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22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본 경선은 이른바 찬탄파와 반탄파 사이 2대2 대결 구도가 됐습니다.
00:09윤석열 전 대통령의 복당 여부를 두고 후보들은 정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등 선명성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0:17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국민의힘 전당대회 본 경선.
00:24당대표 대신 표가 4파전으로 확정됐습니다.
00:27당대표 본 경선 진출자입니다.
00:33김문수, 안철수, 장동혁, 조경태 이상 대분입니다.
00:42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반 입장을 놓고 반탄파와 찬탄파 사이 2대2 구도가 확정된 겁니다.
00:49탄핵 찬반 대결 구도 속에 후보들은 선명성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00:54반탄파인 김문수 후보는 이른바 아스팔트 극우 인사들의 방송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입당을 허용하겠다는 입장까지 내놨습니다.
01:03입당하시면 당연히 받죠.
01:06계엄한 거 저는 찬성 안 합니다.
01:07그러나 그분이 계엄을 해서 누가 죽었거나 다쳤거나 그 6시간 만에 계엄이 해제되고 없지 않습니까?
01:15이를 두고 찬탄파 대표격인 조경태 후보는 김 후보를 겨냥해 제정신이냐며 거친 표현으로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고
01:22또 다른 찬탄파 안철수 후보도 참담하다면서 내란 정당의 늪에 당을 던지겠다는 거냐며 날을 세웠습니다.
01:31또 다른 반탄파 주자 장동혁 후보는 찬탄파 두 후보를 향해 내부 총재를 일상한 사람이라고 비판하며
01:37김문수 후보에게 질세라 윤 전 대통령 지지세력인 윤어게인만큼은 이재명 정부와의 투쟁에 있어 동행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01:46김호준 씨는 중도를 표방하지는 않습니다.
01:50도불어민주당은 결국은 그 개딜들을 등에 업고 이번에 정권까지 가져가지 않았습니까?
01:55저는 윤어게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01:58중도 노선을 표방했던 초선 주진우 의원이 탈락하면서 반탄파와 찬탄파 사이의 대립고도는 더 뚜렷해졌습니다.
02:05본 경선에서 당심 반영 비율이 80%까지 높아졌기 때문에
02:09후보자들의 강성 발언의 수위는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02:13YTN 박기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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