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에 이어 오늘도 '집값을 잡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메시지는 이어졌습니다.
정부를 비판하는 야당을 향해투기 옹호나 종북몰이를 그만하라고 직격했는데,국민의힘은 '손오공의 여의봉'이라도 잡으셨냐고 비꼬았고,민주당은 야당이 '인디언 기우제'식으로 정책 실패를 기도하냐고, 맞받았습니다. 관련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상훈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의 SNS가 연일 뜨겁습니다. 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를 보면 한밤중이든 주말이든 시간을 가리지 않고 있는데요. 대통령이 잠이 없으신가 봐요.
[전용기]
아무래도 밤낮 없이 SNS를 보면서 그리고 실제로 메시지를 보내면 밤에라도 답장을 주시는 성격입니다. 그렇게 꼼꼼하게 챙기는 스타일이시다 보니 아무래도 저녁에 메시지를 쓰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SNS로 부동산 메시지를 연일 계속해서 올리는 이유가 있겠죠.
[전용기]
실제로 부동산 문제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과거부터 주장하던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들을 수집하고 그걸로 분석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그런 상황을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다 보니 코스피 5000 문제도 그렇고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계곡 정비도 이뤄냈던 것도 표어를 개선하지 않고 정면돌파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셨는데 그런 현상 중의 하나로 부동산 문제를 꺼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과거처럼 공급 없이 규제 대책만 쏟아냈던 민주당의 사례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바로 언급하시면서 이제는 공급대책과 규제대책을 함께하면서 부동산을 잡겠다고 하는 대통령의 의지를 SNS를 통해서 보시고 계시다라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다면 한다는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메시지라고 볼 수가 있었는데 주말 새 이 말이 화제가 됐습니다. 코스피 5000P보다 부동산 정책이 더 쉽고 중요하다. 이걸 두고 국민의힘에서는 그렇게 쉬우면 왜 여직 못했느냐, 이런 비판을 하고 있더라고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2164521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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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말에 이어 오늘도 '집값을 잡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 메시지는 이어졌습니다.
정부를 비판하는 야당을 향해투기 옹호나 종북몰이를 그만하라고 직격했는데,국민의힘은 '손오공의 여의봉'이라도 잡으셨냐고 비꼬았고,민주당은 야당이 '인디언 기우제'식으로 정책 실패를 기도하냐고, 맞받았습니다. 관련 영상으로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상훈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의 SNS가 연일 뜨겁습니다. 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를 보면 한밤중이든 주말이든 시간을 가리지 않고 있는데요. 대통령이 잠이 없으신가 봐요.
[전용기]
아무래도 밤낮 없이 SNS를 보면서 그리고 실제로 메시지를 보내면 밤에라도 답장을 주시는 성격입니다. 그렇게 꼼꼼하게 챙기는 스타일이시다 보니 아무래도 저녁에 메시지를 쓰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SNS로 부동산 메시지를 연일 계속해서 올리는 이유가 있겠죠.
[전용기]
실제로 부동산 문제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과거부터 주장하던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들을 수집하고 그걸로 분석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그런 상황을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다 보니 코스피 5000 문제도 그렇고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계곡 정비도 이뤄냈던 것도 표어를 개선하지 않고 정면돌파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셨는데 그런 현상 중의 하나로 부동산 문제를 꺼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과거처럼 공급 없이 규제 대책만 쏟아냈던 민주당의 사례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바로 언급하시면서 이제는 공급대책과 규제대책을 함께하면서 부동산을 잡겠다고 하는 대통령의 의지를 SNS를 통해서 보시고 계시다라는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다면 한다는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메시지라고 볼 수가 있었는데 주말 새 이 말이 화제가 됐습니다. 코스피 5000P보다 부동산 정책이 더 쉽고 중요하다. 이걸 두고 국민의힘에서는 그렇게 쉬우면 왜 여직 못했느냐, 이런 비판을 하고 있더라고요.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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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 NEWS
00:30보습기 5천을 달성한 사례를 언급하며 부동산 정상화는 이보다 훨씬 더 쉽고 중요하다고 덮고 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00:40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라면 왜 아직 못 듣느냐며 유치원생처럼 말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분들이 있어 기회가 있을 때 다주택을 해소하라고도 적었습니다.
00:49투기 세력에 사실상 최후 통첩을 날린 겁니다.
00:54마지막 기회를 운운하며 공포부터 주장하고 있습니다.
00:58무엇보다 부동산 소유 자체는 범죄가 아닙니다.
01:01이제는 만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국무리도 이제 그만하면 어떠세요?
01:16오늘의 정치온 전용기 민주당 의원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01:21어서 오십시오.
01:22안녕하세요.
01:23이재명 대통령의 SNS가 연일 뜨겁습니다.
01:26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를 보면 한밤중이든 주말이든 시간을 가리지 않고 있는데요.
01:31대통령은 잠이 좀 없으신가 봐요?
01:34아무래도 밤낮 없이 이렇게 SNS를 보면서 그리고 실제로 메시지를 보내면 밤에라도 답장을 주시는 성격입니다.
