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김현지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으로 보직을 옮겼는데요.
00:08국민의힘에서는 국감 회피형 꼼수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5네, 어제 오후에 발표된 대통령실 조직개편 인사입니다.
00:19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제1부속실장은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맡게 됐고요.
00:25그 자리에 있던 김남준 제1부속실장은 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겨서 강유정 대변인과 함께 역할을 쏠가게 됐는데요.
00:34김 실장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부터 대변인을 맡아 이재명의 입으로 불려온 인물입니다.
00:41그리고 또 새 총무비서관에는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일 때 비서실장을 지냈던 윤기천 제2부속실장이 임명됐는데
00:49한마디로 이 대통령의 측근그룹인 경기 성남 라인의 핵심 인사들이 서로 자리를 넘겨주며 이동한 셈이죠.
00:57이번 조직개편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1:00여러모로 전리 없는 인사라며 김현지 국감 회피형 꼼수라는 겁니다.
01:04대통령실은 어제 오후 존엄 현지를 국정감사에서 지키기 위한 인사교체를 단항하며
01:14김현지를 순식간에 V0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세간의 관심을 증폭시켰습니다.
01:2130년 넘게 국정감사에 예외 없이 출석한 총무비서관을 불출석시키려고 하다가
01:27여론의 역풍이 굴자 1993년 신설된 이래 단 한 채로 출석한 전례가 없는
01:34제2부속실장으로 발령내는 대단한 창의력을 보였습니다.
01:39떳떳하면 출석시키기 바랍니다.
01:43민주당은 김현지 부속실장이 애초 국감 출석과 관련해
01:46국회에서 정해준 대로 따르겠다는 입장이었다며
01:49대통령실이 그리 한가하지도 않다고 맞받았는데요.
01:52들어보시죠.
01:53김현지 부속실장은 제가 알기로는 처음부터 국회에서 정해주면
02:01정해준 대로 따르겠다라는 입장인 것으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02:05방금 들어오기 전에도 통화를 했는데 확인을 해봤는데
02:09본인하고 통화한 건 아닌데 다른 일 때문에 통화하다가
02:12그런 입장이었다는 걸 다시 한번 제가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02:15그리고 대통령실이 국정감사 때문에 뭔가 보직일 이동을 할 만큼
02:21그렇게 한가한 조직이 아닙니다.
02:23감사합니다.
02:24감사합니다.
02:25감사합니다.
02: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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