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오사카에서는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데요. 지하철이 정전되면서 관람객 3만 명이 한밤중 발이 묶였습니다.
00:09도쿄에서 송찬욱 특파원입니다.
00:14어젯밤 11시 일본 오사카 엑스포 출구.
00:17폐장시간을 1시간 넘겼는데도 여전히 많은 관람객들이 남아있습니다.
00:22인근의 유일한 지하철 노선이 정전으로 멈춰서면서 한때 관람객 약 3만 명의 발이 묶인 겁니다.
00:30관람객들은 방람회 장소로 다시 돌아와 지하철 운행 재개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00:52졸지에 밤을 세우게 된 관람객들은 체조를 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00:57지친 관람객들을 위해 일부 상점에선 음료와 물을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01:08하지만 30도에 가까운 무더위에 36명은 병원에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01:14지하철은 오늘 새벽 5시 반쯤 돼서야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01:18바닥에 그냥 앉아있거나 누워있거나 그러면서 그냥 어쩔 줄 모르고 대기를 하시고
01:24자판기에 줄 이렇게 길게 서서 물 사시고 음료 사시고
01:28지하철 운영업체 측은 전기를 공급하는 레일에 합선이 일어나 정전이 됐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01:35국교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1:48침샘.
01:49ate부 Kidd.
01:49침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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