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신세계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글이 인터넷에 또 등장해 경찰특공대가 수색을 벌였습니다.
00:06게시자는 20대 남성으로 경남 하동에서 경찰에 검거됐는데요.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4유서영 기자, 내용 전해주시죠.
00:17네, 신고가 접수된 건 어젯밤 11시 15분입니다.
00:20경기 용인 서부경찰서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위협 사건을 다룬 유튜브 영상에
00:26나도 신세계백화점을 폭파하겠다는 댓글이 달렸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00:31다만 해당 댓글에는 정확히 언제, 어느 지점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는데요.
00:37이에 따라 경찰은 오늘 새벽부터 서울 명동에 있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00:42영등포와 강남, 경기도 용인, 스타필드 하남점 등 여러 지점에 경찰특공대를 투입했습니다.
00:49경찰은 전국 지점 13곳을 수색할 방침이었다고 밝혔는데요.
00:53오전 8시 40분쯤 게시자를 특정에 검거하면서 수색을 종료했습니다.
00:59폭발물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01:03네, 댓글 게시자는 경남 하동에서 검거됐다고요?
01:08네, 경찰은 폭파 협박 댓글을 단 20대 남성을 특정의 경남 하동에서 검거했습니다.
01:14게시자인 남성은 무직으로, 장난으로 댓글을 달았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9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을 진행하는 등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26어제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폭약을 설치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는데요.
01:33경찰은 해당 글을 올린 중학생을 제주에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7경찰은 이러한 협박 글을 올리는 행위는 공중협박죄에 해당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47신세계백화점도 이틀 동안 손해가 최소 수억 원대로 예상된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01:54지금까지 서일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6감사합니다.
01:58감사합니다.
02: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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