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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윤미향, 시민들과 사진 촬영…SNS 행보 이어가
윤미향 "사면 복권 2일 차" 연이어 SNS 글 게시
윤미향 "처음 마음으로 잘 헤쳐 나가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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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윤미향 전 의원입니다. 사면은 이후에 거의 매일같이 SNS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도 비슷한 경우고요.
00:14사면을 넣고 야당에서는 이런 공격들이 쏟아졌습니다.
00:30비상식적인, 몰상식적인 그런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이재명 정권의 지지율 하락은 시기의 문제일 뿐, 명략 관화하다.
00:44오늘 SNS에 윤미향 의원이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00:47촛불 시민들의 윤석열 파면 김건희 구속, 내란 세력 청산 요구하는 투쟁 덕분에 저의 오늘, 저의 사면이 가능했다.
00:56오히려 제게 고맙다, 덕분이다 말해. 분해 넘치는 사람 참 고맙다.
01:01어디에도 사과는 없고요. 고맙다.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01:07그렇습니다. 고맙다는 대상은 우리가 다 아는 대로 사면을 해준 바로 그분한테 고맙다는 얘기를 저렇게 강조를 한 것이고요.
01:16제가 찾아봤습니다.
01:17그러니까 윤미향 전 의원의 SNS, 이른바 사면 관련, 또 자신의 어떤 유죄 판결 관련해서 거기에 사과라든가 잘못했다, 고치겠다, 이런 표현이 전혀 없더군요.
01:30그러니까 대법원 판결까지 나온 마당에 자신의 죄는 없다, 나는 무죄다라는 것이 SNS에 줄기차게 관통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01:40글쎄요, 정말 우리 1심, 2심, 3심까지도 부인하는 그리고 김복동 할머님의 묘소에는 같다라는 것을 올렸죠.
01:50SNS에 올렸어요?
01:51그렇습니다. 바로 저 장면인데요.
01:53저는 참 그렇습니다.
01:55이용수 할머님 얘기는 전혀 없습니다.
01:58왜 그랬을까요?
01:59바로 김복동 할머님은 저렇게 고인이 된 상황이고 이용수, 지금 현재 할머님은 이 윤미향 사태를 처음으로 지적한 이용수 할머님은 어떻게 또 대응을 할지 모르니까 완전히 언급을 회피하는 그 자세.
02:15그러니까 역시 의원 출신의 참 본인은 전략적인 마인드로 생각을 하는데요.
02:21딱 한마디만 덧붙이겠습니다.
02:23경청과 통합, 이게 뭡니까?
02:25이재명 대통령의 3대 국정원칙입니다.
02:28이 야당뿐만이 아니라 각종 시민단체들이 정말 80주년에 윤미향만큼은 안 된다라는 얘기가 뭐 서울 남산을 뒤집을 만한 그런 그 엄청난 포크인데요.
02:40아주 귀를 닫고 얘기를 한 도대체 어떤 경청이고 어떤 통합입니까?
02:46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국민이 도대체 어떤 국민인지 다시 한번 뒤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02:50그런가 하면 성치윤 부의장.
02:51윤 전 의원이 김복동 할머니의 저 묘소 방문한 거를 영상 사진을 올린 것을 놓고 사실 여러 혐의 중에 김복동 할머니의 조의금을 다른 용도로 활용한 게 인정이 돼서 유죄를 받았잖아요.
03:08그러면 저기에 할머니님 제가 그 뜻을 알아서 사과드립니다.
03:13할머니의 뜻을 기려서 이렇게 나가야 되는데 사진 한 장만 올렸단 말이에요?
03:18인권운동가 김복동의 묘에 사진을 올리면서?
03:22이건 어떻게 봐야 돼요?
03:23전 저쪽 돌아가다 보지 않습니다.
03:24그러니까 윤미향 전 의원이나 윤미향 전 의원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 조의금을 통해서 시민단체에 지원해줬기 때문에 윤미향 전 의원이 쓰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전혀 아니거든요.
03:35법적으로 잘못된 행위를 한 거기 때문에 사법부에서 판단을 내린 것이고요.
03:39저는 김복동 할머니께서는 안타깝게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거 관련돼서 용서를 구할 수 없습니다만
03:44윤미향 전 의원이 지금 해야 되는 일은 이용수 할머니를 찾아가서 어떻게든 사과를 받아내는 것입니다.
03:50그러니까 사과를 구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용서를 받고 어떻게든 이용수 할머니가 윤미향 전 의원이 사면받은 다음에 그래도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고
03:57난 그 사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대답을 받아내는 것이 본인을 사면해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유일한 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4:05조국 전 장관의 사면 법권을 놓고도 논의안이 계속되고 있죠. 관련된 발언 들어보시죠.
04:11저의 사면 법권과 석방은 검찰권을 오남용해온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04:24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을 받기란 정말 말 그대로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04:29조국 장관 자녀 사태를 지켜보면서 무기력에 덧빠졌습니다.
