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 #2424
■ 진행 : 정지웅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뒤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대표가 선출되는데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집권 여당 대표는 누가 될까요? 그런가 하면 거대 여당을 상대할 국민의힘의 당 대표 경선 대진표도 확정됐는데요. 관련 내용,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민주당 전대 한참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 분위기나 투표율을 고려했을 때 흥행이 됐다, 이렇게 판단하십니까?
[이동학]
작년 투표율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최소 낮은 건 1. 5%, 1. 7% 이렇게까지 많이 올랐는데. 특히 호남의 경우에는 2배 이상 올랐어요. 그렇기 때문에 당원들의 관심이 굉장히 뜨겁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제가 지금까지 바로 앞전까지 갔다 왔거든요, 현장에. 열기 넘치고 또 대통령님께서 직접 응원 영상 보내주셨고 핵심 메시지는 이런 것 같아요. 우리가 분열하지 말고 하나될 때 가장 강했다. 앞으로도 계속 단일된, 단결된 모습으로 함께해 나가자, 이렇게 메시지를 던졌는데. 당원들께서도 굉장히 많은 박수와 우뢰와 같은 함성도 나왔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 당대표가 갖는 위상이라는 것은 집권한 이후의 첫 번째 당대표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국정을 뒷받침하는 문제, 그리고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안정적인 후보들, 국민들의 선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그런 후보들을 잘 발굴해서 내보내는 것,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인데 아마 두 분 중에 누가 되더라도 잘하실 것이다, 이런 기대감을 당원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청래, 박찬대 후보. 둘 중 누가 당대표가 될지 조금 후면 나올 텐데 누가 되든 강성 여당 대표가 탄생한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이준우]
그렇습니다. 지금 정청래 의원이 되든 박찬대 의원이 되든 두 분 다 강성인 거고.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 야당을 이끌 때부터 정청래 의원과 박찬대 의원은 최측근으로서 아주 강한 목소리를 많이 냈었고 강성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0216283580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뒤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대표가 선출되는데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집권 여당 대표는 누가 될까요? 그런가 하면 거대 여당을 상대할 국민의힘의 당 대표 경선 대진표도 확정됐는데요. 관련 내용,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민주당 전대 한참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 분위기나 투표율을 고려했을 때 흥행이 됐다, 이렇게 판단하십니까?
[이동학]
작년 투표율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최소 낮은 건 1. 5%, 1. 7% 이렇게까지 많이 올랐는데. 특히 호남의 경우에는 2배 이상 올랐어요. 그렇기 때문에 당원들의 관심이 굉장히 뜨겁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제가 지금까지 바로 앞전까지 갔다 왔거든요, 현장에. 열기 넘치고 또 대통령님께서 직접 응원 영상 보내주셨고 핵심 메시지는 이런 것 같아요. 우리가 분열하지 말고 하나될 때 가장 강했다. 앞으로도 계속 단일된, 단결된 모습으로 함께해 나가자, 이렇게 메시지를 던졌는데. 당원들께서도 굉장히 많은 박수와 우뢰와 같은 함성도 나왔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 당대표가 갖는 위상이라는 것은 집권한 이후의 첫 번째 당대표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국정을 뒷받침하는 문제, 그리고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안정적인 후보들, 국민들의 선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그런 후보들을 잘 발굴해서 내보내는 것, 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인데 아마 두 분 중에 누가 되더라도 잘하실 것이다, 이런 기대감을 당원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청래, 박찬대 후보. 둘 중 누가 당대표가 될지 조금 후면 나올 텐데 누가 되든 강성 여당 대표가 탄생한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이준우]
그렇습니다. 지금 정청래 의원이 되든 박찬대 의원이 되든 두 분 다 강성인 거고.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되기 전, 야당을 이끌 때부터 정청래 의원과 박찬대 의원은 최측근으로서 아주 강한 목소리를 많이 냈었고 강성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802162835803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잠시 뒤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대표가 선출됐는데요.
00:04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집권 여당 대표 누가 될까요?
00:07그런가 가면 거대 여당을 상대할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대진표도 확정됐는데요.
00:13관련 내용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욱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00:18두 분 안녕하십니까?
00:19안녕하세요.
00:21민주당 전당대회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00:24이번 전당대회 분위기나 또는 투표율 같은 것들을 고려했을 때 흥행이 됐다 이렇게 판단하십니까?
00:30작년 투표율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씩 올랐습니다.
00:34최소 낮은 건 1.5%, 1.7% 이렇게까지 많이 올랐는데 특히 호남의 경우는 두 배 이상 올랐어요.
00:39그렇기 때문에 당원들의 관심이 굉장히 뜨겁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요.
00:44제가 지금까지 바로 앞전까지 갔다 왔거든요, 현장에.
00:48열기 넘치고 또 대통령님께서 직접 응원 영상도 보내주셨고 핵심 메시지는 이런 것 같아요.
