수익으로 변제했겠죠
17:34아마 그런 설명을 인사청문회에서 충분히 납득할 수 있게 할 것으로 보고요
17:40그러니까 문제 제기하는 것까지 좋습니다
17:43그런데 통상적으로 정치인의 어떤 소득 수입 내지 추가적인 이런 부분을 소명하면
17:51이 정도 소명했으면 이게 납득할 만한 소명이고
17:54여기에 다른 부정이 개입되지 않겠다
17:56이런 부분 설명이 되는 거 아닙니까
17:59여기 불법 장치 자금이 개입될 여지가 없다는 건 다 확인이 된 겁니다
18:03최초 문제 제기는 뭐냐면
18:046억의 돈의 출처가 없기 때문에
18:07이게 결국 강모 씨 등 정치적 후원자들이 돈을 준 게 아니냐
18:11불법 장치 자금 아니냐
18:13여기서 시작한 거였잖아요
18:14이 부분 다 소명이 돼가고 있는 거기 때문에
18:16남은 부분은 내일과 모레 인사청문회에서 충분히 소명될 것으로 봅니다
18:21김 총리 후보자의 반론이 나오면
18:24그 반론도 저희가 전해드리겠습니다
18:26판단은 아마 우리 국민들께서 하실 텐데
18:28지금 저희 도직구쇼를 보고 계시는 많은 국민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8:32자산 증식과 관련된 의혹 납득이 되십니까
18:36아니면 납득이 안 되십니까
18:37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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