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의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놓고 조용할 날이 없는 민주당 이번엔 합당실행 계획을 담은 이 알려지면서 당 최고위에서 공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먼저 관련 목소리 듣고 오시죠. 정청래 대표는 문건 작성을 논의한 적도 없다며 유출 경위를 문제 삼았는데, 당 대표가 모르는 합당 관련 대외비 문건이 있을 수 있느냐, 이 부분이 논란이에요. 어떻게 보십니까?
[강성필]
합당과 관련해서 왜 지금 이 시점에 하냐? 쉽게 말해서 강득구 의원의 의견과 비슷한 편입니다. 물론 당 부대변인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공식적으로 하지 않지만 굳이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대표가 모르게 대외비 문건이 작성됐다, 이것이 잘못된 것인가, 음모가 있는 것인가. 거기에는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왜 그러냐면 제가 만약에 당의 핵심 당직자라고 한다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한다는 정청래 대표의 제안을 듣는 순간 곧바로 해야 되는 것들이 그러면 과거에는 어떤 사례가 있었는지, 지금의 사례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만약에 조국혁신당은 우리와 합당을 한다면 어떤 것을 요구할까? 우리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나 이런 시나리오를 전략적으로 조직 인사 파트에서 모두 다 종합적으로 이것을 검토하지 않는다? 그러면 저는 삼류 당직자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시키지 않아도 핵심 당직자라고 생각하면 또 일을 잘하는 당직자라고 생각하면 이런 문건들을 본인 스스로 만들어서 보고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언제든지 지도부가 찾으면 드릴 수 있는 그 정도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게 저는 민주당의 전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문건을 작성한 자체를 두고 비판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이런 문건을 작성해 놓고서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는 잘했어야죠. 거기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을 수 있겠지만 이 문건을 작성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면 그때 가서 대표가 이제 작성해 보세요 하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7162457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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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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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놓고 조용할 날이 없는 민주당 이번엔 합당실행 계획을 담은 이 알려지면서 당 최고위에서 공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먼저 관련 목소리 듣고 오시죠. 정청래 대표는 문건 작성을 논의한 적도 없다며 유출 경위를 문제 삼았는데, 당 대표가 모르는 합당 관련 대외비 문건이 있을 수 있느냐, 이 부분이 논란이에요. 어떻게 보십니까?
[강성필]
합당과 관련해서 왜 지금 이 시점에 하냐? 쉽게 말해서 강득구 의원의 의견과 비슷한 편입니다. 물론 당 부대변인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공식적으로 하지 않지만 굳이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대표가 모르게 대외비 문건이 작성됐다, 이것이 잘못된 것인가, 음모가 있는 것인가. 거기에는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왜 그러냐면 제가 만약에 당의 핵심 당직자라고 한다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한다는 정청래 대표의 제안을 듣는 순간 곧바로 해야 되는 것들이 그러면 과거에는 어떤 사례가 있었는지, 지금의 사례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만약에 조국혁신당은 우리와 합당을 한다면 어떤 것을 요구할까? 우리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나 이런 시나리오를 전략적으로 조직 인사 파트에서 모두 다 종합적으로 이것을 검토하지 않는다? 그러면 저는 삼류 당직자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시키지 않아도 핵심 당직자라고 생각하면 또 일을 잘하는 당직자라고 생각하면 이런 문건들을 본인 스스로 만들어서 보고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언제든지 지도부가 찾으면 드릴 수 있는 그 정도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게 저는 민주당의 전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문건을 작성한 자체를 두고 비판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이런 문건을 작성해 놓고서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는 잘했어야죠. 거기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을 수 있겠지만 이 문건을 작성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면 그때 가서 대표가 이제 작성해 보세요 하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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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한 주간의 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00:03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욱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07어서 오세요.
00:07안녕하세요.
00:09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을 놓고 조용할 날이 없는 민주당.
00:13이번엔 합당 실행 계획을 담은 대외비 문건이 알려지면서 당 최고위에서 공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00:20관련 목소리 먼저 듣고 오시죠.
00:21이번 합당 제안이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은 답정료 합당이었다라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0:30최고위를 피칭한 데 이어 이제는 당원 투표마저 거수기로 만들려 했던 것 아닙니까?