01:42그렇게 꼼꼼하게 챙기는 스타일이시다 보니 아무래도 저녁에 이렇게 메시지를 쓰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01:48네. SNS로 부동산 메시지를 연일 계속해서 올리는 이유가 있겠죠?
01:52실제로 부동산 문제를 반드시 잡아야 된다라는 생각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01:57과거부터 주장하던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런 사례들을 수집하고 그걸로 분석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그런 상황을 말씀하셨거든요.
02:08그러다 보니 코스피 5천 문제도 그렇고 경기도지사 시절에는 계곡 정비도 이뤄냈던 것도 표를 계산하지 않고 정면 돌파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셨는데
02:19그런 현상 중에 하나로 지금 부동산 문제를 꺼냈던 것 같습니다.
02:23아무래도 과거처럼 공급 없이 규제 대책만 쏟아냈던 민주당의 사례가 있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바로 언급하시면서 이제는 공급 대책과 규제 대책을 함께 하면서 부동산을 잡겠다라고 하는 대통령의 의지를 SNS를 통해서 보시고 계시다라는 걸로 이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2:44한다면 한다는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메시지라고 볼 수가 있었는데
02:48주말 새 이 말이 화두가 됐습니다. 코스피 5천피보다 부동산 정책이 더 쉽고 중요하다.
02:54이걸 두고 국민의힘에서는 그렇게 쉬우면 왜 여직 못했느냐 이런 비판을 내놓고 있더라고요.
03:01부동산 문제라는 게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03:04그런데 요즘 대통령님 SNS 메시지 굉장히 많으신 거 보면
03:08지방선거 앞두고 아마도 굉장히 부동산 문제 때문에 딴 거는 좀 어느 정도 자신이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03:17심각해지는 부동산 문제 때문에 불안하신 것 같고
03:21또 정부에서 내놓는 대책을 보면 공급 대책 아까 전 의원님 말씀하셨지만
03:27실제로 실효성이 있을까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지금 의구심을 품고 있고
03:32또 시장에서의 반응 또한 제대로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03:39이 선거 앞두고 아마 여권에서 가장 걱정될 것은
03:43문재인 정부 때 실효성 없는 대책으로 세금 대책 일관하다가
03:49결국에는 정권까지 뺏겼다는 그런 평가가 많지 않습니까?
03:54그래서 지방선거 앞두고도 아마 부동산 때문에
03:58혹시나 이게 생각하는 것만큼 선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때문에
04:03대통령 본인의 그 불안함 이런 것들이 이런 밤에 나오는 SNS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11대통령의 SNS 메시지는 자신감의 표출이 아니라
04:14오히려 불안감의 표출일 수 있다라는 국민의힘 입장 전해주셨습니다.
04:18이처럼 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에 대해서 여야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04:21대통령이 분노조절이 안 되는 것 같다.
04:25반면 무식한 야당이 인디언 기우제를 지내는 것이다.
04:28서로에게 날을 세웠는데요. 들어보시죠.
04:33요즘 호통정치학, 호통경제학, 호통외교학에 푹 빠진 것 같습니다.
04:42집값이 안 잡혀서 분노조절이 안 되는 모양인데
04:46대통령이 보유한 분당 아파트가 1년 새 무려 6억 원이나 올랐습니다.
04:524년째 못 팔았으면 못 판 게 아니라 안 판 겁니다.
04:57트럼프 대통령의 SNS 정치를 따라하는 것이 분명한 그 행위는
05:02자신의 철학과 비전을 설명한다기보다 그저 짜증 같아 보였습니다.
05:09정작 대통령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05:12이분들이 5월 9일까지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부동산 정책의 신뢰도를 결정시키게 됩니다.
05:19민주당에서는 역대급 무식한 야당을 만난 건 사실이라며
05:24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값을 잡을 것 같아서 겁나냐고 비꼬았습니다.
05:31국민의힘에 묻습니다.
05:33계곡 정비부터 코스피 지수 5천까지 한다면 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05:38집값까지 잡을까 두려운 것 아닙니까?
05:42국민의힘도 인디언 기후정식
05:44정책 실패 기도를 멈추고
05:47민생에 적극적으로 협력하시기를 바랍니다.
05:51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05:54대통령이 분노 조절이 안 되는 것 같다
05:56이렇게 비꼬왔더라고요.
05:58인디언 기후제 지내는 식으로
06:00정부 운영을 방해하고 있는 것도 사실 아니겠습니까?
06:04그래서 국민의힘 장혁 대표는 좀 자중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09지금 이런 정치권 현안을 보면 코스피 5천도 절대 불가능한 입장이었다고 봅니다.
06:16기본적으로 코스피 5천 이야기가 많은 정치인들 입에서는 절대 되지 않을 상황으로 묘사됐지만
06:22지금 어떻게 됐습니까?
