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00:04국민의힘의 윤희숙 혁신위원장인데
00:06윤희숙 혁신위원장을 두고 이른바 또 개파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0:12국민의힘이 계속 이른바 개파 갈등과 싸움의 연속이다라는 지적이
00:20뼈아픈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00:22일단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뭐라고 얘기했길래 들어보시죠
00:25대통령하고 밥 먹고 술 먹고 다닌다라는 얘기를 밖에 나와서 하면서 호가호의하신 분들이
00:34그 과정에서 민심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고 국정운영이 왜곡되는 것을 방치하고 더 키웠습니다
00:40우리가 지금 탄핵의 바다를 건너지 못하고 있는데
00:43더 이상 사과할 필요도 없고 반성할 필요도 없다라고 얘기하신 이런 분들이 인적세신 0순위예요
00:48윤희숙 혁신위원장이 쓴소리를 한 건데
00:52윤 전 대통령과 밥 먹고 술 먹고 다닌다라고 얘기했던 사람들 인적세신 0순위다
00:59그러면서 언제까지 사과하냐 사과할 필요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인적세신 0순위다라고 얘기한 겁니다
01:06그러자 송원석 원내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12특정 계파를 몰아내는 식으로 접근하면 필패다
01:16우리 모두의 책임이고 모두가 혁신의 객체이며 주체다라고
01:20윤희숙 혁신위원장의 발언에 불편함을 불편함에 심경을 표한 겁니다
01:25그러자 여당 밖에서는 이러다 윤희숙 혁신위원장도 안철수 전 혁신위원장처럼
01:38혁신이 제대로 꾸리지도 못하고 그만두는 건 아니냐라는 얘기도 나온다고 합니다
01:42박수빈 최고 어떻게 보십니까?
01:45저는 좀 애매하다고 생각을 했던 게 윤희숙 위원장이 인적세신을 언급을 했잖아요
01:51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혁신위가 출범했을 때는 인적세신과 관련해서는 선을 그었던 게 기억이 나거든요
01:57그렇기 때문에 저는 처음에 혁신위의 역할 자체는 어떤 인적세신 혹은 인적청산
02:03이런 부분들은 언급하지 않는 것이 합의가 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02:08사실 혁신위가 출범해봤자 그렇게 의미 있는 이야기는 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02:12지금 보면 또 갑자기 윤희숙 위원장이 본인의 의견을 이야기를 하면서
02:17인적세신 대상들에 대해서 약간 언급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02:21이게 글쎄요 초반에 합의가 있었는데 그와 다르게 얘기가 가고 있는 것인지
02:26아니면 윤희숙 위원장이 애초부터 저럴 생각이 있었던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만
02:31근데 벌써부터 뭔가 이제 지도부와 당내 지도부와 혁신위 간의 갈등이 표만화되는 모습이어서
02:37이러다 윤희숙 전 의원까지도 안철수 의원처럼 출마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가지고
02:43혁신위를 시즌 1, 2, 3를 다 출범시킨다고 해도
02:47결국에 계속 번번이 비대위라든지 아니면 당내 주류 세력들의 반발에 부딪혀서
02:51혁신의 혁자도 꺼내지 못하고 계속 이제 퇴출당하는 그런 모양새가 반복된다면
02:56이게 과연 혁신이라고 할 수 있을까
02:58오히려 좀 지금 보면 약간 쇄신과 개혁을 외치면
03:01계속 당내에서 정치적인 무덤으로 향하게 되는 그런 모양새라
03:05이게 국민의힘의 토양 자체가 어떤 쇄신과 혁신을 외칠 수 있는
03:09그런 토양이 마련이 되었느냐라는 것부터 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3:12김기영 대회님 옆에서 볼 때 좀 뭐랄까 답답해 보이는 게 뭐냐면 언론의 지적이에요
