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B 금융지주가 국민연금공단이 있는 전북 전주에 상주 인력.
00:05250명 규모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00:07지역균형발전을 강조하는 이재명.
00:10정부 기조에 응한 건데 전북은 때맞춰 제3금융중심지 지정 노정.
00:15김민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말 지방이전 공공기관에
00:25낮은 지역 기여도를 꼬집으며 변화에 신호탄을 쐈습니다.
00:30지역경제 국민연금공단이 대신 무엇을 도움이 되냐.
00:32그 지역에 있는
00:35운용회사에게 우선권을 주든지
00:38일단 맨 먼저
00:40반응한 건
00:40국내 금융특화 기업 집단인
00:42KB 금융지주입니다.
00:45KB 자산운용을 중심으로 전북 혁신도시의 임직원 100여 명을
00:50추가 상주시키기로 했습니다.
00:52기존에는 약 150명이 근무 중이었습니다.
00:55그 중 상당수는 보험 영업 인력이었습니다.
01:00KB 금융타운의 단순 정보 전달 등을 위한 조직이 아닌
01:04그룹 주의
01:05주요 계열사의 전문성과 운용 역량을 결집한
01:08핵심 네트워크 허브
01:10이 대통령은 SNS에
01:12이제서야 지방 이전 효과가 조금
01:15씩 나타나기 시작하느냐며
01:16KB 금융그룹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01:20얼마 전 자산운용사들을 불러모은
01:22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01:25역시 다른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의 결단도
01:28기대하겠다고 거들었습니다.
01:30전주로 이전한 지 어느덧 11년 된 국민연금공단
01:35지역에선 뚜렷한 낙수 효과는커녕
01:37서울 재의전 우려를 낳으며
01:39곱지 않은 시선을
01:40받아왔습니다.
01:42변화기류 속의 전북자치도는
01:44서울과 부산에 이은
01:45제3금융중심지 지정신청서를
01:47금융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01:50KB가 이제 첫발을 띈거고
01:53이제
01:55서로 이제 각 자산운용 관련 기관들이
01:57조금씩 조금씩 이제 변화가 있지 않을까
02:00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02:02전북혁신도시 인근에 국제금융센터를 포함한
02:05축구장 500개 규모의 업무 단지를 만드는 게
02:08제3금융중심지 개발 계획입니다.
02:10그간 애증의 대상이던 국민연금공단이
02:15앞으로 금융사들을 불러 모으는 구심점 노릇을 알지
02:19전북지역민들의 관심이 있습니다.
02:20YTN 김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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