06:23코스피 5천을 결국 돌파를 했고 왔다 갔다 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06:28그 사람들이 아무리 인디언 기후제 식으로 망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06:33정부는 꿋꿋하게 해야 할 일을 하면 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06:38그리고 아파트를 안 팔았다라고 하는 다른 내용도 가지고 오면서
06:42대통령은 비판하고 있는데요.
06:43아파트 팔았으면 팔았다고 비판했을 사람들입니다.
06:46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입장을 반영하고
06:52여러 가지 공급 대책도 저희가 받아들인 만큼
06:55꿋꿋하게 실용주의적 측면에서 저희는 정부를 운영하면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7:00민주당에서는 역대급 무식한 야당을 만났다.
07:04야당복이 있다라면서 코스피 5천 피처럼 우리가 집값까지 잡을까봐 겁이 나냐
07:09이렇게 반론을 제기했더라고요.
07:12아마 선거 앞두어서 그런지 양쪽 다 발언 수위가 좀 높아지는 그런 와중인 것 같습니다.
07:20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좀 찬찬히 문제 본질을 좀 짚어봐야 되는데요.
07:24저도 정부 정책에 참여를 해봤습니다만
07:28정부에서 특히 대통령발 메시지는 국민들에게
07:33그리고 시장에 주는 시그널 효과를 대단히 면밀하게 검토를 해야 됩니다.
07:39그런데 최근에 여러 가지 국민들 겁주는 발언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은
07:44조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대통령이 오히려 불안해 주는 효과가 있어서
07:49시장의 신뢰를 저해하는 부분이 있고요.
07:53그리고 아까 이준석 대표 얘기하시는 거 보니까 5월 9일까지
07:57이 정부의 고위공직자들 청와대 여러분들도 지금 강남 집 갖고 계신 거
08:04대통령 분당집 파는 걸 먼저 좀 봐야겠다.
08:07오히려 그런 것들이 제대로 된 시그널 효과를 잉태할 수 있다고 봅니다.
08:14그리고 더 문제는 이 집값이 왜 올랐는지를 보면
08:19이재명 정부가 선거 때부터 시작해서 정부 시작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이
08:24역대급 돈풀기에 나선 겁니다.
08:27국채 발행도 최고로 많이 했고 또 재정 적자 물론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만
08:34저희가 보기에는 선을 넘어서까지 특히 곧 다가올 지방선거 앞두고 여러 가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08:40이런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자성 그리고 제대로 된 진단이 나와야지
08:45오히려 시장이 안심하고 부동산 불도 꺼질 수 있다.
08:50이렇게 충고드리고 싶습니다.
08:52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최고위원회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8:55민주당 165명 가운데 25명이 다주택자고 청와대 고위관료 중에서도 다주택자 많은데
09:01그럼 이 사람들이 다주택자 중과 유예가 되는 5월 9일까지 집 다 파는지 지켜보겠다라고 한 겁니다.
09:07그러니까 말꼬투리 잡는 정치의 전형적인 분이 이준석 대표예요.
09:12만약에 또 집값을 잡겠다면서 우리 정부의 인사들이 집을 팔면 얼마에 팔았는지
09:19또 어떻게 팔았는지 또 이익은 얼마를 받는지 이것 가지고 시비 걸 겁니다.
09:23그렇기 때문에 저 정치인들의 말에 휘둘릴 필요가 없는 것이고
09:26부동산 대책만 꼼꼼하게 챙기면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9:30사실 어떠한 방식으로 잡을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은 많으시겠지만
09:33이미 대통령이 업무보고 받는 장소에서도 여러 차례 말씀하신 게 있습니다.
09:38기본적으로 LH에게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셨던 부분은
09:42실효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면서
09:45직접 시행 가능한 장기 미사용 부지가 있는지를 봐라.
09:49라고 하는 식으로 명확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을 주문하신 적도 있다고 저는 기억하거든요.
09:54그런 부분들을 봤을 때 이미 어느 정도 정책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부분들은 챙겨놨을 걸로 보고 있습니다.
10:00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의 자신감을 SNS로 표현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10:06저희는 흔들리지 말고 이렇게 부동산 투기를 하는 세력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라는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10:14공급 정책 등에 초점을 맞춰달라 이런 말씀을 하신 건데
10:18그런데 청와대 고위관료들, 다주택자가 있는데
10:20이분들이 집을 팔지 말지 사실 국민들이 좀 궁금하긴 하거든요.
10:24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0:25코스피 얘기할 때도 고위공직자들, 청와대 인사들 해서
10:30서학개미냐, 동학개미냐 여러 가지 논쟁이 있었습니다.
10:34우리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를 하는 이유는 부정부패 때문이기도 하지만
10:41이들이 어떤 식으로 지금 앞으로의 경제를 보는지에 대한 반증, 시그널이 되거든요.
10:49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야권에서 또 언론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타당한 구석이 있습니다.
10:55그래서 부동산이 꺼질 거라고 보면 당연히 부동산을 팔겠죠.
11:01그게 사실상 어쩌면 서리금 공급 대책, 얼마 되지 않은 언발의 오줌 누기식 대책보다
11:09더 제대로 된 시그널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정부 여당에서 좀 생각을 해봐줬으면 좋겠습니다.