00:37대표께서는 몰랐다고 하십니다만 진짜 대표께서 몰랐는지 이 작성 시점이 언제였는지 이것과 관련해서 조국 대표와 논의가 있었는지 지분 안배가 있었는지 밝게 됩니다.
00:47정식 회의에 보고되지도 않고 또 논의되지도 않고 실행되지도 않았던 이런 실무자의 작성 문건이 유출되는 일종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01:01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무중장께서 누가 그랬는지 엄정하게 조사해 주시고.
01:06정청래 대표는 문건 작성을 논의한 적도 없다면서 유출 경위를 문제 삼았는데 당대표가 모르는 대외비 문건이 있을 수 있느냐 이 부분이 논란이에요.
01:18어떻게 보십니까?
01:19저는 사실 합당과 관련해가지고 왜 지금 이 시점에 하냐 쉽게 말해서 강두구 의원의 의견과 좀 비슷한 편입니다.
01:28물론 당 부대변인이기 때문에 이런 말을 공식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굳이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대표가 모르게 대외비 문건이 작성됐다.
01:38이것이 잘못된 것인가 의무가 있는 것인가 거기에는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01:42왜 그러냐면 제가 만약에 당의 핵심 당직자라고 한다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이 합당한다는 정청래 대표의 제안을 듣는 순간 곧바로 해야 되는 것들이
01:54그러면 과거에는 어떤 사례가 있었는지 지금의 사례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만약에 조국혁신당은 우리와 협상을 한다면 어떤 것을 요구할까 우리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되나
02:05이런 시나리오를 전략적으로 조직 인사 파트에서 모두 다 종합적으로 이것을 검토하지 않는다?
02:11그러면 저는 삼류 당직자라고 생각합니다.
02:15당연히 시키지 않아도 저는 핵심 당직자라고 생각하면 또 일을 잘하는 당직자라고 생각하면
02:20이런 문건들을 본인 스스로 만들어서 보고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언제든지 지도부가 찾으면 드릴 수 있는
02:27그 정도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게 저는 민주당의 전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2:31그렇기 때문에 이 문건을 작성한 자체를 두고 비판하는 것은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02:37다만 이런 문건을 작성해놓고서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는 잘 했었어야죠.
02:43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책임을 물을 수는 있겠지만 이 문건을 작성한 것에 대해서는 이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02:51그러면 그때 가서 대표가 이제 작성해보세요 하면 그때 가서 작성하면 이미 조국혁신당이라든가 다른 당은 다 준비가야 되는데 우리는 뒤따라가는 겁니까?
02:59그래서 이 문건을 작성한 걸 두고 음모론으로 조금 물고 가는 것은 좀 과도하다 봅니다.
03:05실무자, 당직자로서는 케이스 스터디 차원에서 만들 수 있는 문건이었다라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03:11반청계이자 친명계인 강두코 의원이 오늘 이런 입장을 냈습니다.
03:15그래픽이 준비되면 함께 보여주시죠.
03:17이건 당원 주권이 아닌 대표 주권이다.
03:21멈추지 않으면 여기까지라는 말을 했습니다.
03:23멈추지 않으면 여기까지. 어떤 말일까요?
03:26멈추지 않으면 여기까지. 여기까지라는 것은 현재 정청내 당대표의 직위가 여기까지일 수 있다는 그런 의미로 사실상 정청내 대표의 사퇴를 얘기하는, 암시하는 얘기인 거 아닌가 싶습니다.
03:41방금 저 보고서에 대해서 밑에 직원들이 실무적 차원에서 했다고 그랬는데 제가 보기에 굉장히 좀 어설픈 설명이다라고 느껴집니다.
03:48왜냐하면 저 보고서의 분량이 총 7페이지입니다.
03:517페이지가 되는 분량이면요. 저거를 만약에 한 장짜리 아주 콤팩트한 메모 수준이라고 그러면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간단한 미리 준비하기 위한 페이퍼라고 할 수 있지만
04:027장 분량이면요. 과거에 합당 관련 작업을 해봤던 직원들이 참여를 해서 쓴 보고서다.
04:09그리고 상당히 엘리트 당 사무처 직원이 참여해서 국자급에서 저 보고서를 작성했다라고 보는 게 타당합니다.
04:17왜냐하면 여기서 보면요. 2월 말, 3월 초에 합당 신고한다는 얘기가 나오고 당명은 그대로 간다.
