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불어민주당은 서울구치소를 거듭 항의 방문해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때 수갑과 포숭줄을 왜 안 썼느냐고 지적했습니다.
00:09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나라를 거덜낸 역사의 죄인이라면서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두고 압박수위를 최고도로 끌어올렸습니다.
00:18김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민주당 3대 특검 대응 특별위원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11일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00:30특검이 체포영장을 집행하면서 불거진 이른바 속옷 난동, 의자 저항을 CCTV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00:36속옷 바람으로 방해를 했고 음아지도 않았고 나중에는 의자 난동으로 방해를 했습니다.
00:45CCTV와 캠코드 등을 확인을 해서 국민들께 밝히려고 합니다.
00:51민주당은 구치소 측과 3시간 입씨름을 벌였지만 개인정보를 이유로 끝내 CCTV는 보지 못했습니다.
00:57하지만 윤 전 대통령 체포 때 수갑이나 포승줄 같은 물리력을 동원하지 않았다는 대답을 끌어냈습니다.
01:04수갑이라든지 포승줄을 사용해서 조력을 해야 될 그런 법적인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지 않은 게 아닌가.
01:13형집행법에 따라서 저희들이 보호장비 사용 규정이 있습니다.
01:18민주당은 국정농단 수사팀장 윤석열은 최순실 씨 체포를 집행했다면서 버티기로 일관하는 윤 전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01:26체포 장면을 꼭 확인하겠다고 으름장도 곁들였습니다.
01:41앞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김건희 여사를 향한 독설이 쏟아졌습니다.
01:46희대의 국정농단 범이자 나라를 거덜낸 역사의 죄인은 구속돼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압박했습니다.
01:52피의자들과의 말 맞추기, 증거인멸에 대한 강한 의지가 확인된 만큼 구속수사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02:01김건희 여사까지 구속갈림길에 서면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동반수감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02:06민주당은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모습입니다.
02:10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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