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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반탄 2명 vs 찬탄 2명… 더 뚜렷해진 구도
김문수 "尹 재입당 땐 당연히 수용"
김문수 "계엄으로 누가 죽었나"… 찬탄파들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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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참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입니다.
00:07일단 오늘 5명 중에 4명이 추려졌습니다.
00:13화면을 한번 만나볼까요?
00:17주진 의원이 컷오프 됐고 탈락을 했고
00:20김보수 장동혁, 안철수 조경태 이 4명이 이제 국민의힘 당권 최종 주자가 됐습니다.
00:284명. 2대2 구도가 확실해졌어요. 김문수 장동혁, 안철수 조경태. 반탄관 찬탄.
00:35그런데 오늘 저희가 짚어볼 얘기는 이 얘기보다는
00:38김문수 후보가 결국 강경보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00:43출연할 거다라는 얘기 어제 전해드렸었는데요.
00:46출연 자체보다 오늘 김문수 전 장관, 김문수 후보의 발언이 꽤 논란이었습니다.
00:53당대표 되시고 나면 윤석열 대통령이 만약 입당을 국힘에 다시 입당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받아주실 겁니까?
00:58입당하시면 당연히 받죠. 그런데 지금 감옥 갔다가 지금 계시는 분이
01:05지금 윤석열 대통령 현재 감옥에 계시고요.
01:09박근혜 대통령, 또 이명박 대통령 다 갔다 오셨습니다.
01:15제가 다 찾아뵙기도 하고 그분들하고 어떻게 이 나라를 제대로 이끌 수 있겠느냐.
01:20겸음한 거 저는 찬성 안 합니다. 제가 알았으면 반대를 했고요.
01:23그러나 그분이 계엄을 해서 누가 죽었거나 다쳤거나 그 6시간 만에 계엄이 해제되고 없지 않습니까?
01:31우리는 왜 상대방에 대해서는 공격을 안 하고 우리끼리 계속 총질을 하냐.
01:35이것이 바로 우리 패인이다. 우리가 나눠지고 우리끼리 총질을 하면 우리는 절대 이길 수 없다.
01:41우리는 단결하고 저쪽은 분역시키고 공격해야 된다.
01:44이 두 문장이 꽤 여러 뒷말을 나왔어요.
01:50계엄에서 누가 죽거나 다치기라도 했냐.
01:52윤석열 전 대통령 재입달 때 수용하겠다.
01:56이현정 의원님은 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
01:58제가 극단적인 비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02:01살인미수가 처벌될까요 안 될까요?
02:04살인죄와 함께 살인미수도 처벌되죠.
02:07그런데 계엄이라는 건 뭡니까?
02:09군인들이 총을 들고 나오는 겁니다.
02:11실탄을 들고 나오는 겁니다.
02:12군인들이 폼으로 총 들고 나오는 거 아니죠.
02:15군인들이 나올 때는 707 최고의 정예부대입니다.
02:18그다음에 특전사 총탄을 들고 나올 때는 쏘라고 나오는 겁니다.
02:23저희가 경험을 했습니다마는 1980년대 비상기엄 때 광주에 수많은 광주시민들이 죽어갔습니다.
02:32그리고 그전에도 마찬가지죠.
02:34이 비상기엄이라는 것은 그냥 한번 심심해서 해보는 게 아닙니다.
02:37그건 명백하게 총을 들고 나와서 총으로 질서를 잡는 겁니다.
02:42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굉장히 엄중했는데.
02:44그런데 왔는데 아무도 안 죽었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02:50이거야말로 정말 이 계엄이 무슨 심신부리 땅콩도 아니고요.
02:54정말 이거는 국민들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태인데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논리와 똑같은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3:04어떻게 국민들을 향해서 총을 드는 이 행위를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았다.
03:09그 일어나지 않는 건 뭡니까?
03:11결국 국회의원들이 빨리 가서 해제를 했기 때문에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 거예요.
03:16지금 수사하는 거 한번 보십시오.
03:18윤 전 대통령이 계엄 또하도 또하도 된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특정인들을 체포하라고 문 부수고 더하라는 이야기를 했다는 게 다 증언으로 나오지 않습니까?
03:26그런데 이게 무슨 개몽령입니까? 그냥 급죽위에서 한 겁니까?