04:24조국 혁신당에 대해서는 공동당 대표가 아닌 최고위원 한 자리를 준다.
04:29그리고 4월에 후보자 검증, 그다음에 경선하고 5월 8일에 공책을 확정한다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디테일하게 나왔거든요.
04:37이거는 그냥 단순히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대비하는 차원이 러프한 보고서가 아니라 실제로 이렇게 할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작성을 하고
04:45이러한 지시는 당 대표가 아니면 사실은 할 수 없다.
04:49왜냐하면 이거는 상당한 사람과 시간이 들어가는 보고서거든요.
04:53그렇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윗선의 지시 없이 그냥 만들어보고 있을 리는 없다.
04:58그렇게 생각이 되고요.
04:59이것이 오히려 증거가 된 것 같아요.
05:01그러니까 당원 주권조회를 해서 당원들에게 의사를 물어보고 내가 합당을 추진하겠다라고 말을 했지만
05:07실제로는 그 뒤에서는 답을 정해놓고 합당은 이미 정해진 순서대로 가고 있다라고 한 것이 물증으로 나와버렸다라고 보이기 때문에
05:16최고위원들께서는 정청래 당대표가 당대표 자리를 책임지고 이 사안을 해결해야 된다라고 강하게 얘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26이렇게 정청래 대표가 합당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가운데 정청래 대표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05:31강득고 의원 등 합당에 반대하는 파에게 지금 문자 폭탄을 보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05:36강득고 의원이 2만 개 정도 받았다고 오늘 공식적으로 밝혔어요.
05:41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합당에 대해서 좀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05:45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05:47그러니까 합당을 반대하거나 찬성하거나 이렇게 주장할 수 있는 거예요.
05:52최고위원들이 이걸 가지고 대표와 논의를 하면 되는 거고
05:56정청래 대표께서 최고위원들도 만났고 또 초선들도 만났고
06:00중재 논의들 만나서 이 아젠다에 대해서 경청을 하고 있잖아요.
06:05경청을 하는 과정에서 설득도 하고 계실 거예요.
06:08이런 과정 속에서 굳이 필요 없이 자극적인 말로 찬성이 반대를 반대가 찬성을 이렇게 비판하고
06:15또 당원들 간에도 이렇게 문자 폭탄 날리고 이런 건 정말 잘못된 겁니다.
06:20그러니까 우리가 건전한 토론의 장에서 본인의 의견을 이렇게 피하라는 건 좋지만
06:25개인에게 이렇게 당신 잘못됐어요라고 문자 폭탄을 보내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06:31그렇게 되면은 구구 지지층이라는 말을 든다.
06:34적극 지지층으로 불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그런 어떤 문안을 좀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고
06:39방금 국민의힘 대변인께서 어선풀 선명?
06:42아니 그러면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개혁신당하고 만약에 합당한다고 하면
06:46그 한 페이지짜리 만듭니까?
06:48그 한 페이지에 전략이라든가 조직이라든가 인사라든가 당원 간에 어떻게 지분을 나눌 것인가
06:53이런 거 다 담을 수가 있어요?
06:56그리고 그것을 꼭 대표가 시켜야 됩니까?
06:58그래서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07:003유 당직자들은 그런다니까요.
07:02하지만 모든 게 준비되어 있는 당직자들은
07:04A부터 B, C 로드맥까지 저는 다 꿰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07:09다만 문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게 유출됐다는 게 문제인 겁니다.
07:13민주당 내 내홍이 격화하는 가운데 합당 당사자인 조국혁신당도 상처를 좀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07:19오늘 조국 대표가 된 메시지가 준비되면 함께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07:23아무래도 그동안 이현주 최고위원이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을 숙주삼는 것 아니냐
07:28이런 좀 자극적인 말을 하다 보니까 조국 대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07:31합당 극렬 반대파들이 사이익에 조국혁신당을 짓받고 있다라고 하면서
07:36지난 대선 때 이런 얘기를 했어요.
07:39이재명 대통령과 권영국 후보의 득표율 합이
07:41김문수, 이준석 두 후보의 득표율 합과 겨우 0.91% 차이다.
07:47이 말은 왜 했을까요?
