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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송언석 "전대에 尹 끌어들이는 자해적 행위 멈춰야"
윤희숙 "극우 끌어안는 건 다양성 아냐"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5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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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에서도 이번 달 22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후보들의 당권 경쟁 레이스 막이 올랐습니다.
00:08일단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 두기에 나서는 모양새입니다.
00:30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후보를 확정을 했는데 방금 들으셨던 지도부가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00:45전당대회가 찬탄이냐 반탄이냐 이렇게 대립하는 모양새로 흐르는 것에 대한 경고장을 보낸 것으로 해석이 되는데요.
00:53출사표를 던진 이들 중에서는 지난 탄핵정국에서 보시는 것처럼 윤 전 대통령을 옹호했던 인물들이 있거든요.
01:03정 대변인님 이런 인물들을 염두에 두고 경고 메시지가 나온 것이다 이렇게 봐야 될까요?
01:08저는 송은석 비대위원장이 지금 당을 이끌고 있는 분으로서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메시지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01:16지금 특검 수사 과정에서 연출되는 부분에 대해서 많은 국민이 좋지 않은 시각 그러니까 편치 않은 시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응을 보고 있을 겁니다.
01:28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미 5월에 탈당을 했잖아요.
01:32사실상 여러분들이 평가하기를 출당에 가까운 탈당 조치라고 얘기하고 있고 계속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가려고 하는 모습이 국민에게 비춰질수록 우리 당이 일반 대중에게서는 좀 멀어질 수 있다라는 위기감을 송은석 비대위원장이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51그래서 최근에 나온 이른바 윤어게인이나 또는 계엄령과 관련해서 지지 선언을 했던 분들이 과연 이번 선거에서 얼마나 많은 득표를 할 수 있을까.
02:02저는 당대표 선거를 제외하고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이렇게 강경한 목소리를 냈던 분들이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상당히 좀 어려울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2:12여하튼 우리 당이 과거보다는 더 좋은 정당으로 국민에게 가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는 굉장히 중요한 이슈거든요.
02:23이 부분에 대한 냉철한 평가가 당원들로부터 있을 겁니다.
02:27윤 전 대통령과 절연 논란 계속되고 있는데요.
02:31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탄핵의 바다를 건너기 위해선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도 끊어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02:40심지어 전한길 씨를 히틀러나 스탈린에 비유한 표현도 있었는데요.
02:46박민영 대변인님, 지금 전한길 씨를 히틀러나 스탈린에 비유하면서 혁신위에서는 전한길 입당 논란을 돌파하려는 것 같은데 이거 좀 어떻게 보십니까?
02:56적절한 비유가 아니죠.
02:58히틀러나 스탈린 같은 경우에는 특정 인종 자체를 악마화해서 민족 말살 정책까지 펼쳤던 인물들인데
03:04전한길 씨가 다소간 극단적인 발언들을 하고 강경한 노선을 취한다고 해서 비견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3:11심지어는 그런 아픔을 겪었던 독일에서조차도 특정 성향을 가진 정당을 해산함에 있어서 굉장히 엄중한 잣대를 적용을 합니다.
03:19그만큼 민주사회에서 다양성이라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03:22윤희숙 위원장의 발언은 조금 과도했다.
03:25취지는 이해를 하지만 조금 자중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3:29제 개인적으로 지금 저희 당에 필요한 것은 상벌 체계와 기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3:34혁신위원장이라고 나선 안철수 후보자가 30분 만에 사퇴를 하는 해피닝이 있었고
03:39윤희숙 위원장은 의원총회에서 윤희숙 위원장 개인의 주장을 가지고 온 것인지
03:44아니면 혁신위원들의 합의와 의결을 거친 혁신안을 가지고 온 것인지조차도
03:49불분명한 상태에서 논의를 이어갔거든요.
03:51지금 저희 당에 상벌 체계 자체가 없고 당에 기여하지 않은 사람들이 막무가내 듣보잡 공천을 받고
03:56당에 심지어 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징계 절차도 없고
03:59이런 식의 막무가내 행태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04:02이런 떳다방 정치를 탈출하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의 가장 큰 시대정신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4:07당권 주자 행보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04:10지금 반탄 주자인 장동혁 당대표 후보가 우클릭을 강화하고 있다.
04:14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는 사이요.
04:16같이 좀 반탄으로 분류되는 후보죠.
04:18김문수 당대표 후보가 의외로 좀 다른 노선을 가는 것 같습니다.
