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5 오사카 간 사이, 엑스포 장소와 도심을 오가는 유일한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면서 3만 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발이 묶였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00:10AFP에 따르면 현지 시각 13일 저녁 9시 30분쯤 오사카 메트로 주호선 전력 문제로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00:19여기에는 엑스포 행사장과 오사카 도심을 잇는 유일한 역인 유메시마역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00:24지하철 복구 뒤 운행 재개까지 약 8시간이 소요됐고, 이에 따라 14일 아침까지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면서 관람객 3만 명이 엑스포 행사장 인근에 고립돼 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00:35또 폭염에 36명이 두통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40오사카 메트로 측은 기자회견에서 정전 원인은 합선으로 파악됐다며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00:48NHK는 오사카 엑스포에서 많은 사람이 귀가하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관람객 대상 정보 제공 등이 과제로 부상했다고 해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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