07:50합당은 우리가 흡수합당은 되지는 않고 당대당 합당으로 가야 한다는
07:56그런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07:58지금 보고서에 따르면 흡수합당으로 지금 형식으로 가고 있는 거거든요.
08:02이 보고서가 알려지니까 조국혁신당은 굉장히 화가 많이 났을 겁니다.
08:06그리고 황운하 의원이 공동대표 얘기를 했었었는데
08:10실제로 조국 대표는 공동대표를 원하고 있을 거예요.
08:13겉으로야 공동대표 얘기가 돼가지고 경고를 쳤�다고 하지만
08:17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내가 원하는 말을 잘 얘기했다라고
08:20사실 기분 좋은 그런 상황일 겁니다.
08:23그런데 이번에 문서를 통해서 밝혀졌지만
08:25공동대표는커녕 최고위와 한 자리 정도밖에 주지 않는
08:29그런 상황이라는 게 드러났기 때문에
08:30조국혁신당에서는 이럴 바에는 차라리 합당하지 않는 게 낫겠다는
08:35그런 의견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08:38그래서 지금 정청대 당대표는 사면 초과에 빠졌다.
08:41당 내에서는 당원들과 원내에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거고
08:46조국혁신당에서는 이렇게 푸대접 받고 우리가 합당할 바에는
08:49합당 안 하는 게 낫겠다라는 상황이 된 거기 때문에
08:52정청대 대표가 생각하고 있는 친문 세력을 끌어안아서
08:56차기 전당대회를 노려보겠다는 그 계획에 심각한 차질이 생겼다.
09:02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9:03인주당 상황 짚어봤고요.
09:04더 복잡한 국민의힘 상황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9:08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지도부 향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09:12재신임 투표 받겠다. 다만 나한테 사퇴 요구를 하려면
09:16너의 직도 걸어야 한다면서 시안을 어제까지로 제시했던 장동혁 대표.
09:21일단 어제까지 이 제안을 수락한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요.
09:24관련 발언 들어보시죠.
09:25지방선거 이겨보자라는 지금 당내 최소한의 어떤 발버둥에
09:33직을 걸라는 식으로 자해 정치하는 것에 대해서
09:36아직도 우리 지도부가 한가하구나.
09:40어제 제 입장을 밝혔습니다.
09:43그렇게 비판할 것이 아니라 직을 걸면 됩니다.
09:47당 내분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의 이 재신임 카드 꺼내긴 했는데
09:54조건을 너무 많이 달아서 이거 받겠다는 거냐 안 받겠다는 거냐
09:58이런 논란도 좀 있었어요.
10:00일단 시안이 어제까지였는데 어제까지 이 제안을 수락한 사람은 없었던 거죠?
10:04아무도 자기 자리를 걸면서 장동혁 대표에게
10:07재신임을 요구한 사람은 없는 게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10:10오늘은 이제 제안을 수락해도 안 되는 거죠. 어제까지였습니다.
10:12그렇죠. 공식적으로 다 이틀 동안 기회를 준 거니까.
10:14그리고 지금 이렇게 재신임을 처음에 던진 사람이 누구냐면
10:20그 요청한 사람은 김용태 의원입니다.
10:22그런데 방금 보시다시피 김용태 의원조차도 본인도
10:25자기 자리를 걸면서 요구하지 않아요.
10:27그런데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게
10:30당대표의 리더십을 비판하거나 또는 지적할 수도 있습니다.
10:33하지만 당대표에서 내려와라, 당원들을 뽑아준 그 자리를
10:37내려와라고 하는 아주 중대한 요청을 할 때는
10:40본인도 거기에 걸맞는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자세를 보유한다라는 것을
10:44이번에는 잘 보여줬다고 생각하고요.
10:46이것이 선례가 돼야 되는 이유가 뭐냐면
10:48앞으로 이런 식으로 선례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10:51다음부터 하나하나 당대표에 대한 어떤 반대 기능이 있을 때마다
10:55그때마다 사퇴하라, 재신임하라라는 요구가 계속 빗받칠 수 있는 거거든요.
11:00이렇게 가볍게 당대표의 자리를 거는 또는 사퇴하라는
11:04그런 얘기가 나오게 되면 당이 제대로 굴러갈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11:07그래서 이번 기회에 선례를 잘 만들어서 정말 중체대한 사안에 대해서만
11:12당대표에게 자리를 거는 요청을 할 수 있는 그런 선례를 잘 만들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11:17지금 장정혁 대표는 결기가 어느 때보다 아주 충만해 있습니다.
