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더운 여름, 더위를 잊게 해주는 축제가 충남 보령에서 한창입니다.
00:04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00:08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0이민재 리포터.
00:13충남 보령에 나와 있습니다.
00:15뒤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1이곳은 여름에만 느낄 수 있는 청량함이 가득합니다.
00:24저도 이렇게 머드탕에 발을 한번 담가 봤는데요.
00:27이렇게 발만 담그고 있었는데도 보령머드축제의 진가를 알 수 있었습니다.
00:32그럼 김동의 보령시장과 이야기를 한번 나눠봤는데요.
00:36먼저 들어보시죠.
00:40대한민국 대표축제 세계연의 축제 보령머드축제가 올해도 그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00:48모두 함께 짜릿한 시간 보내실 수 있도록
00:51다채로운 체험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야심차게 준비했는데요.
00:58특히 낮의 열기를 반까지 이어가도록
01:01야간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고
01:05쿨존, 소남무신토 등 다양한 흔히 시설과
01:09부신처럼 물놀이까지 폭넓게 마련을 했습니다.
01:13우리 보령머드축제에 오셔서 즐겁고 시원한 여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01:23지금 이곳은 정말 말 그대로 온몸으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01:29불볕더위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요.
01:31온통 진흙을 뒤집어쓴 사람들 천지입니다.
01:34머드탕에서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웃음이 터지고
01:37물대포가 쏟아질 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01:40그래서인지 시민들의 얼굴에는 진흙보다 더 진한 웃음이 번지는데요.
01:451998년 처음 시작된 이 축제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를 넘어
01:50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이벤트로 자리 잡았습니다.
01:53낮에는 머드슬라이드, 머드시름, 기차놀이 같은 액티비티가 몸을 활짝 열어주고요.
01:59밤에는 케이팝 슈퍼라이브와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 열기를 이어갑니다.
02:03또 축제장 한편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전시부수도 있어서
02:07볼거리 즐길거리 술곡까지 골고루 마련돼 있습니다.
02:11이번 축제는 오늘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니까요.
02:13관람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2:15지금까지 충남 보령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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