03:17어떤 언론은 한심하다는 지적도 있었어요
03:19쓴소리도 많이 나오는데 지도부가 혁신위원장을 시켜요
03:24혁신위원장이 뭔가 인적수혁신 얘기를 하면 지도부가 이른바 꿀밤을 때린다는 거예요
03:30그런 얘기를 왜 해
03:32그래서 이 혁신위원장이 관두고 다른 혁신위원장을 시켜요
03:36그 혁신위원장이 혁신 얘기를 하면 또 꿀밤을 때린다는 거예요
03:40지금 부른 얘기를 왜 해
03:43이게 반복된다는 거잖아요
03:46웃으면 안 돼
03:47반복된다는 거잖아요
03:48뭐 하는 거냐는 거예요
03:50그러니까 사실 혁신위원장이 계속 바뀐다는 거
03:54그거는 되게 부끄러운 일입니다
03:56그런데 다만 저는 혁신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다 나온 상태에서
04:00비대위가 있지 않습니까
04:02전반적인 내용을 두고서 평가를 하면 되고
04:05그거에 대해서 비대위 차원에서 받아들이기 힘들
04:08본인들이 가름말 타기 힘들다면
04:11전당원 관련해서 투표도 해보는 게 괜찮다고 봐요
04:13그런데 저는 하나 조금 이견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04:17왜냐하면 잘 보십시오
04:19우리가 1월 달에 국회의원들이 한 40여 분이 관조에 갔습니다
04:24그런데 그 관조를 윤석열 당시 대통령 개인을 지키고자 간 사람이 있느냐
04:29저는 그거보다는 그때 공수처라는 게 대통령을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느냐에 대한 논란이 충분히 있었습니다
04:35그렇다면 절차적인 어떤 절차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방식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 하에서
04:43민주주의와 법치를 위해서 지킨 부분이 있고요
04:45너무 이 모든 사람들을 다 혁신의 대상으로 몰아가는 것도 안 된다
04:49그리고 저는 계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04:52그렇지만 계엄을 했다고 곧 그게 내란인지에 대해서는 지금 형사재판 중에 있고요
04:57또 무엇보다도 그 정치적 책임을 물어서 탄핵을 시키느냐 마느냐에 대해서 사람들이 의견이 있었습니다
05:04그래서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나왔는데 민주당식으로 그분들이 다 극우입니까?
05:10아스팔트 우파입니까? 아닙니다
05:11그리고 여론조사를 하더라도 탄핵에 찬성했던 측이 6 정도 되고 반대했던 분들이 4 정도 됐습니다
05:18그러면 결과론적으로 흘러 흘러 흘러서 대선에서 졌단 말이죠
05:23그렇다면 그 과정 속에 여러 가지 이견이 있었던 그 혼돈의 상황에 대해서
05:28지금의 결과론적으로 대선에서 졌기 때문에 그때 그때 그때 당신들은 이런 판단을 잘못했다
05:34이렇게 말하는 게 저는 동의하기 힘들다는 거죠
05:37왜냐 저 또한 생각이 많았고 그때 당원 그리고 국민들도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이견이 있었습니다
05:45그렇다면 단일화 문제도 마찬가지죠
05:49김문수 후보 당시 후보님은 단일화를 굉장히 적극적으로 얘기를 했고 김덕수라는 얘기까지 됐습니다
05:55그리고 그 단일화 과정에서 그때 지도부는 당원들한테 물었어요
06:00그러니까 83%가 단일화해야 된다고 했고 그리고 10일 후보 등록 전에 10일까지 해야 된다는 게 87%였습니다
06:09그리고 그때 의원총회를 통해서 의원들 64명 중에서 이 혼보 교체야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반대했던 사람이 딱 2명이에요
06:18그중에 한 명이 윤상현 의원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당 지도부에 1임을 했습니다
06:23그러니까 잘 보십시오
06:25그 과정에 여러 가지의 이견이 있었지만 때로는 결단하고 때로는 이렇게 돼 있는데
06:30결과가 안 좋다는 이유로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다 문제다?