00:55우리가 분열하지 말고 하나 될 때 가장 강했다.
00:59앞으로도 계속 단일이 된, 단결된 모습으로 함께 해나가자 이렇게 메시지를 던졌는데
01:04당원들께서도 굉장히 많은 박수와 우레와 같은 함성도 나왔거든요.
01:09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번 당대표가 갖는 위상이라고 하는 것은 집권한 이후에 첫 번째 당대표 아니겠습니까?
01:18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국정을 좀 뒷받침한 문제, 그리고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01:24또 안정적인 후보들, 또 국민들의 어떤 선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그런 후보들을 잘 발굴해서 내보내는 것,
01:31이런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과제인데 아마 두 분 중에 누가 되더라도 잘 하실 것이다.
01:36이런 기대감을 당원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39정청래, 박찬대 후보지 둘 중 누가 당대표가 될지 조금 후면 나올 텐데
01:44누가 되든 아주 강성 여당대표가 탄생한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01:50네, 그렇습니다.
01:50지금 정청래 후보 의원이 되든 박찬대 의원이 되든 두 분 다 강성인 거고
01:56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기 전 야당을 이끌 때부터
02:01정청래 의원과 박찬대 의원은 최측근으로서 아주 강한 목소리를 많이 내왔었고
02:07강성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02:08그래서 두 분 중에 누가 되든 간에 크게 변화는 없을 것이다.
02:12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국민의힘은 또 지금 전당대회를 또 곧 열 예정인데요.
02:178월 22일에 있을 전당대회에 민주당에서 누가 당대표가 되든 관계없이 선명한
02:23야당으로서 무도한 집권 여당의 어떤 폭정에 맞설 수 있는 선명히
02:27야당으로서 단일 대회를 갖추는 그런 전당대회를 일단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2:32민주당에서 전당대회에 약간 특이한 질문은 뭐냐면 보통 집권당에서 전당대회를 하게 되면
02:39보통 대통령의 어떤 공략이라든가 국정운영의 철학 이런 것들을 어떻게 잘 실천하고
02:45뒷받침할 것인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강조를 하고 서로 경쟁하게 되는데
02:50이번에 민주당에서는 그런 부분은 전혀 눈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02:53특이하게도 야당인 국민의힘을 어떻게 괴멸시킬 수 있을 것인지
02:57나를 뽑아주면 내가 좀 더 깔끔하게 괴멸시킬 수 있다.
03:00이런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과연 국민의 눈에서 보기에는
03:04이게 정상적인 약간 눈살 찌푸리는 부분.
03:07물론 강성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듣고 싶은 소리를 하니까 화려할 수 있겠지만
03:13일반 국민 입장에서는 조금 눈살 찌푸리게 하는 부분이 아닌가 알아서 좀 듭니다.
03:17조금 전에 국민의힘 관련해서 어떻게 보면 조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부분이 있었다라고
03:23또 평가를 해주셨는데 이건 어떻게 보고 계세요?
03:26국민들께서 그걸 동의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03:28왜냐하면 탄핵이 벌어졌잖아요.
03:31그 이전에 3년 동안의 폭정이 있었고
03:34그다음에 국회도 무시하고 야당도 무시하고
03:36계속해서 그런 정치가 무너졌기 때문에 국민들의 삶까지 무너져서
03:41결국에는 다시 대선을 치를 수밖에 없었고
03:44지금 이재명 대통령 출범 이후로 국정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3:49그런 상태인데 그러면 국민의힘이 그동안 대선이라든가 총선이라든가
03:55여러 차례 선거 때마다 심판을 받았습니다.
03:57그런데 그럴 때마다 반성과 성찰은 없고 온갖 그냥 이재명 탓 민주당 탓
04:02이렇게 그냥 넘어가려고 했었단 말이에요.
04:04그런데 지금 결국 총선 지고 대선까지 진 마당에 아직까지 반성과 성찰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04:10국민들의 입장에서 의아하죠.
04:12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당연히 그 부분에 대해서
04:15여전히 내란이 뭔가 뒤로 뻗어가고 있는 것 아니야?
04:18왜 인정을 안 하지?
04:20왜 헌법 바깥으로 나갔으면서 왜 안으로 다시 돌아올 생각을 안 하지?
04:24국민의 대표자들 맞아?
04:25당연히 이런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고
04:27그 부분에 대해서 국정을 정상화한과 동시에 국회도 정상화를 해야 되기 때문에
04:32그러면 지금 야당이 된 국민의힘이 그래도 건강한 보수 세력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04:37뭔가 여당에서의 역할은 필요한 것이다.
04:40그러려면 당연히 헌법 안으로 데리고 들어오는 역할들을 해야 되는데
04:44저는 그러한 수사로서 그러한 이야기들을 하는 것이지
04:48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들의 어떤 선호나 당원들 역시도
04:53그러한 메시지에 호응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04:57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심판이 곧 국정 운영을 위함이다.