11:15대통령의 SNS 부동산 메시지 살펴봤습니다.
11:19다음 키워드에서 각 당 내부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11:25여권에서는 조문정국이 끝나자마자 그동안 잠시 밀어왔던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문제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11:34한바탕 공개 설전이 벌어졌는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이
11:382인자 정청래 대표의 반란이란 말까지 나왔습니다.
11:45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은 여기에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11:50충분한 숙여 없는 통합은 또 다른 분열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11:54통합이 분열이란 말은 언어 모순이자 뜨거운 아이스크림이라는 같은 형용 모순입니다.
12:01저는 당대표로서 합당에 대한 공론화의 문을 열었으니
12:04이제 당원들께서 당의 운명을 결정해 주십시오.
12:13고대 로마에서는 2인자, 3인자들에 의한 반란이 빈번했습니다.
12:19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12:25더욱이 대통령의 임기 초에는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12:30당권과 대권을 향한 욕망, 본인들이 간판이 되려는 욕망이 표출된 결과임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12:37공개적인 면전에서 면박을 주고 비난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민주당의 가치입니까?
12:50모욕에 가까운 얘기를 하는 것은 저는 당인으로서의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55정청래 대표의 면전에서 이현주 최고위원이 2인자의 반란이란 말까지 했습니다.
13:06그러니까 합당은 정청래 대표의 독단 결정이고
13:09대통령의 민주당을 정청래와 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라는 시도다.
13:14이런 얘기를 했는데 간담이 서늘했습니다.
13:16이현주 최고위원이 말한 두 개의 태양이 누군가요?
13:19제가 바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13:22지금 좀 과해지고 있는 측면들은 있습니다.
13:25이 합당 문제가 처음에 논의가 됐을 때 절차적인 문제가 있다.
13:29그리고 급했다라고 하는 문제 제기들이 있지 않았습니까?
13:33그러나 결국에 우리 당원 당규상 당원들이 이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3:40앞으로의 절차에서 의원들과의 소통, 당원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결론을 만들어 나가야 되는 것이지
13:46이렇게 최고위원회에서 감정적인 모습들을 우리 국민들께 표출할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3:52그리고 앞으로의 절차에서도 충분히 공론화 과정을 거칠 수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13:56조국혁신당에서도 집안정리 먼저 해라라고 하는 부분에 공감하고
14:00그 문제를 먼저 해결하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14:03어떻게 보셨습니까?
14:06국민들 보기에 눈살 찌푸려지는 게 집안 싸움인데
14:10오늘 화제가 된 이 사진입니다.
14:12이현주 최고위원과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바로 옆자리에서 설전을 주고받은 거예요.
14:18저희 당 상황을 보면 저희도 내부적으로 할 말이 없습니다만
14:22제가 보기에 여당이 너무 지금 여유 자적하시는 거 아닌가
14:28이러한 갈등이 공개적으로 노출이 됐을 때
14:35다가오고 있는 지방선거에 아주 좋지 않은 그런 결과를 줄 건 뻔한데
14:41왜 이런 걸 하고 있느냐
14:42그럼 선거는 이겼다고 보고
14:44어쩌면 당권투쟁을 지금 이미 시작한 거 아니냐
14:49그럼 두 개, 세 개 태양 얘기
14:53어쩌면 국민 눈높이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할 구성은 분명히 있다.
14:59그렇게 보입니다.
15:00선거는 이미 이겼다고 보고 당권투쟁에 들어간 것이다.
15:03이런 분석을 주셨는데요.
15:05이런 분석 속에 조국혁신당도 내홍양상을 보이는 민주당을 향해서
15:09불쾌감을 드러내면서 범여권의 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인데요.
15:13먼저 들어보시죠.
15:17제안을 한 민주당 안에서 결론을 내주십시오.
15:22민주당의 내부 이견이 해소될 때까지 조국혁신당은 기다릴 것입니다.
15:27조국혁신당을 공격한다고 해서 민주당 내부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15:35미략 따위 없습니다.
15:37합당 논의는 지금 백지 한 장을 펼쳐놓은 관계입니다.
15:43무엇을 언제 어떻게 그릴지는 앞으로 두 당이 합의해야 합니다.
15:53민주당 내 합당 문제를 놓고서 감정이 격해지다 보니까
15:56조국혁신당에서도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는 거예요.
16:00사실 지난주에 공개된 미략 메시지가 있지 않았습니까?
16:03민주당 최고위원과 국무위원 간의 메시지였는데
16:06누구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건가요?
16:08그게 공개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16:11실제로 좀 부적절했다고 보신 분들도 많은 상황이고요.
16:16지금 합당 논의는 조국 대표가 말씀하신 것처럼 백지 한 장 놓여 있는 상태입니다.
16:20어떠한 통합에 대한 실무적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16:24저희는 절차에 맞춰서 진행하면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16:29저렇게 공개적으로 불쾌해야 할 필요도 없다라는 말씀을 사실 드리고 싶습니다.
