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3 학생이 8명이고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2명, 1학년 학생이 6명입니다.
00:18내년에는 그럼 좀 입학 예정인 학생이 조금 있나요?
00:22지금 저희 광희중학교 학생 졸업생 2명 있습니다.
00:30초등학교 팀이 그때 여기 지역 내에 있었는데 해체가 됐습니다.
00:42없어지다 보니까 중학교로 당연히 진학하는 학생들이 없고
00:45그럼 당연히 중학생이 없으니까 고등학교도 힘들어지는 거고요.
00:52좋아, 좋아. 조금 더 올라가서.
00:54안녕하세요. 전 국가대표 김완식입니다.
01:13안녕하세요. 미래의 국가대표를 꼽고 있는 김동균입니다.
01:1740여 년 전 아버지 김완식 씨도 이곳에서 배구를 했습니다.
01:25태극마크를 달고 코트를 빛내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국가대표였죠.
01:29지금보다는 그때가 제가 보기에는 더 인기가 좋지 않았나.
01:35그때 뭐 백부의 대전하고 슈퍼리그 이런 걸 하면요.
01:40그때 인기가 더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
01:44한창 꿈과 실력을 키워가야 할 나이.
01:47하지만 동균이는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01:52일단 불안하고 그리고 하다가 만약에 실패하면 그런 거예요.
02:00저희 때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하고 하다 보면 대학교 가서 또 실업이라는 큰 무대에 가서 뛴다는 그런 단계적으로 생각을 했지.
02:11배구를 사랑하는 김완식 씨는 아들도 배구를 하길 바랬습니다.
02:19함께 운동하는 것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된다는데요.
02:24배구를 시작이 되면 기본기부터 쭉 가르치는데 저희는 일단 대학교 진인학이라는 문제가 발생이 되잖아요.
02:32그러면 일단은 성적이 우선이고.
02:34그러다 보니까 애들 기본기 이런 어떤 그런 부분들이 많이 쳐지게 되죠.
02:40지금 배구가 올림픽을 나간 지 남자 배구가 20년이 넘었거든요.
02:45그것만 보더라도 배구인들의 현 주소가 정확히 보이는 거거든요.
02:51남자 배구는 2000년 시드니 대회를 끝으로 무려 20년 동안 국제대회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습니다.
03:01한때 뜨거웠던 인기는 서서히 식어갔죠.
03:03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초등부 배구팀은 물론 배구 선수 수도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03:13국제대회 부진이 관심 하락과 선수 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시작된 거죠.
03:19배구연맹에서 나름대로 유소년 육성을 위해서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03:24유소년 배구 교실을 전국에 16개 도시 42개 학교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03:30그건 아무래도 취미반이고 아마추어다 보니까 이게 엘리트 선수로 연결되는 데는 좀 한계가 있습니다.
03:36저희가 이제 배구연맹에서 직접적으로 코보 엘리트 유소년 팀을 운영하기로 그렇게 방침을 세웠고요.
03:44코보 유소년 팀이 하나 모델이 돼가지고 우리나라의 프로팀에서도 각각 엘리트 유소년 팀을 운영하는 게 어떤 큰 그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56유소년 팀 창단이 중학교 고등학교 팀까지 이어져 한국 배구계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04:06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유소년 엘리트 팀 창단에 나선 배구부.
04:15한 발 빠르게 이미 선순환 구조를 현실화하기 시작한 곳이 있습니다.
04:21저희는 중장거리 팀이거든요.
04:24그래서 1500, 5000, 만미, 길게는 마라톤까지.
04:29선수마다 스피드가 있는 선수가 있고 지구력이 좋은 선수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04:41스피드 훈련을 할 때는 스피드 훈련하는 선수들이 좀 끌어주고
04:45그리고 지구력이 좋은 선수들은 지구력 훈련할 때 좀 이렇게 같이 해줌으로써 무척 좋죠.
04:52개인 종목이지만 팀이 필요합니다.
04:54스포츠는 함께할 때 비로소 진짜 시너지가 납니다.
05:064, 5, 6, 7, 3, 7
05:11어깨 흔들지 말고 수민이
05:13올해 팀에 새로운 선수가 들어왔답니다.
05:21자기소개 부탁드려요.
05:23제 이름은 서수민이고
05:25김천시청 육상 선수입니다.
05:29나이는 20살 막내입니다.
05:31처음에는 재미를 못 느꼈는데
05:36이제 하다 보니까 실력도 늘고
05:41그 실력 늘면서 오는 성취감이랑
05:43시합 때 잘 뛰었을 때 그 뿌듯함이 너무 좋아가지고
05:48계속 하고 싶었어요.