05:00이런 메시지 같으신데
05:01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폭우 피해로 지금 경선 방식이 바뀌었잖아요.
05:06이 부분 좀 설명해 주실까요?
05:087월 20일 날이 저희가 영남 두 번째 경선 지역이 있었거든요.
05:13그 이전에 저는 벌써 일주일 훨씬 전에 생각을 해보시면
05:17엄청난 폭우가 전국적으로 펼쳐졌어요.
05:20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정청래 후보는 아예 7월 20일 날 영남권 할 때
05:26수도권을 비롯해서 모든 투표를 거기서 그냥 다 해버리고
05:30그 뒤에 수혜 복구에 집중하자 이런 메시지를 냈고요.
05:33박찬대 후보의 경우는 지금 투표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
05:38오히려 뒤로 미루자 이런 주장을 했었습니다.
05:40그런데 그런 주장들이 지도부에서 얘기가 됐고
05:43그것이 결정이 돼서 오늘 나머지 수도권을
05:47호남권을 비롯해서 호남권까지 같이 투표를 하는 것으로 결정이 됐고요.
05:52그래서 사실은 지난주에 호남권 투표를 했었어야 되는데
05:56그걸 안 하고 그냥 넘어왔거든요.
05:58그래서 오늘 대형 투표가 이루어졌고
06:02어제도 권리당원 투표가 이루어졌고
06:04오늘은 대의원 투표가 있었거든요.
06:06그런 것들이 아마 종합적으로 돼서
06:085시가 좀 넘는 시간쯤에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봅니다.
06:13기호 1번은 정청래 후보, 기호 2번이 박찬대 후보 총 2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06:20앞서 진행된 내용을 보면 충청 영남권 당원 투표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우위였는데
06:26이제 정청래 후보는 어대정이다.
06:29어차피 대표는 정청래다.
06:31그리고 박찬대 후보 같은 경우에는 뒤집기, 역전을 계속해서 말하고 있거든요.
06:35어떻게 보고 계세요?
06:36지금 일단 두 곳에서 압도적으로 차이가 났습니다.
06:40정청래 의원의 63% 누적 투표 결과죠.
06:4363%, 박찬대 후보가 37% 차이 나는데
06:47이걸 뒤집기에는 상당히 좀 힘들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06:52하지만 이번에 박찬대 후보가 강선우 의원 인사청문 후보자였죠.
06:57여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먼저 선도적으로 대통령과 뜻을 같이 하는 그런 메시지를 먼저 냈습니다.
07:03이재명 정권에 부담을 주지 않고 먼저 선택하면 좋겠다라고 메시지를 냈고
07:08바로 17분 뒤에 대통령실에서 거기에 호응하는 조치를 취했었기 때문에
07:12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이 박찬대 후보이겠구나라는 그런 메시지를 줬습니다.
07:17그런데 그 메시지가 실제로 먹혔는지 안 먹혔는지는
07:20지금 그 사이에 어떠한 전당들도 없었기 때문에 알 수가 없는 상황인 거죠.
07:23그래서 중앙에서 토한 메시지가 과연 어떻게 당원들에게 퍼졌을지
07:28그리고 각각 원내에서 움직이고 있는 점 조직들이 어떻게 활동을 했었지
07:33과연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을 읽고 박찬대 의원을 도와줬을지
07:37아니면 명심으로, 어심으로 대표되는 김호준 씨, 김호준 씨와 당심이라고 했었죠.
07:43개딸 이렇게 불리는 분들, 이런 분들이 어떻게 조직적으로
07:47움직였느냐, 이런 부분이 좀 많이 갈려서 나올 것 같은데
07:50크게 대세는 얼마나 좁혀졌는가, 이게 문제인 거지
07:54크게 결과가 바뀌는, 그런 결과가 나오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07:59그런데 민주당 권리당원의 70% 이상이 호남과 수도권에 몰려있다고 하는데
08:04이 부분이 변수가 될지도 궁금하네요.
08:06네, 변수가 될 수 있겠죠.
08:07왜냐하면 지금 정청래 후보가 일단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고
08:12만약에 호남과 수도권에서 그 반대의 어떤 니지가 있다라고 한다면
08:17표가 거꾸로 나올 거 아니겠습니까?
08:19그럼 지금 나온 결과를 뒤집을 수도 있는 거죠.
08:21그런데 지금 저희가 선거 양상을 보니까
08:23권리당원들의 어떤 표심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상당 부분
08:28정청래 의원에게 향해 있다, 이런 것들을 확인을 할 수가 있었거든요.
08:32왜 그러냐면 그동안 윤석열 정부를 상대하는 동안
08:37법사위원장으로서의 어떤 성과, 이런 것들도 있지만
08:40지난 십 수년간 당원 활동들을 해오면서 컷오프를 당하기도 하고
08:44그런에도 불구하고 탈당하지 않고, 무소속 출마하지 않고
08:47오히려 전국을 돌면서 총선 승리에 기여하는 그런 유세산도 운영을 하고
08:53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좀 빚으로 이렇게 남아 있어서
08:57당원들이 이번에는 정청래 후보에게 표를 줘야 되는 것 아닌가
09:00이런 생각이 있었을 것이고요.