16:34그리고 당장의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16:36당장 합당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이유도 사실 설득이 잘 안 되고 있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16:41그렇기 때문에 절차에 따라서 가면 될 문제지
16:44이것이 오히려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서
16:47지방선거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더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6:51그럼 지방선거 전에 합당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게 보십니까?
16:55실제로 당원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합당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죠.
16:59그리고 지금 합당을 제안했던 정청래 당 대표와 지도부는
17:03합당의 필요성에 대해서 국민들과 당원들께 설득을 해야 될 겁니다.
17:07그리고 그것이 완료가 되고 절차적 명분으로 돌아갔을 때
17:13그 부분이 완료됐을 때 합당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17:16지금 지방선거 전에 반드시 해야 된다.
17:18이런 부분들은 아직까지 논의가 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7:21오늘 초선의원들 모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17:24더민초라고.
17:25여기서는 어떤 얘기가 나왔다고 전해집니까?
17:27지금 언론을 통해서 나오는 부분들은 당장 합당해야 되느냐의 논리에서
17:33다들 부정적인 의견을 보여줬다고 이야기가 나옵니다.
17:36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질의응답을 통해서 더민초로서 밝히는 부분들은
17:43결국 의원총회에서도 공론화가 될 것이고 논의가 될 것이기 때문에
17:47앞으로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7:49조국 대표가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은 백제안장 노인 상태고
17:53제안정도한 상태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17:55조국혁신당에서는 민주당 집안 정리부터 해라 이런 입장인 건데
17:59조국혁신당 입장에서는 이방지방선거 전에 합당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볼까요?
18:04어떻게 보십니까?
18:05제가 보기에는 조국당 쪽에서 더 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8:12왜냐하면 지금 입법권을 주무를 수 있는 과반을 이미 민주당은 확보를 하고 있고
18:17또 우리가 양당 정치 하에서는 캐치홀 파티라고 해서
18:23중도까지 세를 넓혀가는 게 선거에서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18:28그런데 문제는 정치공학적으로 계산을 해봐도 조국당과의 합당이 민주당한테 줄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별로 없을 거라는 것은
18:38여러 정치평론가들이 얘기하시고 민주당 의원들도 많이 얘기를 하고 계셔가지고
18:43이것이 실제로 현실화가 될 수 있을지
18:47왜 이런 일들이 정청래 대표입에서 먼저 나왔을지
18:52야당 입장에서는 보고 있기 그리 나쁜 광경은 아닙니다마는
18:58집안 단속 정리 빨리 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19:02이 합당 논의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9:05다음 키워드에서 국민의힘 내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9:14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
19:17오는 일요일에 열리는 토크 콘서트 좌석 마녀석이
19:21한 시간 만에 매진이 됐는데요.
19:23정치권에서는 티켓값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19:33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한 그날
19:39우리가 사랑했던 정당
19:43국민의힘은 죽었습니다.
19:48제명에도 소용없다.
19:53한동훈은 돌아온다.
19:57지지자를 결집한 한동훈 전 대표
20:00오는 8일 토크 콘서트를 엽니다.
20:02마녀석이 한 시간 만에 매진이 됐는데
20:05입장료가 자리 위치별로 다른 걸 놓고
20:08민주당이 해외하다고 비판했습니다.
20:22이에 한동훈 전 대표는
20:24입장료를 덜 받는 것도
20:26공직선거법상 불법 기부 행위가 될 수 있다며
20:29대관유와 인건비 외에
20:31자신은 단 1원도 가져가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20:38한동훈이 법률가인데
20:39이 꼬투리 잡힐 일을 하겠어요?
20:41책 판매를 하지 않은 토크 콘서트는요.
20:44거기서 돈을 가져가도 문제고
20:47또 자기 돈으로 메꿔도 문제입니다.
20:50정치적 안법이 그 정도로 엄격합니다.
20:56한동훈 전 대표
20:57이번 주말에는 토크 콘서트를 여는 등
21:00새 결집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
21:02지난 주말에 지지자들의 집회가 열렸어요.
21:05이 모습 어떻게 보셨습니까?
21:06실제로 한동훈 대표에 대한 팬덤이 있는 것은
21:09확인되는 겁니다.
21:10그렇기 때문에 정치적인 행보를 앞으로 보이는데
21:13한동훈 대표의 지지자들은
21:15역할을 아마 크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1:18많은 정치인들이 한동훈 대표의 고취를 놓고
21:22이야기가 많지 않습니까?
21:23제가 봤을 때도 한동훈 대표가
21:25국민의힘에 현실적으로 돌아가는 방법은
21:28무소속으로 서울시장에 출마해서
21:30정치적인 선언을 승부수를 던지는 방법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21:34만약에 대구에 가서 이렇게 정치적 행보를 할 때에도
21:39지지자들이 몰려가서 돕는다고 하더라도
21:42아무래도 국민의힘에 다시 입당을 하기에는
21:45굉장한 어려움이 있지 않겠습니까?