04:33더군다나 신청하지 않은 장학금을 받았다는 것에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04:40오늘 민주당의 윤준병 의원이 조국 일가의 입시 비리 범죄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04:51그러나 윤석열에게 더 얻어맞았으니 사면까지는 오케이.
04:55하지만 사면을 입시 비리의 용서로 이해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05:00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사면까지는 국민 대통합 차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니까
05:05이재명 대통령의 그런 고위 권한하는 차원에서는 우리가 받아들이지만
05:09더 나아가서는 안 된다. 다시 말하면 대법원이 확정 판결한 부분
05:13그리고 국민적 법감정이 용서하지 않은 부분 여기에 대해서 당신이 더 나아가면 우리도 선을 긋겠다는 얘기인데
05:19저도 이 부분은 차질 여당 의원이지만 정말 정확한 지적을 했다고 봅니다.
05:25조 전 대표가 감옥을 나오면서 본인은 검찰 독재의 희생양이라고 또 얘기를 했는데
05:30한 번만 좀 되짚어보고 싶어요. 조 전 대표가 지난번 총선에서 저렇게 약진할 수 있었던 거는
05:35윤석열 전 대통령이 건재했기 때문에 얻은 반사 이익입니다.
05:39그런데 윤 전 대통령이 이제 감옥 들어가 있고 부부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05:42그렇다면 조 전 대표도 이제는 더 이상 반사 이익을 누릴 때가 없어요.
05:45이제는 본인이 정말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고 새롭게 태어난 조국으로 보여줄 때 가능하고
05:51조국의 혁신당도 지속가능한 정당과 조국이 없이도 영속할 수 있는 정당이 되는 거지
05:57저런 식의 태도는 조 전 대표가 마치 자신의 정치적 승리로 해석하는 듯한
06:02조 전 은행들은 아마 두고두고 불가능이 될 것입니다.
06:07조국 전 장관의 스승으로 모셨던 김태섭 전 의원이 있죠.
06:14요즘에 라디오 진행자로 활약을 하고 있는데
06:16조국 혁신당 출연자와 설전을 벌였습니다.
06:20함께 들어보시죠.
06:21조 대표님은 문서 위조죄를 저질렀는지 안 저질렀는지에 대해서
06:27명확한 입장을 표현하신 적이 한 번도 없거든요.
06:30다들 아시잖아요.
06:32한밤중에 조사 한 번 없이 기소를 했는데
06:35사실은 문서 위조를 하지 않았다.
06:38문제가 없다는 건가요 지금?
06:40그런 지역이 없다라는 것이죠.
06:41문서를 위조한 거라는 데 대해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신가요?
06:456년인가 지났는데 적어도 조국 전 대표께서는
06:50나는 위조한 적이 없다.
06:52기다 아니다 말씀을 못 하시네요 그러면.
06:56지금 사실 진보 진영에서도 조국 전 장관의 사과가 없는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 있습니다.
07:06실제로 또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도 하락하는 추세고요.
07:12특히 30대 공정을 굉장히 중요시한다고 생각하는 30대에서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있어요.
07:22지금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연령별 긍정평가를 보면
07:267월 셋째 주와 8월 둘째 주에서 이렇게 30대에서 차이가 납니다.
07:32이게 그걸 보여주는 거겠죠.
07:34네 이번에 갤럽에서 여론조사 한 걸 보면 대통령의 지지율
07:38특히 부정평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처리했던 게
07:43조국 전 대표의 사명과 관련된 것이다라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07:49그렇기 때문에 특별사명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07:51조국 대표뿐만 아니라 윤미향 의원에 관련된 부분도 포함되는 것이겠지만
07:56아마 특별사명이 부정평가 이유에서 가장 높은 1위의 항목으로 올랐다는 것
08:03그만큼 지금 많은 분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사명이 국민 통합적인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만
08:13그 못지않게 조국 전 대표나 또는 윤미향 전 의원에 대한 어떤 불공정하다라는 측면을 많이 평가한 것이 아닌가
08:23그래서 지금 이분들이 이렇게 논란의 중심에 계속 서는 것
08:29이런 것들은 정말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보여지고요.
08:32개개인에 대한 어떤 잘 잘못에 대한 평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이 본인 스스로 내리시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08:42특히 조국 전 대표에 관련돼서도 어떤 분들은 입시 비리가 분명히 있었다라고 믿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
08:49또 조국 전 대표를 지지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입시 비리는 언론이 짜놓은 프레임이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기 때문에
08:59그 부분은 변론으로 치더라도 지금 이 시점에서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사명 거기에 가장 크게 조국 전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에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는
09:13현재까지는 부정적인 여론이 조금 더 높게 평가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9:19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지금 당 내에서도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정무적 관리가 필요하지 않느냐라는 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9:31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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