09:02또 반대로 박찬대 후보의 경우는 어찌됐건 원내대표로서
09:06지난 계엄과 탄핵 과정에서 적절하게 이 탄핵을 완성시키는 데까지
09:12안정적인 역할들을 했고
09:13또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원내대표로서 계속해서
09:17보자라면 보자랄까요?
09:19아니면 당원들과 국민들의 마음을 잘 얻으면서
09:21원내 전략을 잘 활용했다는 그런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09:25그런 측면에서 볼 때 호남 유권자와 수도권 유권자들
09:29이 분들이 아마도 자신만의 잣대들을 가지고
09:33평가를 할 것이라고 보는데요.
09:35반대로 생각한다면 결과가 뒤집을 수도 있겠지만
09:38또 반대로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9:41오늘 결과까지는 좀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09:43오늘 투표에서 관전 포인트는 대의원 표심이다라는 분석도 있거든요.
09:48그러니까 대의원 한 표가 권리당원의 어떤 17표에 해당한다라는데
09:53이건 어떻게 그렇게 나오는 겁니까?
09:55지금 표심 반영 비율 자체가요.
09:57권리당원의 경우는 55% 비율이 반영이 되고요.
10:00그다음에 대의원의 경우 15%,
10:02그다음에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30%가 반영이 됩니다.
10:06그러니까 아무래도 굉장히 좁은 인구 수가 있는 거,
10:09유권자 수 자체가 1만 6천 명 정도밖에 안 돼요.
10:12그런데 그 포션이 15% 반영되니까
10:15한 명당 계산을 해보면 권리당원과 비교했을 때
10:18한 명당 17표를 행사하는 거다.
10:21그런데 과거에 보면요.
10:23권리당원과 대의원 포션이 50%, 50%였기 때문에
10:26과거에는 대의원이 훨씬 더 컸어요.
10:29그렇기 때문에 대의원만 잡으면
10:31아무리 권리당원들이 본인들의 어떤 의지를 표출한다고 해도
10:34권리당원만 잡으면 승산을 잡을 수가 있었죠.
10:38그런데 지금 그나마 좀 많이 줄어든 거예요.
10:40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어찌 보면 후보와 후보자 간에
10:45대등한 싸움을 붙을 경우에
10:47이 대의원 결과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될 것 같은데
10:50그런데 제가 이번에 보니까 55%의 권리당원들이
10:53일정 부분 한 후보에게 쏠려 있는 듯한 모습이 들어서
10:57실제 권리당원이 전체 포션 15%에서
11:00압도적인 표를 받지 않는 한
11:02그것은 정확하게 어떤 승부를 바꿀 만한 정도의 어떤 영향력이 있을까
11:10여긴 조금 의문이 있습니다.
11:12이제 약 1시간 정도 후면은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요.
11:16이런 가운데 지금 두 후보가 모두 다 국민의힘을 향해서
11:20정당 해산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11:22특히 정청래 후보는 위헌 정당 해산 심판을 청구할 수 있는 개정안을 발의했잖아요.
11:27국민의힘 어떤 의견이세요?
11:29일단 전당 대회용 입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1:32지금 사실상 국회의의 의결권이 해산 청구권과 동의식이 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 거죠.
11:38이건 현재 법원에 따르면 정부에서만 국무회의를 열어서만 처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안건입니다.
11:44그런데 이 안건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어서 처리해서 정부에 넘기겠다는 것은
11:48어쨌든 정부에 가게 되는데 그 사전 절차로 국회에서 만들겠다 이 말인 거고요.
11:53그런데 이 말이 실효성이 있느냐 따져보면 실효성이 좀 부족합니다.
11:57왜냐하면 국회에서 어쨌든 의석수가 많은 쪽이 안건을 올려서 통과시킨다 하더라도
12:03어차피 국무회의 가서 또 국무회에서 또 한 번 의견을 거쳐야 되거든요.
12:07그렇다면 지금 현재 있는 국무회의 절차 의견하고 본회의 거쳐서 가는 국무회의 절차하고
12:13굳이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12:15다만 국회에서 이 안건을 다루게 되면 굉장히 정치적으로 큰 노이즈를 만들 수는 있죠.
12:20그래서 정치의 어떤 국정 주도권, 국회에서의 어떤 국회 운영의 어떤 주도권
12:25이런 것들은 정치적 목적으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실제 실효성은 그렇게 따지기 어렵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12:31박찬대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12:33박찬대 의원은 지금 45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을 제명하는 그런 안을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12:38윤리위를 열어서 하겠다고 그러는데 현재 윤리위가 구성이 여야가 6대 6으로 되어 있습니다.
