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병역 깊이로 23년 동안 입국하지 못한 가수 유승준이 일부 팬들이 주장한 입국금지 사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813일 유승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부 팬들이 자신의 입국금지 해제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는 기사를 캡처에 공유하며
00:16나는 사면을 원한 적도 없고 성명을 누가 제출했는지 출처조차도 모른다고 적었습니다.
00:22이어 공식 팬클럽에서도 본인들의 입장이 아니며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하는데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제출한 성명문 때문에 이렇게 불편을 겪어야 하는 일이냐고 토로했습니다.
00:34그러면서 누구는 머리에 든 게 그것밖에 없어서 그렇게 고쾌하려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돈 벌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며
00:42내가 가면 누가 돈다발 들고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 같다고 답답함을 호소했습니다.
00:47끝으로 혜택을 받을 의도도 없고 또한 원하지도 않는다.
00:52나는 명예 회복을 위해 입국을 원했던 것이라며 이런 이슈 자체에 엮이는 게 매우 유감스럽다고 하소연했습니다.
01:00그러면서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하고 형평성 또한 어긋나면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01:06앞서 지난 9일 DC인사이드 유승준 갤러리는 성명을 내고
01:10최근 정부가 8.15 광복절을 앞두고 정치인과 공직자 사명과 복권을 검토하고 있는데
01:16관용과 포용 정신이 정치인과 공직자뿐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공정하게 적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유승준의 사면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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