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 휴가철을 맞아서 전국 곳곳을 방문하는 분들 많은데요.
00:05최근 휴가지 식당과 호텔 등의 불친절 사례들이 잇따라 소개되고 있습니다.
00:09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00:13충남에서 고기국수를 파는 한 식당 벽면에 붙은 안내문입니다.
00:18혼자 오신 손님 말 걸지 마세요. 이리 와라 가라 하지 마세요.
00:23제주에서 온 것 아닙니다. 식사 후에 빠른 이동 부탁드립니다.
00:26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서워서 주문 전에 3번 정독했다는 말과 함께 올라온 사진입니다.
00:34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00:37이번에는 강원 속초입니다.
00:39최근 유튜버 A씨가 오징어를 파는 식당에서 혼자 식사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00:46바닷가 쪽에 앉았고 회가 나온지는 14분, 통찜이 나온지는 2분이 지나서
00:50매장 관계자가 안쪽으로 들어오면 안 되느냐, 빨리 잡소라며 대놓고 핀잔을 줍니다.
00:57영상 속에는 매장 관계자가 처음에
01:00엄마가 오징어 큰 거 잡아줄게, 바깥에 자리 있잖아, 라며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도 담겼는데요.
01:07식사를 시작하자 태도가 돌변한 모습에 A씨는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01:12이번에 전남 여수의 한 리조트형 호텔입니다.
01:16이곳을 가족과 함께 방문한 B씨는 아이를 닦은 수건에서 걸레라는 글씨를 발견하고 경악했다고 합니다.
01:24B씨가 항의를 하자 호텔 측은 죄송하다, 분리 중에 섞였다며 사과를 했지만
01:29별도의 수건 교체조차 없었는데요.
01:32B씨가 수건 사진과 함께 당시 상황을 SNS에 올리며 위생 논란이 확산하자
01:37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객실 점검 과정을 개편하겠다며 공식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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