03:31그런 걸 지금 당대표 되겠다는 분이 인식을 못하고 있는 상황?
03:36거기다가 윤 전 대통령을 다시 입당시켰다? 그럼 이 당은 무슨 당이 되죠?
03:41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03:43뭐 거의 다 얘기하신 것 같은데요.
03:47계엄 막아서 유혈 사태가 안 난 거지.
03:51이 말을 바로 반박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03:54죽은 사람이 없어서 죄가 없다. 제정신인가?
03:57칭길 후보의 윤 어게인 본색이 드러났다.
04:00김문수 전 장관이 사실은 김문수 후보가 해당 유튜브 채널에 출연할지 고심했던 것도 여러 이유가 내부적으로는 있었겠지만.
04:09장혜유 변호사님.
04:10이제 이른바 찬탑바 쪽에서는 이게 마치 윤 어게인에 대한 선언 아니냐라고까지 비판을 했어요?
04:17사실상 선언했다고 보여지고 지금 전당대회 국면에서 이렇게 강성 목소리를 내는 것이
04:22현재 국민의힘의 당원 분포나 구도상 유리하다고 판단되니까 전략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04:30단순히 전략적인 발언을 넘어서 말씀 주셨다시피 이 계엄에 대한 인식이 참으로 참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04:37군의 통할 아래 정부기관을 두는 겁니다.
04:40국민기본권을 영장이나 어떤 법적인 절차 없이 무례하게 제한할 수 있는 게 계엄입니다.
04:45그래서 요건이 상당히 까다롭게 돼 있죠.
04:47국가가 전쟁 상황에 거의 다다라야 되는 그런 때만 계엄을 발동할 수 있는데 그러지 않았습니다.
04:53이건 내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게 법적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04:56지금 국민의힘은 어떻습니까?
04:59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치적 소란을 피울 때마다 그래서 국민의힘을 어렵게 할 때마다 딱 잘라서 이야기했습니다.
05:05왜 논평내지 않느냐. 왜 입장 표명이 없느냐.
05:07이제 우리와 무관한 사람이다.
05:09우리 당을 탈당했기 때문에 논평낼 가치조차 없다라고 얘기했지만
05:12지금 유력한 당권 주자가 뭐라고 합니까?
05:15본인이 희망하면 복당도 할 수 있다.
05:17그러니까 국민의힘이 한 발짝도 계엄의 그 순간으로부터 나아가고 있지 못한 겁니다.
05:22이게 국민 눈도 피해 맞습니까?
05:23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현실로는 이런 발언을 해야 당권을 가져갈 수 있다는 한계가 매우 뚜렷하게 보여지는 한 단면인 것 같습니다.
05:33오늘 저 해당 유튜브에서 김문수 전장의 한 말이 또 있습니다.
05:37제 입당 얘기나 계엄 얘기 말고도요. 직접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5:42전한길 대표 있죠. 저 사람이 히틀러입니까?
05:47어떻게 생각하세요?
05:49일타 강사라서 아주 인기가 많으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05:52전한길을 히틀러나 스탈린과 같은 사람이라서 함께할 수 없다고 주장한 거거든요.
05:57비유적인 표현이 아니고.
05:58아니 지금 전한길 우리 선생님이 여기 나와서 계시잖아요.
06:02그러면 이런 주장한 사람은 당에 계속 남겨두셔야 돼요?
06:06그건 당의 문제가 아니고 저는 극자 테러리스트 정청례를 비롯한
06:11아니 이거 윤희수가 한 말인데.
06:14윤희수가 한 말이라고요.
06:15윤희수 원장도 지금 아직 정치 경험이 없는 분 아닙니까?
06:21대표 되시면 정리하실 거예요?
06:23물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스스로 아마 잘 판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06:27물론 뭐 이제 기상방송 레거시 미디어가 아니라 유튜브고
06:32편안한 자리에서 일부 보수 인사들과 나눴던 거기 때문에
06:36이게 얼마만큼 무게감, 책임감이 있는지는 저도 가늠은 잘 안 되는데
06:40정혁진 변호사님.
