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시계를 건넸다고 폭로한 사업가가 이번엔 김 여사와 대통령실 행정관의 휴대전화로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00:10공직기강 비서관실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뒤엔 김 여사가 직접 발신번호 제한으로 표시되는 전화로 연락을 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00:21김지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김건희 여사에게 5천만 원대 바쇄론 시계를 구매해 건넸다는 사업가 서성빈 씨.
00:31윤석열 전 대통령 검찰 재직 때부터 김 여사와 연락해왔다고 주장합니다.
00:372022년 대통령 선거 당일에도 대표 상황을 지켜보던 김 여사가 먼저 전화를 걸어왔다고 밝혔습니다.
00:44특검은 윤 전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서 씨가 김 여사와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00:59시계를 건넨 것과 서 씨의 로봇 경호견 사업 수주 연관성을 의심하는 겁니다.
01:05서 씨는 김 여사가 영부인이 된 이후부터는 대통령실 유모 전 행정관의 휴대전화로 소통했다고 밝혔습니다.
01:13서 씨가 유 전 행정관에게 전화하면 유 전 행정관이 여사님을 바꿔드리겠다라고 한 뒤 김 여사와 대화했다는 주장입니다.
01:23서 씨는 지난해부터 김 여사와의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했습니다.
01:28대통령 공직기강 비서관실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자 김 여사가 번호 표시 없는 전화로 연락해 통화 기록 삭제를 요구했다는 겁니다.
01:38다만 서 씨는 로봇 경호견 사업이 문재인 정부 때부터 추진돼 시계 전달과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58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01:59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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