04:22윤 전 대통령에 대한 면회, 현재는 생각이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04:27전한길 씨 유튜브 출연도 현재는 출연 계획이 없다고 했습니다.
04:31송춘 부의장님, 좀 의외의 답변 아니었습니까?
04:34지금 답변이 현재는이잖아요.
04:35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겁니다.
04:37김문수 후보가 지금까지 최근에 보여왔던 정치 행보는
04:40갈짓자 행보입니다.
04:41이랬다 저랬다.
04:42사실 대선 시절에도 그러지 않았습니까?
04:45대선 후보 선출되기 전만 하더라도
04:47한덕수와의 단위라 내가 어떻게든 하겠다고 한 다음에
04:49대선 후보 되자마자 갑자기 다른 소리를 했죠.
04:51그리고 대선 직후에 뭐라고 했습니까?
04:53당대표 나갑니까? 그랬더니
04:54그런 얘기 나한테 하는 사람은 쓰레기 더미에 날 들어가라고 하는 것이다
04:57한 다음에 지금 당대표 레시피 뛰어들지 않았습니까?
05:00전한길 씨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05:01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메시지도 처음에는 우호적으로 내다가
05:04갑자기 지금 좀 애매한 메시지를 내고 있죠.
05:06그럼 현재는이라는 단서를 붙인 것 자체가
05:08나중에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05:10그리고 지금 김문수 후보가 아무래도 전직 대선 후보였기 때문에
05:14그 후광 효과로 인해서 본인이 좀 높은 지지율을 선점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05:18그렇다면 본인이 굳이 극우적 뭔가 전한길 씨까지 품으면서 갈 필요가 있겠는가
05:23굳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
05:25극우적 강성 지지층까지 내가 품을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판단을 한 걸로 보여지는데
05:30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좀 바뀐다거나
05:33그 사람들의 지지가 다시 필요하다거나
05:34그런 상황이 오면 언제든 다시 현재는이라는 단어를 빼고
05:38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나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05:41저는 별로 그렇게 신뢰가 가는 발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05:43네, 송치훈 부의장의 개인 의견 들어봤고요.
05:47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입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전한길 씨는
05:51장동혁 후보와 김문수 후보에 대해 이런 평가를 내놨습니다.
05:54언론에서 원래 그렇게 뭘 안 했으면
05:59자기도 지방의 바쁜 일정 때문에 연기하려고 했는데
06:03언론에서 오히려 이 토론회를 뭐라말라 하니까
06:06정변 돌파하겠다고
06:08뭐 뭐 그러지 말라고 왜 급쟁입니까?
06:10저 김문수 후보님께 진짜 따지고 싶고 참고한데 따지고 싶어요.
06:13기성은 레거시 미디어에서 뭐
06:15전한길 면접 보러 가느냐 이런 데 프레임 짜여가지고
06:18피한다면 비겁하다고 생각해요.
06:20국민의힘 당권 주자 5명은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을 맞아
06:27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06:31김문수 후보는 오늘 강원도당 당원 간담회를 가지고요.
06:34안철수 후보는 대구를 찾습니다.
06:37그리고 장동혁 후보 당원 간담회 조경태 후보 충청 찾게 되는데
06:41김 전 대변인님, 지금 보면 안철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06:46어제 서부지법을 방문하면서 좀 중도층 공략 행보를 보였던 것 같아요.
06:51좀 전반적으로 보면 행보들 좀 어떻게 분석해야 될까요?
06:54지금 5명의 당권 주자들이 이번 주말을 지나고 나면
06:59바로 1명이 이제 컷오프되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07:02이제 4명으로 1차적으로 준비가 되기 때문에
07:06그러면 1명이 과연 누가 탈락하게 될 것인가.
07:10저 지금 5분 중에 1분은 탈락할 수밖에 없고
07:14그다음에 2차적으로 가면 결선 투표에서
07:17두 분이 결승으로 올라가는 상황이 될 텐데
07:20그러기 위해서는 각각의 캠프에서
07:24지금 1차의 경선 룰이 당원 50, 일반 국민 50의 여론조사이기 때문에
07:31그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자기들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지역을 방문함으로써
07:37지금의 경선 1차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07:41그런 전략들의 전략적 행보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7:44말씀하신 것처럼 오는 5일과 6일 이틀에 걸쳐서 예비 경선 진행됩니다.
07:49본 경선의 올해 후보는 단 4명인데요.
07:51누가 될지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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