05:53달리기가 좋았던 소년은 그렇게 육상 선수가 되었습니다.
05:57이곳은 창단 3년 차의 신생 실업팀.
06:04그런데 왜 하필 비인기 종목인 육상 실업팀을 만들었을까요?
06:09지역 육상부가 있잖아요.
06:13그 아이들이 타지로 가는 경우들이 많이 있어요.
06:17그런데 이제 김천시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서
06:21실업팀까지 같이 연계될 수 있게
06:23그래서 김천시청 육상단이 만들어졌습니다.
06:29짧은 시간 안에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육상 실업팀.
06:34전국 무대에서 연이어 보여준 우수한 성과로
06:37한국 육상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06:46우선 1인 1실 숙소와 4계절 냉난방이 지원되고요.
06:53옷, 신발, 운동 필요한 용품.
06:57그게 일단 제일 좋죠.
06:59월급을 받는 거예요.
07:01유소년이 계속 뛸 수 있는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7:08국가대표 선수가 점점 줄어드는 현상을
07:11어떤 경제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07:14선수가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투입한 시간, 자본, 노력이
07:18경제적인 보답을 받지 못하는 거거든요.
07:22따라서 단순히 선수를 키우는 구조적인 문제를 넘어서
07:26산업적인 관점에서 어떻게 유지하고 확장할 것인가의 문제로
07:31접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7:33그리고 여기 산업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 종목이 있습니다.
07:44비인기 종목이지만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이죠.
07:50프로리그를 꿈꾸는 핸드볼 H리그 결승전 현장입니다.
07:54저희 아이가 여기 핸드볼 어린이 클럽에서 지금 배우고 있거든요.
08:00그래서 오늘 에스코트 키즈로 같이 경기에 나올 겸 해서
08:04오늘 관람을 하러 왔습니다.
08:05이게 직관을 한 번 하니까 끊을 수가 없어요.
08:08속도감 있는 경기 진행 방식이 굉장히 마음에 들고
08:12그다음에 슛할 때 역동적인 모습이 진짜 멋있다고 생각해서 좋아하게 됩니다.
08:18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핸드볼.
08:20다시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08:27한 종목이 더 크게 성장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08:31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시장 규모가 커야 되는데
08:36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매력적인 영향이 있는 그런 탁월한 선수들이 필요합니다.
08:42이들이 콘텐츠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08:46뛰어난 실력으로 핸드볼의 가치를 높여온 선수들.
09:00이들이 더 오래, 더 크게 뛸 수 있도록 팀은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09:06만약에 연습을 하다가 힘들다고 해서 나 힘들다고 할 수 있어요?
09:12아니요.
09:14아니요. 못하죠. 절대 못하죠.
09:17말해도 그냥 우스갯소리 힘들어요. 이렇게 하긴 하는데 받아들여지진 않았죠.
09:22선수들이 가슴에 착용을 해서 심박수를 조금 체크를 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09:37그래서 만약에 좀 컨디션이 다운되면은 심박수가 갑자기 올라간다거나
09:42아니면 컨디션 좋은 날에는 평소보다 많이 뛰게 되어도
09:45심박수가 그렇게 많이 올라가진 않아서 저희가 게임할 때 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09:51이제는 경기의 승패에만 연연하지 않고
09:56장기적으로 선수들을 관리하는 데 더 집중합니다.
10:01오늘 같은 경우에는 경민 선수가 평소보다는 좀 많이 올라가는 편이었거든요.
10:06그래서 보시면 보통 경민 선수 같은 경우에는
10:09좀 존 1에서 존 2에서 많이 있는 편인데
10:13오늘 같은 경우에는 조금 많이 올라가더라고요.
10:16오늘 조금 피곤한 상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19역동적인 만큼 부상도 잦은 핸드볼.
10:24맞춤형 분석이 부상은 줄이고 경기력은 높입니다.
10:27운동을 하는 게 항상 보면은 힘들 때 조금 힘들 때 그때 부상이 많이 나오거든요.
10:33그런데 저희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은 아닐 때문에
10:37이런 데이터 등 것들이 다 갖고 있으니까
10:39그 편수들의 어디 조금 해도 부상 예방에 의해는 충분히 활용같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10:45작년에는 저희가 전방 십자 선수, 전방 십자 파열이 좀 많았는데
10:50올해 같은 경우에는 전방 십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10:53다른 부상도 한 명 외에는 수술한 선수가 없습니다.
10:56전방 십자가 취향에서 전방 십자가 취향에 따라 두고 보면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