12:44현재 이런 상황에서 45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을 제명하는 안건이 올라온다면
12:506대 6 팽팽한 상황에서 어떻게 처리가 되겠습니까?
12:53그러니까 또 이제 그러면 6대 6을 한 10대 2 정도로 해가지고
12:58국민의 의석수가 많은 민주당에서 주도적으로 해서 통과시켰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3:04그렇게 한다고 하면 또 어떤 문제겠느냐.
13:06이게 만약에 제명된 의원이 올라가게 되면
13:10올라가게 되면 국회에서 이거를 200명 이상이 찬성을 해야지 국회의원이 제명이 됩니다.
13:16그러면 국민의힘에서 또 이탈표가 나와야 되는 거거든요.
13:19그런데 현실적으로 국민의힘에서 수 20명 정도 이탈표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까?
13:24지금 친한동훈 계열들도 상당히 지금 한동훈 대표가 이번에 전당대회 불출마하면서
13:2990점이 빠지면서 와야 된 상태이기 때문에
13:32수 20명이 넘어가서 45명의 국회의원 제명안을 찬성할 리가 굉장히 없어 보이는 거죠.
13:38이런 식으로 둘 다 정청래 의원, 박찬 대회원 두 분 다 국민의힘에 대해서 어떻게든 뭔가 타격을 주기도 하고 있지만
13:44실제로는 실험 불가능한 정치적 구호를 외치고 있다.
13:48그래서 저는 굉장히 이런 안을 낸 것들이 전당대회용에 불과하다.
13:53그렇게 말씀드립니다.
13:54위원 정당 해산 심판 그리고 의원 제명 이런 부분들이 이번에 어떻게 보면 당권, 당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어떤 전략 중에 하나다 이렇게 분석을 해주셨는데
14:04동의하십니까? 아니면 다르게 생각하십니까?
14:06하이브리드로 대답을 좀 하고 싶은데
14:08일단 당원들을 대상으로 한 선거이기 때문에 당연히 저런 강성적인 발언 혹은 약속 이런 것들을 할 수가 있죠.
14:17그리고 그 이후에 본인이 한 말이 있기 때문에 아마 일정 부분 추진할 수도 있다고 좀 봅니다.
14:23왜냐하면 그것에 대한 동력은 본인 스스로 당원들의 표를 받았기 때문에 당대표가 됐기 때문에 추진하는 게 아니고
14:29그것보다 훨씬 더 큰 요인이 있습니다.
14:32그게 뭐냐면 국민의힘이 지금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데 있어요.
14:36통상적으로 집권 여당의 경우는 당연히 협치나 이런 것들을 강조하기 마련인데
14:40지금 저런 이야기를 예를 들면 야당을 계속해서 공격하는 발언들을 하게 되면
14:46협치에 당연히 방해가 되고 대통령 국정에 부담이 될 수도 있어요.
14:5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것은 역풍이 없기 때문입니다.
14:54역풍이 없는 이유는 국민의힘의 그 원인이 있는 거예요.
14:58실제로 헌법 바깥으로 나갔다는 말씀은 제가 아까 드렸는데
15:01지금 헌법이라고 하는 것을 완전히 위배해놓고
15:04여전히 개몽령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15:07그다음에 부정선거를 신봉하는 사람들
15:09이런 사람들 주변으로 계속해서 그 후보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15:14그러면 이번 국민의힘 선거를 통해서 결국 당선되는 사람들의 면면이
15:20결국엔 부정선거, 개몽령 이런 걸 얘기했었던 사람들의 중심이 되고
15:24극우 아스팔트 세력이 뭔가 국민의힘을 완전히 장악한 듯한
15:29그런 모습들을 보이게 될 텐데
15:30그러면 여당 입장에서 협치를 과연 할 수 있을까?
15:33협치의 대상이 되어야 될까?
15:35이런 것에도 분명히 사람들이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15:39저는 국민의힘이 그 원인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지
15:41마치 강성의 어떤 표현을 한다고 해서
15:44그것이 여당의 잘못된 부분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5:47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서 민주당에서 이런 주장한 이유가
15:50역풍이 없기 때문에 그러는데요.
15:51그건 당연하죠.
15:52민주당 내에서 민주당 당원들 대상으로 하는 내용인데
15:55그럼 그 안에서 역풍이 있겠습니까?
15:57상대의 경제 정당을 없애자.
15:59그런 얘기하는데 자기들은 옳다콘하고 다들 찬성할 수밖에 없는 거죠.
16:01우리도 그 마찬가지예요.
16:03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우리 민주당에 대해서 어떤 폭정이라든가
16:07무도한 부분을 우리가 막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나선다.
16:10저런 정당은 있어서는 안 된다.
16:11사회의 악이다라고 주장하면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국민의힘에서
16:14역풍이 불겠습니까?
16:15당연히 안 불지요.
