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총리실 정무협력비서관 임용이 확정됐던 김진욱 전 국장이 임명 발표 당일인 어젯밤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10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성남시장 시절부터 수행을 맡아온 인물인데요.
00:15야당은 과거 폭행 전과를 거론하며 대통령실의 인사검증을 문제삼았습니다.
00:22이준성 기자입니다.
00:23국무총리 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으로 임용 예정이던 김진욱 전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 국장이 스스로 물러났습니다.
00:34대통령실의 인사검증과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어제 임명이 발표됐고 오늘부터 근무할 예정이었습니다.
00:41그런데 총리실에서 어젯밤 일신상의 이유로 의사를 자진 철회했다고 공지해 온 겁니다.
00:47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김 전 국장의 폭행 전과를 문제 삼았습니다.
00:52김 전 국장이 지난 2007년 무허가 경비업체 폭행 사건으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점을 꼬집은 겁니다.
01:01그러면서 이사무총장은 대통령과 친소관계로 고위공직에 올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01:07김 전 국장이 이 대통령의 측근인 점을 들어 제대로 인사검증을 했는지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01:13김 전 국장은 2014년부터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 대통령의 수행비서였고 지난 2015년에는 고 김문기 씨, 유동규 전 본부장과 뉴질랜드 출장에 동행하기도 했습니다.
01:26이 대통령이 경기지사에 당선된 2018년부터는 5급 의전비서, 2022년 대선 때는 수행비서로 일하며 10년 가까이 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해왔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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