11:21지난번 필리버스터도 대한민국 헌정사 처음으로 최고 1억을 세웠었죠.
11:27단식도 생단식을 해서 목숨을 정말 위태로운 그런 상황까지 갔던 상황이고요.
11:32그 결과 지금 당원들의 결집도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고
11:36당원 가입자 수도 110만을 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11:39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장정혁 대표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도
11:43지금 가장 공고한 이런 상황인데
11:45친환계 등 반대파에서 좀 무리해서 장정혁 대표를 흔들리게 하다가
11:51역풍을 맞았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11:53역풍을 맞았다. 장동혁 지도부의 입장을 설명을 해주셨는데
11:56하지만 당내에서는 김용태 의원이 앞서 전해드렸지만
11:59폭업한 자해 정치를 하고 있다고 했고
12:02권영진 의원은 조폭식 공갈이다라는 비판을 내셨습니다.
12:06이 당내 수습이 될까요?
12:08저는 수습이 안 된다고 봅니다.
12:10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주 오래전부터
12:13한동훈 전 대표와 친환계 분들이 물러나야 된다고 말씀을 드린 거예요.
12:19그러니까 친한동훈계가 잘못하고 장동혁계가 잘했기 때문에 물러나라는 게 아니라
12:23어찌 됐든지 간에 장동혁 대표가 선출된 당대표이고
12:27이 세력과 세력 간의 다툼에서 한쪽이 물러나지 않으면
12:31이게 결국에 누구도 양보하지 않고 결국 국민들이나 당원이나 지지자들이 봤을 때는
12:36저 사람들 야당으로서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12:39집안 싸움만 하는구나 이렇게 안 좋게 볼 거거든요.
12:42그렇게 정치가 하향 평준화되면
12:44저희 민주당도 사실 좋은 영향을 받지 못해요.
12:47야당이 제대로 된 지적을 하고 한미적인 대안을 냈을 때
12:50우리도 같이 고민하고 그것을 또 받기도 하고
12:53그러면서 국민께 사랑을 받을 수 있는데
12:55지금 야당의 꼴이 저게 정상입니까?
12:57그렇기 때문에 저는 장동혁 대표 체제를
13:01어쨌든 죽이라든 밥이라든 그냥 좀 내버려 두는 것이
13:04지금 야당의 상황을 좀 정리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13:07그런데 좀 잘못된 지적은 하나 하긴 해야 될 것 같아요.
13:10이 국민의힘은 이 공직에 대해서 개인 사유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13:15이 원조가 오세훈 시장이죠.
13:17뭐 무상급식 관련해서 직 걸어버리고
13:19한동훈 전 대표도 법무부 장관 시절
13:21뭐 걸핏하면 민주당 의원들한테
13:23나는 직을 건다고 당신은 뭐 걸 거냐고 하더니
13:25이제 장동혁 대표도 본인들의 어떤
13:28본인을 선출해준 당원이나 지지자
13:30국민들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막 거는 거예요.
13:33오세훈 시장은 그때 아픈 기억이 있어서
13:35이번에는 이제 직의 무게감을 생각한다고 답을 했어요.
13:38네 어쨌든 그게 뉴노멀의 전통이 된 것 같은데
13:41사실 또 이 김용태 의원도 그렇습니다.
13:44김용태 의원이 장동혁 지도부에서 지적하는 바는
13:47저도 취지도 이해하고 동감하는 바가 큽니다.
13:50하지만 그 방식도 잘못됐어요.
13:52아니 당대표에게 선출이 됐는데
13:54재신임을 요구하는 것은 어떤 기준인 거죠?
13:57뭐 당의 지지율이 10% 이러면서 떨어진 겁니까?
13:59그거 당원당규에 있는 거예요.
14:01그러니까 지적을 할 때는
14:02차라리 뭐 사퇴하라고 하든지 해야지
14:05뜬금없이 재신임을 부르니까 이러한 어떤 갈등만 더 커지는 것 같다.
14:09야당의 모양이 정상이 아니다.
14:10이런 비판을 하셨는데
14:11지금 민주당에서 최근에 입장을 하나 냈습니다.
