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자들의 첫 방송토론회 조금 전 이곳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마무리됐습니다.
00:08윤석열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을 두고 후보들 치열하게 맞붙었습니다.
00:12전한길 씨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00:16백승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은 토론회 시작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두고 맞붙었습니다.
00:26마치 계엄에는 아무런 죄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셨습니다.
00:31동의하십니까?
00:32아무런 일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윤 대통령의 심정이 그때 도저히 국정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는 상태로
00:42윤석열 전 대통령은 망고의 역적이지 않습니까?
00:47국민들한테 총깔을 총뿌리를 겨둔 사람.
00:51자기가 뽑았던 대통령, 그 대통령 보고 망고 역적이다는데 무엇이 망고의 역적이야?
00:56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00:58혹시나 문해력이 떨어지는지 모르겠는데요.
01:00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01:02국민이 주인입니다.
01:04그 주인한테 총뿌리를 겨둔 행위가 그게 바로 망고의 역적이고 대역적인이죠.
01:08누가 총뿌리를 국민한테 겨둔 게 뭐가 있습니까?
01:11그래서 누가 다치거나 어떻게 된 사람이 있습니까?
01:16장동혁 후보도 윤 전 대통령을 옹호했습니다.
01:19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체포 시도가 인권 침해냐는 질문에도 팽팽하게 갈라졌습니다.
01:40옷을 벗었다는 둥, 드러누웠다는 둥, 이런 이야기 자체가 엄격하게 금지된 인권 침해입니다.
01:50그 집행에 있어서는 인권은 반드시 보장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1:55모든 상황들을 브리핑하는 것은 전례도 없었거니와.
01:58전직 대통령으로서 품위를 지키고 거기에 협조하는 것이 오히려 더 적합하다.
02:06그것이 보수의 핵심 가치인 이런 법치주의를 지키는 길이다.
02:11우리 동네 양아치 건널보다 못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서,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서 국민들께서 참으로 허탈했을까로 생각합니다.
02:22제가 우리 당원들조차도 참 부끄럽다.
02:26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02:28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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