21:47그래서 지금은 연예인처럼 지지자들이 따라다니지만
21:51정치적 승부를 제대로 보여주셔서
21:53국민의힘에 입당하시는지는 지켜볼 일이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1:57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한동훈 전 대표
21:59무소속 서울시장 출마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지만
22:02한동훈 전 대표 측 입장을 좀 보면
22:03서울시장 출마보다는 재보궐선거에 나가서
22:07국회에 입성을 해야 된다 이런 목표를 갖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22:10실제로 어느 지역을 염두에 둔다고 보십니까?
22:13사실은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는 게 정답일 것 같습니다.
22:18왜냐하면 이 제명이라는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22:23이런 황당한 상황이 연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더 컸던 것 같고
22:28황당한 얘기라면 제명을 말씀하시는 거죠?
22:31그렇습니다. 실제로 그게 결론이 그렇게 날 거라고 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22:39앞으로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
22:42어디 지금 호사가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22:45어느 지역구에 나오니, 서울시장에 나가니
22:48이런 것들은 지금 정해진 것이 전혀 없다.
22:52지금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대구 시장에 출마할 경우
22:55그 지역구에 보걸로 나갈 것이다.
22:57또 전재수 의원 지역구에 나갈 것이다.
22:59여러 얘기가 나오잖아요.
23:00경우의 수를 가지고 지금 이제 보궐선거에서
23:04뭔가 역할을 할 거라는 대중의 기대
23:06그리고 정치권의 예상이 있기 때문에
23:10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23:13제가 듣기로는 지금까지 정해진 것은 전혀 없습니다.
23:18토크 콘서트를 여는데
23:19만여석이 한 시간 만에 매진이 됐다고 합니다.
23:22그런데 이제 티켓 값을 두고
23:24지금 민주당에서 비판 성명을 냈어요.
23:26그런데 좀 이례적인 게
23:27어쨌든 쫓겨난, 상대당에서 쫓겨난 전직 당대표인데
23:30민주당이 브리핑까지 하면서
23:32이 티켓 값 가지고 뭐라고 했다는 거죠?
23:34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23:35그러니까 정치인의 토크 콘서트에
23:39티켓이 저렇게 R석, S석, A석 이렇게 나눠져서
23:42티켓을 비용을 부담시키는 것이
23:45굉장히 이례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23:49기본적으로 N분의 1로 한다든지
23:52일정 금액을 내고 토크 콘서트를 연다라고 한다면
23:55비용을 받는 것 자체는 선거법상 그렇게 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23:59그렇죠. 대관을 했기 때문에
24:00그 비용을 일부 지불을 하고
24:02이렇게 토크 콘서트 여는 것은
24:04지금까지 정치권에서 있을 수밖에 없었던 일들인데
24:08이렇게 좌석별로 다른 금액을 책정해서
24:12앞에 오는 사람들은 좀 가까이 볼 수 있게끔 하는
24:15그러니까 연예인들이나 쓰고 있는 방식을 썼기 때문에
24:18정치를 가지고 본인 장사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
24:21비판은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24:23그래서 이례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24:25티켓 장사하는 것이다라고
24:26공세를 하는 것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4:29콘서트 값 받는 건 당연한데
24:31등급을 매긴 것이 문제다라고 하셨어요.
24:33유료 등급화라는 말을 썼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24:36어쨌건 한병도 여당 원내대표 발로
24:41이런 얘기가 나온 것은
24:43참 재미있는 현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4:46아마 한동훈 전 대표가 상당히 두렵던지
24:52혹은 부러운 것 같습니다.
24:54우리가 부러우면 진다라는 말이 있죠.
24:58지금 처음으로 제가 알기로는
25:01굉장히 큰 체육관을 빌려서 하는 행사로 들었습니다.
25:07지금까지 정치인들이 북콘서트나 이런 것들을
25:09한 1, 2천 명 들어가는 조그만 것도 제대로 못 채웠거든요.
25:14그것도 티켓값, 당연히 그런 장소는
25:17티켓값을 균등하게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데고요.
25:22그런데 아마 앵커님도 많이 가보셨겠지만
25:26잠실체육관의 그런 콘서트, 우리가 음악이라든지
25:30여러 가지 콘서트를 할 때는
25:32이게 좌석 배치별로 등급을 매겨서 하는 그런 시스템을
25:37그쪽에서 가지고 있고 그런 것들이 반영됐다.
25:41그런데 물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25:44아마 다음에 한다 그러면 오시는 분들한테
25:47양해를 구해서 균일가로 하고 뽑아서 정한다든지
25:54이런 것들은 앞으로 발전적으로 해나가면 될 문제지
25:57지금 이 티켓값이 정해진 것은
26:00무슨 돈벌이 차원도 전혀 아니고
26:02거기 들어가는 비용을 합리적으로 계산하는 것을
26:06행사를 마련하는 측
26:09그리고 대관 측과의 협의 과정에서
26:12자기들이 해오던 대로 하다 보니
26:15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고요.