14:14구구성향 유튜버인 고성국 씨 연행이 국민의힘에 역량을 주고 있다.
14:18이례적으로 브리핑까지 했단 말이에요.
14:20어떤 의미죠?
14:21일제에 장동혁 대표께서 당의 리더십을
14:23우리 대변인께서 말씀하시지만 세웠다고 하시잖아요.
14:26그래서 이제는 외연을 좀 확장하겠다.
14:30중도로 이런 말씀하시는데
14:31최근에 고성국 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이
14:35민주화를 거의 피 흘리지 않고 이뤄낸 사람이다.
14:38그래서 국민의힘 최고위 회의실에 사진을 걸어야 된다.
14:43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잖아요.
14:46그런데 지금도 호남에서 광주에서는
14:48그 5.18 어떤 직접 피해자들이 있어요.
14:52배우자를 잃고 아버지를 잃은 이런 유가족들이 있는데
14:54어떻게 그런 사람들이 생존해 있는 가운데
14:56국민의힘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14:58저 당원이라는 사람이 저런 말을 할 수가 있습니까?
15:01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정말로 한 달에 한 번씩
15:04호남 간다, 광주 가겠다 말만 하지 말고
15:06안 와도 되니까 저런 사람이나 제명을 하라 이거예요.
15:09그래서 역사적으로 사법적으로 평가가 끝난 일에 대해서는
15:13좀 제대로 된 어떤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이
15:16저는 장동혁 대표가 당 대표로서 해야 될 일이라고 봅니다.
15:19말씀하신 이 부분에 대해서
15:21친한계 배현진 위원위 위원장으로 있는
15:23서울시당 의원에서 지금 이 징계 절차에
15:26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를 했는데
15:28또 동시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에서는
15:31배현진 위원에 대한 징계를 지금 심사하고 있다
15:34이렇게 전해지고 있거든요.
15:35그래서 맞불 징계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요.
15:38이 부분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15:39맞불 징계가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안에 대해서
15:42윤리위에 제소할 만한 사안이니까 들어간 거지
15:45이거를 윤리위에 제소할 사안이 아닌데
15:48억지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집어넣은 것처럼
15:51그런 거는 사실 아니다 말씀을 드립니다.
15:54고성국 씨가 얘기한 부분은요.
15:56개인이 일반 개인의 의견으로서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죠.
15:59왜냐하면 민주당도 마찬가지입니다.
16:01민주당 같은 경우도 김오준 씨가
16:03연편도 회전 관련해서 어떻게 얘기합니까?
16:05과거에 음모론을 참 많이 얘기했습니다.
16:07미군이 관련됐다는 얘기도 했었고요.
16:09세월호 사건 같은 경우도
16:11국정원이 관련됐다는 얘기도 하면서
16:12참 황당한 음모론을 얘기 많이 했었죠.
16:15그런데 그게 민주당의 공식 개인, 민주당의 의견입니까?
16:17정당의 의견 아니죠.
16:19민주당 측에 있는 개인이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얘기한 거 아니겠습니까?
16:23고성국 씨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16:25그분이 당직을 맡고 있는 경우도 아니고요.
16:28또 당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16:30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얘기할 수 있다.
16:32그리고 동조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16:34반대하는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16:37그리고 배현재 의원 같은 경우는요.
16:39본인이 지금 조금 심각한 사안이 있는 것 같아요.
16:41왜냐하면 지난 1월 27일인가요?
16:44그때 서울시당 전체 당위위원장의 공동된 의견이라면서
16:48이름을 다 올려가지고 입장을 냈는데
16:50알고 보니까 거기에 나는 동의하지 않았다고 해서
16:53억지로 이름을 올려간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16:56그래서 그 사람이 항의를 할 만하죠.
16:58나에게 동의를 받지 않고 공동섭명서를 냈다 그러면
17:01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의 사적인 권한을 남녀,
17:05사적으로 권한을 남녀하는 거 아니냐라고 지적을 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7:08만약에 그게 사실이라고 하면
17:10이거는 유일회에 가서 정말 심판을 받을 만합니다.
