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장비까지 동원해 땅을 파헤칩니다.
00:03사람 키만큼이나 깊게 파내려간 곳에서 모두 시신 32구가 발견됐습니다.
00:09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채 섞여서 확인이 어려웠지만 경찰은 15명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00:16모두 실종 신고된 사람들이었습니다.
00:17약 한 달 전 이 도시의 또 다른 폐가에서 시신 17구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00:33멕시코 중부 관아후아토는 인기 관광지도 여러 데 있는 산업 중심지지만
00:49그만큼 갱단들의 세력 다툼도 심한 곳입니다.
00:52공식 통계에 따르면 갱단들의 세력 다툼으로 인한 사망자가 멕시코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00:59지난해 관아후아토주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3,100건 이상.
01:05멕시코의 주 단위로 봤을 때 가장 많고 전국 살인사건의 10.5%를 차지합니다.
01:12지난 6월에는 이라후아토시에서 동네 파티를 겨냥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01:1711명이 사망하고 약 2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01:22AFP통신은 이곳에서 발생하는 폭력 대부분이 두 거대 범죄 조직 간의 갈등과 관련이 있는데
01:28그 중 하나인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은
01:31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강력한 조직 중의 하나라고 짚었습니다.
01:36YTN 지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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