06:34저는 이거보다는 저는 저희 반성을 해야 돼요
06:37그렇지만 이 반성이 지금의 상황은 지금 우리가 국정감사도 있을 거고
06:44지금 인사 국면에 있어서 우리가 목소리를 내야 됩니다
06:47존재감을 가지고 분명히 팩트를 가지고 쌓아야 되는데
06:50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자꾸 우리를 갉아먹고 있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06:55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쇄신과 반성과 그거는 필요하다고 봐요
07:00그런데 그게 나는 괜찮고 나의 헌신과 그런 건 없는 상태에서 상대는 문제다
07:05이렇게 하는 부분에 있어서 얼마나 진정성을 갖는가
07:09저 마저도 당협 위원장이고 저도 당 대변인을 했기 때문에
07:13저도 부족한 게 많고 후회하고 반성합니다
07:16그렇지만 나는 괜찮고 당신은 문제다 이렇게 쇄신의 대상과 주체와 객체를 분리시키는 거
07:24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는 지금 지지율이 20% 밑으로 빠진 이유는 뭐냐면요
07:29전통적인 지지율, 그 지지자들이 그런 거예요
07:32왜 싸울 때 안 싸우고 계속 이렇게 파편화되느냐
07:35그 부분에 대한 생각도 좀 해주십사 하는 겁니다
07:38네, 혁신 위원장은 사과 안 할 거면 당 떠나라
07:41강도 높게 얘기했고 당권 주자들은
07:43이거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된다고 반발하고 있다는데
07:46윤석열 혁신 위원장이 혁신의 대상으로 꼽은 사람들은 이렇습니다
07:50좀 많기네요
07:52새벽 3시에 후보 교체한 사람
07:53단일화 몇 번이나 약속해 놓고 배신한 사람
07:56앞으로 당 공격 비밀된 모습 박제한 사람, 저 되게 많죠
07:59당 게시판 문제 수수만에 내분 일으킨 사람
08:02굉장히 많은데
08:03제 궁금한 건 곽태구 의원님
08:06누구 말이 맞고 틀냐를 떠나서
08:08안철수 의원 때도 그렇고
08:11지금 윤희수 의원을 혁신 위원장으로 내세울 때도 그렇고
08:14저런 발언 할 걸 몰랐냐는 거예요
08:17뻔히 저렇게 굉장히 센 발언을 할 줄 예상되는 사람을 앉혀놓고
08:24꿀밤 때리고 앉혀놓고 꿀밤 때리고를 한 번 당했으면 됐지 왜 계속 하냐는 거예요
08:30그냥 하든가 자기들이 아니면 얘기를 하게 하든가
08:35우리 혁신 위원장님의 기준에 의하면
08:38저나 우리 김기영 대변인님이나 인적 세친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08:42다 인적 세친 대상이다
08:43중요한 것은 혁신 위원장께서는 혁신 위원장다운 말씀을 하셨고요
08:49또 원내대표이자 비대위원장이신 송원석 대표는
08:53또 본인다운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해요
08:55지금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08:58어떻게든 지금 당이 어려운 시기에
09:01좀 안정적으로 단합된 모습으로 당을 끌고 가야 될 책임이 있는 분이고
09:06혁신 위원장은 그래도 우리가 지난 대선에 패배했기 때문에
09:11책임질 사람은 책임지고 탄핵의 바다를 건너야 한다
09:14당연히 그런 자세로 가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09:18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국민들께서 판단을 하실 걸로 보여요
09:23앞으로 전당대회에서 여러 입장을 가지신 당대표 후보들이 나와서
09:28또 당원들의 선택을 받고 또 그러는 과정에서
09:31우리 당이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되겠다 하는 것은
09:35그런 과정을 통해서 정해질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09:38인위적인 인적 세신은 안 된다 하는 것에는
09:41혁신 위원장님이나 당대표의 입장도 같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09:45정치인의 어떤 정치적인 결단은 결국에는 표로 심판을 받는 것이지
09:50당 내에서 그런 정치적인 행위를 했기 때문에 당신이 책임지라
09:54이것은 정치인의 기본과는 조금 맞지 않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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