06:41최근에 이제 윤희수 혁신위원장하고 전당대회 가면서
06:45어쨌든 대선 끝나고 안철수 혁신위, 윤희수 혁신위가
06:49뭔가 바꿔보겠다고 여러 얘기들을 좀 하고 있는데
06:53김문수 후보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06:59일단은 제가 봤을 때 전한길 씨하고 히틀러나 스탈린하고
07:04비교할 수가 있는 그런 비교 대상 자체가 되지가 않잖아요.
07:08그러니까 그 이야기 자체가 말도 안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7:12그다음에 그걸 또 끌어들인 고성국 씨 이야기도 저는 납득이 되지가 않는데
07:16제가 제일 황당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07:19면접을 볼 때 면접관은 누가 합니까?
07:22그 조직의 오너나 최고 책임자가 면접하는 거잖아요.
07:26그런데 당대표가 되시겠다라고 하는 분이
07:29면접관으로 가서 면접 본 사람이 누구냐?
07:33고성국, 전한길 이런 사람들이잖아요.
07:35이런 분들이 국민의힘의 오너입니까?
07:37국민의힘을 이끌어가는 사람들입니까?
07:40지금 국민의힘이 취직하려고 김문수 전 후보가
07:43지금 나와 있는 겁니까?
07:45저런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민의힘을 지지해달라고 이야기하는 게
07:49그게 과연 가능한 것인가?
07:52제가 봤을 때는 진짜로 참담하다는 그런 생각까지 들고요.
07:55저런 분이 어떻게 지금 당대표가 돼서 당을 이끌 수 있을 것인가?
08:00저는 굉장히 의문이 듭니다.
08:01물론 전당대회 가정에서 국민의힘 당원들이 현명한 판단도 하고 여러 가지 얘기를 했겠지만
08:07계엄 관련 발언의 논란거리는 쉽지는 않고 있어서 저희가 짚어봤고요.
08:12최진봉 교수님.
08:14오늘 NBS에서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08:18국민의힘의 지지율이 16%입니다.
08:23전체적으로.
08:24그리고 보수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 경북에 국한을 해보면
08:28민주당보다 14%포인트가 낮습니다.
08:33전당대를 앞두고 있는데.
08:35그런데 저는 이렇게 해석하거든요.
08:37이게 사실 이재명 정부가 초반에 좀 많이 잘 좋게 순조롭게 흘러갔다가
08:42강서로 후보자 논란부터 해서 최근에 주식 관련
08:46진성준 의원 혹은 최근에 이춘석 의원까지
08:50여러 가지 좀 악재들이라면 악재들이 쭉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08:54야당으로서 반사익을 얻는 느낌이 전혀 없거든요.
08:57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08:58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그 영상 물론 유튜브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09:01그 영상에서 나온 그 모습 때문에 그런 거예요.
09:04실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자로
09:09지금 조사를 받고 재판을 받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9:11거기에 대해서 지금 명확하게 문제가 있다고 얘기를 못하고 있잖아요.
09:15심지어 대표로 출마한 두 사람은 그걸 옹호하고 있습니다.
09:19그게 문제가 있다고, 무슨 내란이냐고 얘기하고요.
09:22국민적 어떤 기준과 상식이 어긋난 행동과 발언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09:25유력한 지금 당대표 후보들이에요.
09:29그런 상황을 국민들이 볼 때 또는 심지어는 TK에 계신 분들이라도
09:32보수의 가치는 법을 지키는 거고 헌법을 준수하는 겁니다.
09:37내란이라고 하는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동 아닙니까?
09:39그리고 김건희, 윤석열 이 두 부의 여러 가지 조사 내용들을 보면요.
09:43이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밝혀지고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9:48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왜 정리를 못하는 거죠?
09:49저는요. 이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재명 정부 출범한 이후에 대통령은 잘하시지만
09:55여러 가지 논란도 있어서 이게 이점이 될 수 있는가.
09:58국민의 입장에서는 포인트를 가져가서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요소들이 있었어요.
10:03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는 국민의힘의 자중질환에 빠져서
10:06하나 되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거잖아요.
10:12알겠습니다.
10:12그 모습이 결국은 국민들한테 실망감을 안겨주고 티켓에 계신 분들도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10:18그래서 저는 저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10:22찬탄 반탄 2대2 구도가 됐기 때문에 더 선명해졌는데
10:25국민의힘의 전당대회 앞두고 여러 유력 주자들의 발언 얘기까지 저희가 준비한 3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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