26:18그리고 또 한편으로 보면
26:19우리가 공정공정 얘기를 많이 하는데
26:22우리가 조국 전 대표 같은 경우에
26:25불공정의 화신이 이래서
26:27이번 합당 논의에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26:30이 공정성 차원에서 본다면
26:32또 이게 그 큰 장소에서 똑같은 돈을 냈는데
26:39누구는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되고
26:41누구는 또 아니고
26:42이것을 가격으로 차등을 매기는 것에 대해서
26:46보수 유권자들, 지지자들은
26:49시장 자유 그리고 자본주의 원칙에
26:53동의하는 바가 있기 때문에
26:54그것도 아까 제가 말씀드린
26:57다른 식의 보정이나 발전적인 대안이
27:00나중에 우리 전용규 의원님이
27:02한 2만 석짜리 해가지고 하시면
27:04그렇게 하시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
27:06이번에 한 것이 무슨 문제가 있거나
27:09이런 것은 아니다.
27:11오히려 여권에서 이런 얘기가 나온 것은
27:13부러우면 진다라는 현상의
27:17아주 대표적인 사례로 기억될 거다.
27:20그렇게 생각됩니다.
27:20민주당이 한동훈 전 대표의 토크 콘서트 비난하는 것은
27:23불안하거나 부럽거나
27:25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반박이 있으십니까?
27:27전혀 불안하거나 부럽지는 않은 거고요.
27:30사실 한동훈 대표가 연예인이냐 이거예요.
27:33그러니까 국민께 먼저 다가가야 할 정치인이기 때문에
27:37이렇게 좌석에 차등까지 매겨가지고
27:39지지자들을 불러들어야 되나 하는
27:41비판을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27:43그러니까 정치인 보러 가는데
27:44가까이 보려면 돈 더 내라라고 하는 것이
27:46어떻게 국민들 입장에서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라고 하는 지적이고요.
27:51자본주의 말씀도 해주셨는데
27:53자본주의 대명사인 트럼프도 이렇게는 안 할 겁니다.
27:56사실 지금까지 있었던 이야기는
27:57가까이서 보거나 좀 더 스킨십을 하고 싶다면
28:01조금 미리 와서 만난다거나
28:03그리고 끝나고 나면 다들 손 한번 잡고 가는 것이
28:07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인데
28:10굉장히 이례적으로 좌석에 차등을 매겨서
28:12지지자들을 불러들이는 이 행위가
28:14참 연예인 보는 느낌이어서
28:17그 부분을 비판을 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8:19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는 이런 얘기도 하더라고요.
28:21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등이 창여한
28:24김어준 씨 토크콘서트도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을 했고
28:27오히려 가격은 더 비쌌다.
28:29이런 반박도 하더라고요.
28:30김어준 씨는 방송인이고
28:32어떻게 보면 연예인과 가깝죠.
28:34그분은 사실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28:36비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
28:38그러나 한동훈 대표는 본인이 정치인이잖아요.
28:41그래서 그 부분은 김어준 씨와 본인이 비교하셨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28:46그게 비교 대상이 되는지 제가 오히려 반문하고 싶습니다.
28:49알겠습니다.
28:50한동훈 전 대표 토크콘서트 얘기해봤는데요.
28:52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국민의힘 내부상황 좀 더 들여다보면요.
28:56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재신임 투표를 하자는 주장과 관련해
29:00김민수 최고위원이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29:03들어보시죠.
29:03장동혁 대표 재신임 투표를 주장하고 계시잖아요.
29:10친한계로 분류되는 많은 의원분들은 당대표 사퇴를 주장하고 계시고
29:15당대표나 지도부는 사실 그걸 받아들일 생각이 없어 보이고
29:21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속해서 당의 내용이 되면 당의 부담이 될 것이기 때문에
29:25이럴 때면 차라리 정치적인 해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29:29당원들이 선택한 당대표의 목을 치려고 한다면
29:33당신들은 무엇을 걸 것인지 묻습니다.
29:38국회의원직이라도 거시겠습니까?
29:43강성파인 김민수 최고위원이 김용태 의원을 겨냥해서
29:46당원들이 뽑은 당대표의 목을 치려고 하는데
29:49국회의원직이라도 걸겠느냐 이렇게 따져 물었습니다.
29:53여든 야든 지금 말의 수위가 상당히 높은 것 같습니다.
29:56지금 의원총회가 진행되고 있죠.
29:58어떤 상황으로 들리십니까?
30:00저는 세 분 얘기하는 것까지 듣고
30:04지금 약속된 이 자리 때문에 서둘러 나왔습니다.
30:09그래서 지금 어떤 내용이 오가고 있는지는 전체적으로는 모르지만
30:12초반에 나왔던 내용은
30:15제명 사태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이나 이런 것들이
30:21지도부에서 좀 더 이루어져야겠다.
30:24그리고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들이 벌어진 것을
30:29어떻게 봐야 되느냐 이런 비판적인 목소리가 좀 줄을 이뤘던 것 같습니다.
30:33그 다음 상황은 저도 아직 체크를 못했습니다.
30:37지금 친한계뿐만 아니라 오세훈 서울시장도
30:39장도혁 지도부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이 상황입니다.
