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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체력이 떨어져서요..."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지친다는 골골 주민?!
채널A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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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피곤하고 퉁퉁 붓고, 기력이 사라진 일상
원인은 뇌출혈...?
생사의 길목에서 흘린 눈물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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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아 날이 굉장히 좋습니다. 어떤 분이 골골쥐일까요?
00:06
날도 뜨거운데 맨발로 걷고 계세요?
00:11
아이고 표정이 벌써 힘들어 보입니다.
00:16
체력이 좀 달리는 것 같은데
00:18
건강한 사람도 요즘 날씨엔 참 걷기 힘들잖아요.
00:23
그렇죠.
00:30
왜 이렇게 가다 서다를 반복하세요?
00:32
아 네 요즘 제가 체력이 좀 떨어져서 조금만 그래도 너무 많이 힘들고 숨이 차서요. 좀 쉬는 거예요.
00:41
잠깐만요. 저거 지금 뭔가요?
00:45
아 의자네요. 반의 의자인데 놀이공원 같은 데서
00:50
힘들면 앉아서 쉬시려고 가지고 오셨나 봐요.
00:54
아이고 세상에 얼마나 힘드시면 저런 걸 들고 다니실까요?
00:57
아 그런데 가만히 쉬지를 못 하시네요.
01:00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셔요.
01:03
작년 4월에 뇌출혈 수술을 받았는데
01:06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다 보니까
01:09
체력이 아주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01:13
빨리 건강해지고 싶은 마음에
01:15
그냥 매일 일어나면 눈만 뜨면 이 바닥 땅 대고 살아요.
01:22
우와
01:23
엄청 건강하시고 멋쟁이셨는데요?
01:26
그러니까요. 지금 모습이랑 많이 달라요.
01:28
네 믿어지지 않아요.
01:31
지주막화 출혈이라고도 하죠.
01:33
뇌 표면에 동맥이 손상되면서 발생한 질환입니다.
01:38
여기다 막 계속 누가 총을 계속 쏘는 것처럼
01:41
이 목까지 내려오면서
01:43
탁 이 머리에서 터지는 느낌이 있었어요.
01:46
견딜 수가 없었어요.
01:48
그 뒤로부터는 정신이 없어요.
01:49
아이고 너무 놀라셨을까요?
01:54
진짜 큰일 날 뻔하셨어요.
01:56
높은 계단 백 몇 개씩 되는 대로
01:59
단숨에 뛰어올라다니고 저 그랬어요.
02:01
그렇게까지 했기 때문에
02:02
저는 완벽하게 건강관리가 됐다고 생각했어요.
02:07
그렇게 건강하셨으니까
02:09
지금 얼마나 더 속상하시겠어요.
02:11
그러니까요.
02:12
아휴 어떡해요. 눈빛이 너무 슬프네요.
02:20
운동 마치고 집에 오셨나 본데요?
02:23
와 저게 다 드시는 약인가봐요.
02:27
내 수술하고 병원에서 먹으라고
02:30
약을 주신 거예요.
02:32
그래서 이걸 매일 먹어요.
02:34
얘는 고혈압 약이에요.
02:36
이건 유산균이고요.
02:37
이건 혈관에 좋다는 강황하고 만에
02:41
다른 거는 이제 각종 영양소인데
02:44
뭐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02:45
그냥 먹으라니까 먹는데
02:46
아 몰라.
02:49
약만 드시는 게 아니라
02:51
몸에 좋다는 거 다 챙겨 드시는 것 같은데
02:53
과유불급입니다.
02:59
아휴 그거 나왔다.
03:01
왔다고 이렇게
03:02
아휴 일상에서 너무 피곤해 하시네요.
03:04
아휴
03:06
너무 다리가 많이 붓고 아파.
03:14
보고 나갔다 왔다고 이랬어요.
03:15
보시면 다리가 많이 부어있죠.
03:18
부종도 상당히 있어 보여요.
03:20
어느 날 갑자기 거울을 벌려
03:21
어머
03:21
80
03:23
해보니까
03:25
날 이렇게 쳐다보고 있는 거야.
03:27
깜짝 놀랐어요.
03:28
저 아닌 줄 알았어요.
03:29
진짜
03:29
저렇게 큰 병 한 번 앓고 나면
03:32
체력도 떨어지고
03:33
노화를 확 느끼게 되죠.
03:35
일단 현재 건강 상태부터
03:40
한 번 점검해 보는데요.
03:41
결과가 참 걱정입니다.
03:44
안녕하세요.
03:44
네 안녕하세요.
03:46
이쪽으로 앉으시겠어요.
03:49
평소에 몸이 좀 붓고
03:51
손발이 저리다고 하셨는데
03:52
혈관 쪽에 문제가 있으면
03:54
그럴 수 있거든요.
03:55
알부민 수치도 조금 낮으셔서
03:57
그게 이제
03:58
간 쪽이랑 문제가 있을 수 있거든요.
04:01
공보 혈당도 조금 높으시고
04:03
알부민 수치도 낮고
04:05
몸도 붓고 하시는 거는
04:08
혹시나 이제 간 쪽이나
04:10
심장이나 콩팥 쪽
04:12
이런 곳에 더 문제가 생기면
04:14
증상이 더 나빠지실 수 있으니까
04:16
평소에 관리를 잘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04:20
약을 드신데도 혈통 조절이 잘 안 되고
04:23
정상 범위이긴 한데
04:24
간 수치가 경계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04:27
위험 신호라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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