16:17역풍이 없다는 것을 당연한 전당대회에서의 얘기인데
16:19그걸 마치 국민 전체로 넓혀서 얘기하는 게 좀 옳지 않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16:24그다음에 지금 협치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얘기하는데
16:26그건 굉장히 무도한 말씀을 말씀드립니다.
16:30이렇게 어떤 여당이 있으면 야당이 있는 거고
16:33이렇게 야당과 여당이 서로 양쪽 날개로 날 수밖에 없는 게
16:36국회의 기능인 건데 마치 공상당처럼
16:39또는 사회적 국가에서 있는 것처럼
16:41일당 체제를 자꾸 은연중에 내비치는 모습이
16:45과연 지금 민주당이 추구한 어떤 국가 시스템 이런 것들이
16:50일당을 전제로 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16:52굉장히 우려가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6:54한쪽만 입장을 어떤 정치적 지향하는 바를
17:01나라에서 전부 다 국회에서 그 기능을 온전히 유지한다라고 하는 것은
17:06전체적인 국가에서는 가능한 법이다.
17:08우리나라는 자유민주의 국가라서 그건 옳지 않다라고 말씀드립니다.
17:11아니,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17:13맞아요. 협치라고 하는 것이 당연히 필요하고
17:16국민의 선택을 받아서 지금 국회의회에 있는 거거든요.
17:20그리고 지난번 대통령 선거 때도 41% 얻으셨잖아요.
17:23그러니까 그 부분이 완전히 무시될 수 없어요.
17:26대통령 입장에서도 당연히 그 정도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면
17:30이것을 완전히 깡그리 무시하고
17:32윤석열 전 대통령이 했던 것처럼 할 수가 없습니다.
17:34그리고 앞으로 대통령은 결국에는 정치를 복원하고
17:38대화와 타협 이런 문화를 좀 만들고 싶고
17:40그다음에 그것에 따른 어떤 정치 제도도 한번 바꿔보고 싶은 게
17:44대통령의 생각일 겁니다.
17:45그래서 성공한 정치 체제를 좀 만들어보자.
17:48후세대에게 제대로 된 정치 체제 만들어주자.
17:51이런 것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17:52오히려 그런 것들을 호소하고 계신다면
17:55이 행동, 말과 행동을 좀 실제로 국민들이 원하는 대로 좀 변화시켜서
18:00이 가운데 쪽으로 오시는 것이 오히려 선결되어야 될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18:04그런데 지금 협치가 쉽지만은 않아 보이는 게
18:08국민의힘 전당대표에 출마한 주진희 의원이
18:10박찬대 의원 등을 포함해서 민주당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냈거든요.
18:15이게 무슨 내용인가요?
18:16내용이 이렇습니다.
18:17지금 대북 송금 사건이 있었습니다.
18:20대북 송금 사건 때 유아영 전 경기도 부지사죠.
18:23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도지사 시절에 금미택된 부지사입니다.
18:27이 유아영 씨가 북한에 800만 분을 보내준 혐의로 해서
18:31총 7년 8개월형을 최종 확정이 됐습니다.
18:35그 혐의에 대해서 지금 민주당에서는 계속 옹호하는 의원들이 있다는 겁니다.
18:39왜 옹호하는 게 문제가 되느냐 말씀드리면
18:42일단은 그 800만 분이 넘어가서 북한에서 핵 개발용으로 전용돼서 쓰였을 가능성이 있지요.
18:48또 유엔 제재의 어떤 교류안을 위배하는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18:53또 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이 혐의에 굉장히 관여가 돼 있는
18:57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이기도 합니다.
18:59그런데 그런 것들을 전부 다 없애겠다.
19:02그런 것들을 전부 다 허위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보니까
19:06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법 체계로 완전히 뒤흔든 거고
19:09있는 제도 정치적 구호로서 그냥 없애버릴 수 있다는
19:12법치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이기 때문에
19:14주진우 의원께서 이런 주장을 하는 10명에 대해서
19:18제명안을 제출했다고 말씀드리고요.
19:21그런데 공굴하게도 이 10명의 대상이 되시는 분들이
19:23지금 민주당에 있는 특정 TF에 소속된 분들입니다.
19:26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TF라는 곳인데
19:29그 TF에서 이렇게 굉장히 정치적으로
19:32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19:34이화영 씨가 대북송금으로 확정, 유죄 확정 판결 받았음에도
19:39이거를 뒤집으려 하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19:42주진우 의원이 이거는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면서
19:45재정안을 내온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19:47대북송금 의혹까지 언급을 해주셨는데
19:49이와 관련해서는 반론이 좀 있을 것 같아요.
19:51전 대북송금 이거 지금 말라 비틀어져 가고 있는 상태인데
19:55거기서 어떻게 또 물을 짜내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19:57더 이상 물 안 나옵니다.
19:59왜냐하면 이미 이것은 국정원 자료에도 나오는 겁니다.
