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코스피가 급락세를 보이며 5.8% 폭락한 6,470대로 내려왔습니다.
00:08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출회로 10개월 가량 만에 1,300원대에 돌입했습니다.
00:15윤태인 기자입니다.
00:19코스피는 4.96% 내린 6,529로 출발하며 시작부터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00:25개장 10분도 되지 않아 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장중 최저치는 6,400선을 아슬아슬하게 지켰습니다.
00:35개인이 5조 원에 가깝게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받아내진 못했고 지수는 5.8% 내린 6,471선에서 마감했습니다.
00:45코스피 급락 배경에는 미 국채 30년 물금리가 19년 만에 최고치인 장중 연 5.3%대까지 오르는 등 주요국의 국채금리 급등
00:56여파가 꼽힙니다.
00:57또 미국 주정부가 데이터센터 건설 시 환경과 지역사회 승인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소식 등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07지난해 말부터 계속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던 데이터 건설 지연과 관련된 이벤트가 나오면서 전반적으로 반도체 중심으로 하락을 확대했다고 생각합니다.
01:202.89% 하락 개장한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장중 낙폭을 줄여 1.17% 내린 824선에서 마감했습니다.
01:31이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낮 12시쯤 장중 1,399원 선으로 내려오며 1,30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01:40환율이 1,300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10월 2일 이후 10개월여 만으로 수출업체의 달러와 매도 물량이 시장에 풀린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02:03장중 하락세를 이어간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 기준으로는 전거래일보다 14.1원 내린 1,397.7원을 기록했습니다.
02:13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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