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추가 고소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00:09휴일에도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신세계 그룹이 발표할 자체 조사 결과가 수사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00:17배민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1경찰이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이후 정용진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고소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00:31휴일에도 광주를 직접 찾아 조사를 진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고소 규모는 애초 5명에서 30명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2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5월 18일을 탱크데이로 이름 붙이고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해 5.18 민주화운동 모욕 논란이 일었습니다.
01:02이후 서울과 광주에서는 정 회장 등에 대한 모욕과 5.18 특별법 위반 혐의 고소고발이 잇따랐고 현재 서울경찰청에서 병합돼 수사가 진행되고
01:12있습니다.
01:14경찰은 우선 고발장과 진술 내용을 토대로 혐의 성립 여보와 이벤트 기획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1쟁점은 피해자가 특정되는지 또 실제 사회적 가치가 훼손됐는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01:27표현의 자유가 있긴 하지만 이 행위 자체가 고의를 가지고 특정 명예나 특정 어떤 사람의 모욕 감정을 훼손하는 의도가 있었냐 그런
01:39고의성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01:42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더불어 자체 조사 결과도 발표할 예정인데 해당 이벤트 기획과 실행 경위가 상세하게 담길지 관심입니다.
01:52이번 조사 결과의 구체성과 책임 규명 수준이 정 회장 소환 여부를 포함한 향후 수사에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됩니다.
02:01YTN 배민혁입니다.
02:02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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