20:03이재명 후보와는 전혀, 이재명 대통령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요.
20:07그리고 실제로 300만 불을 필리핀에서 줬다고 하는데
20:11받은 사람이라고 하는 리오남 씨는 필리핀에 왔다는 증거도 없고요.
20:15300만 불이 적은 돈이 아니에요.
20:17거의 우리나라 돈은 40억 정도 되지 않나요?
20:1940억을 가방에 담아서 그 나라로 가는 게 가능합니까?
20:24그리고 필리핀에서 그걸 가지고 북한으로 가지고 들어가는 게 가능한가요?
20:29우리가 국경이 그렇게 허술하게 되어 있나요?
20:31그러니까 그런 증빙 자료가 지금 검찰로부터 나오지도 않고 있거니와
20:36더더군다나 이재명 대통령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20:40그런 검찰 조서에 아예 이재명과의 연결고리가 정확하게 상세하게 기록도 안 돼 있어요.
20:46그런데 그냥 기소만 해버린 거예요.
20:48이걸 가지고 계속해서 저렇게 문제제기를 하시니까
20:51저는 이것이 국민 내부에서 소구될 껀덕지 자체가 없는데
20:56계속해서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것 자체가 국민의힘에서
20:59그야말로 당권 선거를 위해서 얘기를 하는 거다.
21:03그건 왜 그러냐면 주진우 의원이 지금 갖고 있는 포지션이
21:06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거든요.
21:08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런 경우에는 그냥 망할 수밖에 없는 그런 포지션이다.
21:12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21:13사실과 다른 부분에서 제가 좀 말씀을 드려야 되겠는데요.
21:16이화영 씨가 대북선거 관련된 유죄 판결을 받을 때 판결문에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이
21:22마흔 번 넘게 나옵니다.
21:24관계가 없다면 단 한 번도 안 나와야죠.
21:26마흔 번 넘게 나왔었습니다.
21:28그리고 이화영 씨가 처음에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한테 보고를 했다고 진술을 했었습니다.
21:34물론 나중에 번복을 했지만 진술을 했었고요.
21:36또 두 번째 쌍방울 김성태 회장이 그때 북한에 돈을 보내고 나서 북한 관계자로부터 영수증까지 받았다고까지 진술을 했습니다.
21:45이런 상황이 때문에 이 실체를 만약에 지금 주장하신 대로 이재명 대통령과 아무 관계가 없다면요.
21:51일찌감치 재판에 응했어야죠.
21:53그런데 재판을 계속 안 받고 피했지 않습니까.
21:55도망다니고 재판 불출수하고 수사할 때 나가지도 않고 단식하면서 그렇게 해놓고 재판 결과가 안 나왔는데 대통령이 퇴근하니까
22:02그 재판은 원래 혐의가 없는데 나한테 뒤집어 씌웠다라고 말하면 국민들이 그걸 어떻게 믿을 수가 있습니까.
22:07재판을 받으셔야지 최종적으로 혐의가 없다는 게 입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말씀드립니다.
22:12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이제 법원의 판단을 좀 기다려보기로 하고요.
22:15이 부분의 이후에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22:20국민의힘도 이제 대진표가 나왔는데 구도 좀 한번 살펴볼까요.
22:23일단 이제 처음에 당대표를 4명 정도만 이제 해서 할 거다라고 얘기했었는데
22:30지금 주진위원이 들어와서 한 명 거르지 않고 다섯 명 전부 다 당대표에 이제 출마하는 걸로 이렇게 정리가 됐습니다.
22:37그리고 최고위원 총 15명이 신청했는데 이 중에 4명이 탈락이 됐습니다.
22:42서류 심사에서 탈락이 됐고요. 청년은 지금 4명이 도전했습니다.
22:46그중에서 현역 의원 한 명이 또 있는 거고요.
22:49전체적으로 당대표 구도는 이런 것 같습니다.
22:53선명한 야당 연대와 그 다음에 당분열 연대 이렇게 좀 이름을 붙여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3:01선명한 야당 연대는 김문수 후보와 장동영 후보가 되겠고요.
23:05당분열 연대는 그동안 우리 당 내에서 좀 누구누구로 쏙 가냐 되지 않느냐라고 하면서
23:10탈당이나 제명 이걸 집중적으로 제기를 했었던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 이런 분이 될 것 같습니다.
23:18지금 우리 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소수 야당으로서 어려운 상황입니다.
23:22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당이 단일 대우를 이루어서 선명한 야당으로서 민주당의 폭청에 대항할 수 있느냐.
23:30이게 굉장히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이번에는 한동훈 대표가 나오지 않음으로 해서 찬탄과 반탄에 대한 논쟁을 이번에 좀 빠지게 되고
23:41이번에는 미래 선명한 야당으로 가느냐 못 가느냐 이런 큰 주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23:47또 하나 특이한 점은 이번에 최고위원 중에서 TK분들이 좀 상당히 나오셨습니다.