17:13그런데 다만 한 가지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은
17:17배현재 의원이 친한계라고 분류되는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17:20그러니까 이것을 정상적으로 유일회에서 심사해가지고
17:23문제겠다라고 징계 결정이 나오더라도
17:25이게 거꾸로 친한계이기 때문에 이렇게 징계한 거 아니냐라는
17:29그런 공격의 빌미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17:30오히려 그게 좀 난감한 상황인 거지
17:33배현재 의원이 지금 제소된 그 사안 자체는요.
17:36충분히 유일회에서 심판을 해가지고
17:38징계가 나올 수 있는 사안은 되는 걸로 보입니다.
17:40네, 지도부의 입장을 설명해 주셨고
17:43사실 윤리위 제소라는 건 일단 쉽게 말해서
17:45고소고발된 그 정도 단계인 거니까
17:48이제 팩트는 확인해 봐야 될 것 같고요.
17:51그런가 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내일 토크 콘서트를 열거든요.
17:54여기서 이제 향후에 재보궐선거에 나간다거나
17:56이런 입장을 밝힐 수가 있을까요?
17:58어떤 입장이 나올 거라고 보십니까?
18:00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본인이 앞으로 이 지방선거에서
18:05혹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18:07어디 나가겠다? 어떻게 하겠습니다?
18:10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기회는 조금 없을 것 같다.
18:13토크 콘서트라서.
18:14왜냐하면 맞습니다.
18:15그런데 토크 콘서트의 성격도 중요하지만
18:18지금 본인이 주도하고 결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거든요.
18:21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대구에 나간다는 소리가 있었잖아요.
18:24대구에 나가지 않아요?
18:25당선이 되던 문제고 당선이 안 되던 문제입니다.
18:28당선이 돼서 무소속이 된다고 한다고 해서
18:31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전 대표님 들어와주세요.
18:33이럴 정당도 아니에요.
18:35그리고 오히려 만약에 민주당이 승리하게 된다면
18:38한동훈 전 대표는 배신자 프레임만 더 커질 겁니다.
18:41더 중요한 거는 대구에서도 성산이 있는 곳이
18:44대구 수성구 이런 곳인데
18:45거기에 지역구 의원이 대구 시장 출마 후보가 될지도 모르는 거예요.
18:50그러니까 본인이 주도할 수 있는 게 없고
18:52더 중요한 거는 지금 친한동훈계는 다 국민의힘 안에 있어요.
18:56그래서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잖아요.
18:58도와줄 수가 없어요.
19:00해당행위예요.
19:01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19:03토크 콘서트에서 할 수 있는 내용은
19:06본인의 어떤 징계에 대해서
19:07그리고 김종혁 전 최고에 대한 징계
19:10또 방금 우리 대변인께서 말씀해 주셨던
19:12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에 대한 윤리위 제소
19:16이런 것에 대해서 부당하다라고 호소하는
19:19이런 정도가 될 것 같은데
19:20저는 자꾸 말씀 들었지만
19:22한동훈 대표에게 좋지 않을 겁니다.
19:24토크 콘서트가요?
19:25그러니까 장동혁 지도부에도 좋지 않지만
19:28저는 한동훈 본인에게도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19:30왜냐하면 어쨌든 비가 내릴 때는 막고
19:34또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19:35저렇게 계속 저항하는 모습이
19:37제가 봤을 때는 국민의힘 당원 지지자들로서는
19:40피로감이 있을 것 같아요.
19:41그럼 이번 선거 국면에서는 비만 맞고 있어라
19:43이렇게 조언하시겠습니까?
19:44저는 그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19:46한동훈 전 대표에게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19:49왜냐?
19:49장동혁 지도부가 망하면 한동훈 대표를 찾을 겁니다.
19:53끝으로 이 얘기 간략히 해보겠습니다.
19:55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19:57연일 고강도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데요.
19:59오늘은 가짜 뉴스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20:03대한상공회의소가 고의적인 가짜 뉴스를 내놓았다라고
20:06직격을 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20:08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SNS로 굉장히 강한 발언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20:15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흉내내게 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20:19트럼프 대통령이 가짜 뉴스라는 이 단어를 전 세계적으로 확산시킨 장부리입니다.
20:24페이크 뉴스라는 단어를 써가지고
20:25뉴스 중에서도 자기의 뜻과 맞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20:29가짜 뉴스로 규정을 해가지고
20:30자기 지형이 똘똘 뭉치면서
20:32그 뉴스를 확산시키지 않게 막는
20:34그런 걸로 해서 재미를 많이 봤었거든요.
