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건희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도 박근혜 특검 당시 최순실을 강제 구인했다면서 체포방침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00:08더워서 수위를 벗고 있었을 뿐이라는 윤 전 대통령 측 입장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일축했습니다.
00:13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김건희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24물리력 사용도 문제가 없다고 거듭 힘을 주며 과거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을 언급했습니다.
00:33당시 수사팀장이었던 윤 전 대통령 역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최순실 씨를 강제 구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0이어 윤 전 대통령이 어떻게 수사했는지 잘 알고 똑같이 적용하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58다만 시점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01:01유효기간인 오는 7일 이후에도 영장을 집행할 수 있다고 보지만
01:07그게 아니라면 다시 체포영장을 청구해 대면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13오는 6일 김건희 여사 첫 공개 소환까지 고려해
01:16복합적으로 체포영장 집행 시기를 결정하겠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01:22윤 전 대통령 측의 해명에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01:26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더워서 수위를 벗었을 뿐이라며
01:30체포 시도의 저항에 옷을 벗었다고 주장한 특검팀과
01:34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해 재발 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1:40하지만 특검팀은 자신들이 보기에는 아니었다면서
01:43누운 상태에서 완강하게 저항했다고 맞받았습니다.
01:49이어 진술 의지가 없는 윤 전 대통령을 무리하게 조사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01:54정식 기소하는 피의자에 대해서는
01:57피의자 신문 절차를 거치는 게 원칙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2:01YTN 이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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