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여사가 사용하던 비화폰이 스모킹건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인데
00:05민간인 신분이던 김 여사의 비화폰, 그 등록명은 영부인님이었습니다.
00:11알고 보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수준의 보완 등급이 부여되어 있었습니다.
00:16그러니까 한마디로 대통령급 비화폰을 썼다는 겁니다.
00:20유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최상병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건을 보고받고 경로했다는 2023년 7월 31일 전후
00:31김건희 여사의 비화폰 통신 기록을 확보해 분석 중입니다.
00:36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가 사용했던 비화폰 실물과 통신 내역을 어제까지 확보하였습니다.
00:46특검은 비화폰 통화 내역을 분석해 임성근 전 해병대 일사단장 구명로비 연결점이 있는지 수사 중입니다.
00:55김 여사가 사용한 비화폰 등록명은 영부인님.
00:59비화폰은 통화 상대방을 얼마나 폭넓게 볼 수 있느냐에 따라 등급이 다르게 부여됩니다.
01:05김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 대통령실 부속실장, 경호처장 등 5명만 속한 최상위 A그룹에 속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16그 아래 B그룹은 대통령 비서실, C그룹은 국가안보실 등으로 구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4민간인 신분이지만 안보 핵심 라인을 포함한 모든 비화폰 사용자와 연락할 수 있었던 겁니다.
01:30김 여사가 비화폰으로 일반 전화에 연락한 내역은 통신사가 보유하는데 보관기한 1년을 넘겨 확보가 어려운 걸로 알려졌습니다.
01:40반면 비화폰끼리 통화한 내역은 경호처 서버에 저장돼 특검이 열람 중입니다.
01:48최상병 사건이 보고됐던 수석비서관 회의 참석자 7명 중 5명은 윤 전 대통령이 경로했다는 취지로 특검에 진술했습니다.
01:56특검은 이른바 VIP 경로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마지막 절차로 이번 주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을 불러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
02:07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02:09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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