30:42상대당이지만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30:44저희도 유감이죠.
30:46기본적으로 정부 운영을 하려면
30:47건강한 야당이 있어야 협의도 하고 협상도 하고
30:51전국을 함께 이끌어 나갈 텐데
30:53지금 국민의힘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30:56실제로 비상식적인 행위를 했다고 봅니다.
30:59제명을 말씀하시는 거죠?
31:00그렇습니다.
31:01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에
31:03저는 건강하지 않은 정당이라고 평가를 하는데
31:06하루빨리 건강한 정당으로 좀 거듭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31:10안 드릴 수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31:12비정상적인 일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31:14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의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31:17오늘 나온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보겠습니다.
31:21ARS 조사 결과인데요.
31:23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31:25민주당이 43.9%
31:27국민의힘이 37%로 나타났습니다.
31:29민주당은 지난주보다 1.2%포인트 올랐고
31:32국민의힘은 2.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31:37사실 국민의힘 지도부에서 리얼미터 조사를 좀 더 유념있게 봤던 것 같은데
31:42어쨌든 제명 이후에 떨어진 결과가 나왔습니다.
31:45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31:49사실은 여론조사라는 것은 이렇게 일회성으로
31:52특히 샘플 수 저 정도 가지고 떨어지고 올라가고
31:57이게 큰 의미가 없을 수는 있습니다.
31:59오히려 봐야 될 것은 지금까지 장동혁 지도부 탄생 이후에
32:05지금까지 흐름을 보면
32:07어떠한 센 메시지나 액션에도 불구하고
32:14당 지지율이 좀 답답하게 갇힌 상태에 있다.
32:18이것은 모든 여론조사 분석가들이 공의, 지적하는 바고요.
32:24거기에는 아마 며칠 전에 있었던 한동훈 제명 같은
32:28좀 이게 도대체 왜 이렇게 이루어지나
32:32정치란 것은 국민들을 설득하고 끌고 갈 부분도 있지만
32:36철저하게 국민들 눈높이에 우리를 비춰보고
32:40우리가 잘하고 있나를 늘 점검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2:48그런 면에서 보자면 지금 여론조사에서 갑갑하게 갇혀 있는 것은
32:53현 지도부의 방향성에 대해서
32:57일종의 방향전환을 좀 요구하는 그런 민심의 반영이 아닌가
33:03그렇게 보는 것이 옳다라고 해석합니다.
33:06방향전환이라고 하더라도
33:08지금 지도부가 제명을 물릴리는 만무하고
33:11그럼 어떤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33:13뭐 비대위부터 신임투표까지 지금 여러 얘기가
33:18백가정명식으로 터져나오고 있는데
33:20모르겠습니다.
33:22당 지도부가 이것을 받아들일지 안 받아들일지
33:25요즘 보면 구조적으로 지도부 해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33:30뭐 이런 얘기를 아마 양양자 최고위원이 하시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33:35물론 그대로 갈 수도 있겠죠.
33:38하지만 지금처럼 하는 것이 지지율 제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33:43아마 저희 당 누구라도 다 똑같이 생각하고 있지 않나
33:48그리고 변할 구석은 언제든 있다.
33:52정치는 생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33:55저는 아직도 희망을 갖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33:58그동안 전화 면접으로 이루어지는 갤럽이나 NBS 조사보다
34:01ARS 리얼미터 조사가 민주당과 국민의힘 격차가 좀 적었어요.
34:05상대적으로.
34:06그래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 조사를 좀 좋아했다.
34:09뭐 이런 얘기도 있는데
34:10오늘 여론조사 결과는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34:12실제로 지방선거 전이지만
34:14전이라서 아마라도 신경을 많이 쓸 내용인 것 같습니다.
34:19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렇게까지 발끈한 적은 없었거든요.
34:22그리고 오세훈 시장 스타일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34:27당장 자기 선거를 앞두고 있으니 장동혁 대표한테 사퇴해라 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34:32이런 부분들을 봤을 때 단순히 여론조사 내용만 가지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34:38실제 민심이 움직이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국민의힘 당직자나 정치인들이 느끼고 있다라고 봐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34:46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장동혁 대표에게 공천을 받아야 또 서울시장 선거에 나갈 수 있는 입장인 거잖아요.
34:52공천 받아도 지면은 말짱 도르무가 아니겠습니까?
34:55그런 측면에서 오세훈 시장이 지금 민심이 움직이고 있다.
35:00비상식적인 행위를 멈춰야 된다.
35:01이미 진행됐다면 사퇴해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35:05실제로 굉장히 매섭게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것을 오세훈 시장이 느끼고 있다고 봅니다.
35:11그러니까 자기 선거에 도움 안 된다 싶어서 장동혁 대표에게 강력한 말씀을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35:18지금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35:20그 안에서 어떤 얘기가 나올지 속보가 들어오면 전해드리겠습니다.
35:23지금까지 전용기 민주당 의원 안상훈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5:27고맙습니다.
35:2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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