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부 구자중 기자와 여랑여랑 시작하겠습니다.
00:03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00:05추미애 의원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보이는데 무슨 동물을 말하는 거예요?
00:10변혼동물입니다.
00:11바깥 온도에 따라서 체온이 변하는 동물을 변혼동물이라고 하죠.
00:16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당시에 수위를 벗고 있었던 걸 두고
00:20추 의원이 특검이 영장을 읽어주면 체온이 올라가고
00:24변호인이 면회실로 불러내면 체온이 내려가는 변혼동물이냐고 꼬집은 겁니다.
00:29오늘 민주당 지도부도 일제히 비판에 나섰습니다.
00:54전직 대통령을 향하는 비난 수위가 상당히 높네요.
00:57여당 지도부 회의에서 속옷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많이 나오게 될 줄은 솔직히 잘 몰랐습니다.
01:03그렇죠.
01:03야권에서는 이런 논란 자체가 인권 침해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10저도 감옥에 두 번 가서 2년 반을 살았는데
01:13감옥 안에 누가 옷을 벗었다 입었다 이런 이야기하는 자체가
01:16그 재소자에 대한 인권 침해입니다.
01:19그런데 이게 사실 이 속옷이 문제가 아니라
01:22결국엔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거냐 아니냐
01:26뭐 이게 핵심인 거 아닌가요?
01:28네.
01:28그런데 핵심은 빠지고 속옷 공방만 남은 셈이죠.
01:32속옷 공세를 펼치는 여당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01:35조사를 거부하면서 수위를 벗은 윤 전 대통령도
01:39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01:49감사합니다.
01:59그래서 당신이 생겨낸 attention 한point에
02:01들을 수 있습니다.
02:01그니까 당신이 생겨낸 이상한 어떻게 해가
02:05네, 당신이 생겨낸 이상한 것이지 못해
02:07그것은 안으로써요?
02:09저는 생겨낸 이상한 어떻게 해?
02:12그래서 당신이 생겨낸 이상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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