23:52김재원 전 의원도 나오셨고 홍석준 전 의원도 나왔었는데 지금 당대표로 지금 여론사 1위하고 있는 분이 김문수 후보입니다.
24:00지금 TK 관련된 TK 그리고 또 한 번 더 있죠.
24:03우재준, 우재준 청년 최고위 나오신 분들 TK인데 TK 출신들이 좀 많이 나온 걸로 인해서 당원들을 보기에는
24:12자칫하면 TK 중심적으로 당이 지도부가 끌어지게 되면 자칫하면 우리 외연 확장, 수도권이라든가 충청도에서의 외연 확장에 한계가 있을지 않느냐.
24:22이런 부분도 나오기 때문에 선명한 야당으로서 어떻게 싸울 것이냐.
24:25그리고 우리가 전국 정당으로서 어떻게 지도부를 구성할 것이냐.
24:29이 두 가지가 좀 테마가 될 것 같습니다.
24:31대변인께서 조금 전에 이제 찬탄, 반탄 관련한 그 부분이 빠질 수 있다고 또 언급을 해주셨는데
24:36다르게 분석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요.
24:38이건 찬탄, 반탄이고요.
24:40내밀하게 속 안을 보게 되면 결국은 극우가 되느냐 아니면 국민의 중심으로 다시 오느냐.
24:47이제 이 싸움인데 저는 이 싸움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24:50지난 계엄 이후에 전광훈의 아스팔트 극우, 극우파들이 상당히 많이 국민의힘으로 유입됐다.
24:57이것은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이미 드러났고요.
25:00그리고 그 이후에도 지금 신천지, 통일교, 이런 얘기들과 지금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는 거 아니냐.
25:06이런 의혹들이 지금 특검 통해서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5:09또 특정 아주 유력한 국민의힘 의원들 이름까지도 거론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5:14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의힘이 사실상 극우 아스팔트로부터 장악당한 거 아니냐.
25:19그리고 실제로 윤어게인 흐름으로 계속 가고 있죠.
25:22그래서 전한길 씨 같은 경우는 계몽룡 이런 것들을 외치고 부정선거 이런 거 말씀하시는 분들인데.
25:28지금 유력한 당권 주자인 김문수 후보나 장동혁 후보.
25:32거기 가서 면접 보겠다는 거 아닙니까?
25:34면접을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25:35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구구정당으로 재탄생을 해야 되는데.
25:39당대표 될 사람이 구구정당으로 될 만한 어떤 소양을 갖고 있는지 아닌지.
25:44이거 당연히 체크를 해봐야 되겠죠.
25:46이 부분만 저희가 좀 정정을 하겠습니다.
25:48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그 유튜브 부분 나가지 않는다 이렇게 좀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25:52아니 태도는 정확하게 그대로 일치합니다.
25:54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저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고 보고요.
25:58어찌됐건 이 상황을 나와야 되는데.
26:01그 상황을 나오지 못하고 거기에서 계속 헤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26:04저는 이것이 찬탄반탄으로 그대로 갈 것 같고.
26:08구구정당으로 가느냐 마느냐의 기로인데 구구정당으로 갈 것 같다.
26:11이 말씀 드립니다.
26:12말씀해 주신 것처럼 전한길 씨 논란이라든지.
26:14아니면 신천지 개입설 등이 나오면서.
26:17국민의힘이 혁신과는 멀어지고 있다.
26:19이런 지적도 나오는데.
26:20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26:21혁신의 기준을 누가 정한 거죠?
26:24민주당에서 국민의힘의 혁신이다라고 정할 수가 있습니까?
26:27그 기준을 내면서.
26:28우리가 보기에는 이렇게 하면 혁신이고.
26:30저렇게 하면 혁신이 아니다.
26:31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까?
26:32각자 정당의 몫이 있는 거죠.
26:34그리고 정당도 제가 보기에는 민주당에서 그렇게 우리 당에 대해서 아주 내밀하게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얘기하시는데.
26:40제가 보기에는 민주당도 굉장히 극좌 성향의 분이 많이 있습니다.
26:44그리고 굉장히 친북, 친중 행보를 가진 분들이 많이 있어서.
26:48과연 대한민국이 어디 갈 것인가 우려하는 분도 많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6:51각자 혁신에 대해서는 각자 정당의 가치와 정권 창출을 위한 당의 철학 이런 걸 가지고 경쟁을 하는 것이지.
27:01본인이 정할 규정에 따라서 상대 정당의 어떤 가치와 철학, 존재의 의의 등을 완전히 부정하는 그런 시각에 대해서는 저희가 동의할 수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27:09네, 지금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고요.
27:12잠시 뒤에 또 민주당 정당 대회에 있기 때문에 그때 다시 한번 모셔서 저희가 얘기를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27:17지금까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욱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27:21이렇게 나누었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