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우리처럼 미국과 상호 관세 15%에 합의한 일본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00:07최종 세율이 15%인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건데요.
00:12일본 정부 부랴부랴 관세 협상 대표를 미국에 급파했습니다.
00:17어떻게 된 일인지 도쿄에서 송찬욱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2미국 상호 관세가 발효되기 13시간 전인 현지 시각 6일 오전 11시.
00:28일본 관세 협상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 재생상이 급히 미국을 찾아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만났습니다.
00:37일본은 지난달 상호 관세율을 15%로 미국과 합의하면서 최대 15% 적용이라는 특례 약속을 받았다 밝혔는데 미국 연방관보 게재 내용엔 빠졌기 때문입니다.
00:58이로 인해 일본은 관세 폭탄을 피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01:02컵라면을 미국에 수출할 때 미국과 자유무역 협정을 맺은 한국은 0%였던 관세율이 15%가 됩니다.
01:09기존 6.4% 관세를 내던 일본은 특례국에 지정됐다면 15%만 내면 되지만 21.4%까지 오르게 되는 겁니다.
01:19우려가 커지자 일본 정부는 진화에 나섰습니다.
01:21일본이 핵심 성과로 내세운 자동차 관세의 인하도 언제 실시될지 불투명해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01:38일본 언론들은 정부가 미국과 공식 문서를 작성하지 않아 애매한 합의가 되고 있다면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01:45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01:51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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