20:38그래서 아마 이재명 대통령이
20:40트럼프 대통령식의 정책을 좀 하고 싶어 한 것 같다.
20:43또 하나 근거가 뭐냐면
20:44지난번에 캄보디아 같은 경우에
20:46캄보디아로 해가지고
20:48대한민국 한국인을 건들면
20:50패가 망신한다고 얘기했지 않습니까?
20:52이런 것도 트럼프식으로
20:54직접적으로
20:55위협적인 아주 강한 발언을 해가지고
20:58외교적 성과를 내는 이런 경우인데
21:00이런 것도 사실은 좀 굉장히 부적절하게 하죠.
21:02왜냐하면 캄보디아 그러면 우리나라 군인을 보내겠다는 겁니까?
21:05그런 건 아닐 거란 말이에요.
21:07어쨌든 트럼프식으로 자꾸 흉내를 내고 있는데
21:08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21:10제가 보기에 정청래 당대표는
21:13상당히 의식한 행동이 아니겠냐 싶은 생각이 듭니다.
21:16지금 정청래 당대표가 지금 모든 이슈를 다 가져가고 있어요.
21:19정청래 당대표가 지금 1인 1표제를 하면서
21:21자기 전당대회에서 자기한테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있고
21:24합당을 얘기하면서 대통령 시가 의논을 거치지 않고
21:28본인이 먼저 합당 주제를 던져가지고
21:30이 주제 때문에 지금 당이 굉장히 심각한
21:32내보내서 할 정도로 이슈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21:35그러니까 국정운영의 어떤 주목도라고 하잖아요.
21:39이 부분을 지금 정청래 당대표가 가져가고 있거든요.
21:43이렇게 계속 잠겨야 된다고 하면요.
21:45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21:47국정운영의 책임자는 나인데
21:49정청래 대표가 나보다 더 뉴스에 많이 나오는 상황.
21:52이것이 다음 전당대회 때는 불리하게 장애할 수 있는 거예요.
21:55그래서 그걸 조기에 막기 위해서
21:57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는 최고 정치 지도자는
22:00나라는 것을 강하게 각인시키기 위해서
22:02SNS로 직접 국민들에게 소통하고
22:05메시지를 내는 강한 메시지 전략을 쓰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22:08대통령이 운을 낸 메시지는 이런 겁니다.
22:10대한상공회의소에서 상속세 부담 때문에
22:13자산가 유출이 우리나라가 세계 4위다.
22:16이런 보도자료를 냈더니 이것이 가짜뉴스다라고 비판을 했고
22:19대한상공회의소가 사과문까지 게재한 이런 상황입니다.
22:22그런데 대통령의 연을 내는 이런 SNS 메시지가
22:24정청래 대표를 의식해서 그런 거다라는
22:27개인 의견을 주셨는데요.
22:28반박하시겠습니까?
22:29아니요. 저런 것까지 반박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22:32사람 마음 어떻게 알겠습니까?
22:34그런데 야당으로서는 그렇게 지적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22:38다만 상공회의소에서 팩트를 가지고 얘기를 해야지
22:42사실 상공회의소라고 하면 그래도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 아니겠습니까?
22:46그렇기 때문에 상속계 부담으로 자산가가 나가고 있다?
22:50물론 상속세가 우리나라가 좀 다른 면이 있습니다.
22:53하지만 미국과 비슷한데 유산세가 있고 유산취득세가 있어요.
22:57그러니까 보통 우리가 30억 이상이면 50%의 상속세를 내는데
23:00이걸 전체 상속 금액의 50%로 보는 곳이 있고
23:04또 각자 상속받은 금액에서 30억이 넣느냐 안 넣느냐로 계산하는 나라가 있는데
23:09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이제 전체로 보는 게 있습니다.
23:13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1980년대에 만들어진 상속세이기 때문에
23:18이것을 선볼 수 있는 지금 현 상황에 맞게 조금 체계화시킬 필요는 있지만
23:23그런다고 해서 상속세 때문에 기업가들이 유출된다
23:27이런 게까지 말하는 건 좀 과도했다고 봅니다.
23:29알겠습니다. 오늘 대통령의 메시지까지 살펴봤습니다.
23:32지금까지 강성필 민주당 부대변인 이준우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3:3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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