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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선 결선행 티켓은 나와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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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저희가 준비한 2위와 4위인데요
00:10
전방적인 관전 포인트는 여기 화면에 등장한 김문수, 홍준표 말고도
00:15
한동훈 후보 이 3명 중에 누가 2명으로 압축이 될 거냐가 대체적인 시각이긴 합니다
00:23
그런데 김문수 후보는 아예 본인과 한동훈 후보가 결선에 올라갈 것이라고 콕 집어서 말했습니다
00:31
일제시대 우리 국민의 국적은 일본이었다 그랬죠?
00:38
우리 국민들의 민족은 한국 민족이지만 당시 국적을 뺏겨버렸다
00:45
만약 국적이 일본이었다 그런 주장을 계속하게 되면
00:50
일제시대 독립운동은 전부 내라야
00:52
우리 독립투사들은 내라를 해주라
00:55
그게 왜 내라냐
00:56
그래서 그거는 지금이라도 사과를 하시는 게 어떠냐
01:02
그 말씀을 드립니다
01:04
일제시대 때는 나라가 뺏겼습니다
01:07
송기정 선수가 대표적입니다
01:09
송기정 선수가 무궁적이며 왜 일장기를 달고 나갔습니까?
01:13
일단 아까 한덕수 대행과의 단일화 문제를 두고도 김문수, 홍준표
01:25
두 사람의 의견이 좀 다른 이유는 여러 가지 전략적 당 50
01:30
당심 50, 열한 50 이런 것도 관련이 있을 텐데요
01:33
이현종 의원님
01:34
경선 결선행 티켓은 나와 한동훈이다
01:36
김문수 후보가 이렇게 단언한 이유를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01:39
아무래도 이제 막판 어떤 표결집을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44
이번 사실은 국민의힘 경선을 보면
01:47
처음에 8명이 나왔을 때는 토론이 굉장히 비판을 많이 받았어요
01:51
뭐 이런 토론을 만들었냐 등등의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01:54
그래서 이게 흥행이 쉽지 않겠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01:57
의외로 맞수 토론을 하면서
02:00
더군다나 이제 금요일날 정말 3시간이 걸친
02:03
한동훈, 홍준표, 홍준표, 한동훈
02:05
두 사람의 정말 혈투를 받지 않습니까?
02:08
저는 일렬 직관했어요
02:09
바로 이제 사회도 보시고 했기 때문에
02:11
그걸 보면서 토론이라는 게 이렇게 또 맛이 있구나라는
02:16
느낌들을 많이 가졌을 것 같아요
02:18
그러면서 정말 두 사람에 대해서 탈탈 어떤 국민들이
02:21
정말 이제 제대로 알 수 있게끔
02:23
또 김문수 후보와의 토론도 마찬가지입니다
02:26
그리고 이제 마지막 4자 토론에서 이제 마지막 종점을 찍었는데
02:30
아마 이번에 금토, 목금토 이 세 번의 토론이 꽤 이번 어떤 경선의 구도에 어떤 변화를 줬다
02:39
그리고 그동안 여러 가지 배신자론이라든지
02:42
그 다음에 등등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02:45
솔직하게 어떤 당원들한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02:49
그래서 이게 지금 저류에 아마 각 후보 진영이 제가 오늘 취재를 해보니까
02:53
굉장히 아마 이 토론의 영향으로 인해서
02:56
어떤 지지의 어떤 변화 이게 꽤 감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03:00
그런 면에서 지금 일단 반탄 쪽에 있었던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03:07
지금 한동훈 후보가 올라가는 거는 기정사실화하면서
03:10
이제 본인이 어떤 기세를 잡은 것 같고
03:12
지금 홍준표 후보 쪽이 굉장히 아마 좀 막판 지금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17
좀 전에 우리가 또 이야기했지만 홍준표 후보 같은 경우는
03:21
이게 지금 김문수 후보 뒤편에 지금 이제 대응이 있기 때문에
03:26
한 대응이 있기 때문에 이게 본인이 좀 불리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 같아요
03:30
그래서 어제 뭐 보니까 홍대 가서도 버스킹도 하고
03:35
예전에 막 셀카 찍는 사람들 보고 저 이미지 정치다 그랬는데 본인이 또 셀카를 열심히 찍으시더라고요
03:40
뭐 그런 거 등등 보듯이 그만큼 지금 막판 김문수와 홍준표
03:45
이 두 사람의 대결이 꽤 관심거리인 것 같습니다
03:48
여기 뭐 한마디씩 하는 거는 잠시 뒤에 또 짚어볼 테니까
03:52
경선 결선 티켓은 나와 한동훈이다 김문수 후보 이렇게 얘기했고요
03:56
여론 국민 여론조사 50% 당원 당심 50%입니다
04:00
다음 화면을 볼게요
04:01
국민의힘 소속이시니까 용의천부 현장
04:03
이게 지난번 대선 경선 때는 당원 투표를 역대 최고였는데
04:08
조금 전까지 실시간 반영된 수치가 있나요?
04:13
저희 제작진행에 한번 실시간 조금 전까지 집계된 자막을 한번
04:16
미리 한번 부탁드리고 그 얘기 함께 좀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4:19
어제까지 42.13 그리고 오늘 오후 4시 기준으로 47.91 사실 이 당에서 당심 50 여론 50할 때 저기 나오네요
04:32
투표율이 상당히 중요하잖아요
04:34
투표율이 사실 예상은 첫날 42%가 나왔기 때문에 저희가 모바일로 직접 하는 투표가 하나 있고
04:42
모바일 투표를 안 하시는 당원들에게 다음날 ARS 전화를 통해서 다시 투표를 한번 하죠
04:48
그런데 이번에는 하루하루예요
04:51
그러니까 모바일 하루 그다음에 ARS 하루 이러다 보니까 2021년도에는 이틀씩 했거든요
04:56
그런데 2021년도에는 첫날 모바일 투표에서 44%가 나오고
05:01
그 뒤에 올라가서 63%까지 올라간 거라서
05:03
저는 하여튼 시간이 절반으로 준 거
05:06
선거운동 기간이나 방식이 그때 비해서 상당히 낮아진 부분
05:11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당시에는 문재인 정부의 여러 가지 정책 실패로 인해서
05:15
정권교체 여론이 상당히 비등했고
05:18
저희 진영이나 당 입장에서도 고무적인 입장이었기 때문에
05:21
그런 분위기까지 감안한다면
05:23
이번에 첫날 42% 나온 것을
05:25
이게 예상 외에 어떤 투표율이다 이렇게 평가했지만
05:28
결국 50%를 안 넘게 되면 사실은 높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투표율이죠
05:34
따라서 어느 후보에게 유리할지 불리할지는
05:36
각자의 캠프에서 계산하겠지만
05:41
예단하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5:44
앞서는 한도 억수 대행이 있었던 여론조사를 봤다면
05:48
지금 일단 출사표를 던진 4명을 중심으로
05:51
전체는 19, 11, 17, 15인데
05:55
또 국민의힘 지휘층과 무당층을 돌려보면 또 32, 23, 22고요
06:00
최종 2명이
06:01
일단 이렇게 봤을 때는 내일 딱 한 명 과반을 넘어서
06:05
누군가가 되기는 어렵지 않겠지 하는 시각이 대체적입니다
06:09
그런데 현재로는 이렇고요
06:12
이게 또 내일 합쳐지면 이른바 김한홍 중에 누가 두 명 될지
06:17
이런 부분도 좀 주목해서 봐야 될 것 같아요
06:20
그럼 앞으로도 내일 합쳐지면 이른바 김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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