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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을 이유로 윗집 주민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양민준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습니다.

양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정신과 진료기록 제출을 포함해 재판부에 정신감정을 요청한다"고 변론했습니다.

이어, "피고인이 지난 2019년부터 뇌전증 진단을 받았고 사건 발생 3일 전에도 병원 진료를 받은 기록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피해자 측 변호인은 "유족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가 없는 상황에서 심신미약을 이유로 정신감정을 의뢰하는 것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양 씨는 지난해 12월,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을 이유로 윗집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음 재판은 다음 달 11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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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을 이유로 윗집 주민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양민준이
00:05대정지방법원 천안지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심신 미약을 주장했습니다.
00:11양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자신의 범행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00:16정신과 진료기록 제출을 포함해 재판부에 정신감정을 요청한다고 변론했습니다.
00:22이어 피고인이 지난 2019년부터 뇌전증 진단을 받았고
00:26사건 발생 3일 전에도 병원 진료를 받은 기록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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