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여랑여랑 정치부 최승현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00:03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5자, 면회. 조국 전 대표 얼굴이 보이는데 누가 면회를 갔나요?
00:10네, 바로 맏형입니다.
00:11동교동계 중에서도 맏형이라 불리는 권로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과
00:16정대철 헌정회장이 지난달 8일 조 전 대표가 수감된
00:20서울 남부구치소를 찾은 일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00:24최근 사면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잖아요.
00:26그럼 특별히 면회를 간 이유가 있다고 하던가요?
00:30네,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에 요청이 있었다고 합니다.
00:52그러면 가서 사면 이야기를 한 건가요?
00:54네, 권고문에 저희가 직접 물어보니까요.
00:57조 전 대표에게 사면은 당연히 해야 한다는 취지로 조언과 덕담을 전했다고 합니다.
01:03조 전 대표는 기다려보겠다고 말한 걸로 전해지고요.
01:07두 맏형은 조 전 대표에게 인생 덕담과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01:12권고문은 이 기회를 공부하는 기회로 잡고 열심히 공부하고 책을 많이 보라고 조언했다고 하고요.
01:19다만 권고문은 이번 기회에 최순실 등 여야 가릴 것 없이 모두 사면해야 한다고도 설명했습니다.
01:27죄를 저질렀어도 기회를 주고 판단은 국민이 하는 거라고요.
01:31서울구치소 교정위원을 맡고 있는 정 회장은 감옥에서 지내본 내가 인간적으로 위로하고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01:38조 전 대표를 둘러싼 정치적 판단은 보류지만 27년간 감옥 생활을 하다 노벨상을 받고 대통령까지 된 넬슨 만델라 얘기를 했다고요.
01:49그만큼 희망 잃지 말고 열심히 하라는 덕담을 전했다고 합니다.
02:08조 전 대표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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