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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걸지마" "빨리잡숴" 걸레수건가지...휴가지 불친절 백태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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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2424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곳곳을 방문하는 분들 많은데요.
최근 여수의 한 식당이 혼자 방문한 손님에게 불친절하게 응대하며 여수시장까지 사과하는 등 논란이 되기도 했죠.
그럼에도 유사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충남에서 고기국수를 파는 한 식당 벽면에 붙은 안내문입니다.
“혼자 오신 손님, 말 걸지 마세요, 이리 와라, 가라 하지 마세요" "제주에서 온 것 아닙니다" "식사 후 빠른 이동 부탁드립니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서워서 주문 전에 세 번 정독했다”는 말과 함께 올라온 사진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이번엔 강원 속초입니다.
최근유튜버 A씨가 오징어를 파는 식당에서 혼자 식사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바닷가 쪽에 앉았고 회 나온 지 14분, 통찜이 나온 지 2분이 지나
매장 관계자가 “안쪽으로 들어오면 안 되느냐, ”빨리 잡숴“라며 대놓고 핀잔을 줍니다.
영상 속에는 매장 관계자가 처음 “엄마가 오징어 큰 거 잡아줄게, 바깥에 자리 있잖아”라며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도 담겼는데요.
식사를 시작하자 태도가 돌변한 모습에 A씨는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번엔 전남 여수의 한 리조트형 호텔,
이곳을 가족과 함께 방문한 B씨는 아이를 닦인 수건에서 ‘걸레'라는 글씨를 발견하고 경악했다고 합니다.
B씨가 항의하자 호텔 측은 “죄송하다. 분리 중 섞였다”며 사과했지만 별도의 수건 교체조차 없었는데요.
B씨가 수건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SNS에 올리며 위생 논란이 확산하자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객실 점검 과정을 개편하겠다며 공식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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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서 전국 곳곳을 방문하는 분들 많은데요.
00:05
최근 휴가지 식당과 호텔 등의 불친절 사례들이 잇따라 소개되고 있습니다.
00:09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3
충남에서 고기국수를 파는 한 식당 벽면에 붙은 안내문입니다.
00:18
혼자 오신 손님 말 걸지 마세요. 이리 와라 가라 하지 마세요.
00:23
제주에서 온 것 아닙니다. 식사 후에 빠른 이동 부탁드립니다.
00:26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서워서 주문 전에 3번 정독했다는 말과 함께 올라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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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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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강원 속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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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버 A씨가 오징어를 파는 식당에서 혼자 식사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00:46
바닷가 쪽에 앉았고 회가 나온지는 14분, 통찜이 나온지는 2분이 지나서
00:50
매장 관계자가 안쪽으로 들어오면 안 되느냐, 빨리 잡소라며 대놓고 핀잔을 줍니다.
00:57
영상 속에는 매장 관계자가 처음에
01:00
엄마가 오징어 큰 거 잡아줄게, 바깥에 자리 있잖아, 라며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도 담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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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시작하자 태도가 돌변한 모습에 A씨는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01:12
이번에 전남 여수의 한 리조트형 호텔입니다.
01:16
이곳을 가족과 함께 방문한 B씨는 아이를 닦은 수건에서 걸레라는 글씨를 발견하고 경악했다고 합니다.
01:24
B씨가 항의를 하자 호텔 측은 죄송하다, 분리 중에 섞였다며 사과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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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수건 교체조차 없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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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가 수건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SNS에 올리며 위생 논란이 확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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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객실 점검 과정을 개편하겠다며 공식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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