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번쯤은 왔으면 좋겠다. 진짜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00:08온전히 두 다리로 비밀에 고운 투시티를 만나는 여정.
00:12오늘은 디클로마을까지 갑니다.
00:19우리는 튼튼한트 다리가 있으니까. 두 다리로 한번 가보자고.
00:24그래. 가보자는 우리 다리가. 그렇지. 맞지.
00:30너무 재미있었다.
00:32뭘 아저씨인지 모르겠어요.
00:35영어가 있지 않을까? 미처리스트들을 위해서? 트래커들을 위해서?
00:40트래커들의 나침반. 이정표가 있어 쉽게 길을 잃지 않습니다.
00:47영화에만 나올 법한 그런 길이다.
00:51아니 나무가 다 길쭉길쭉해.
00:53어떻게 이러지?
00:56아니
00:56약간 빵 뚫린 길이 이렇게 많을 수가 없는데 여기는 진짜 부지가 넓나 봐요.
01:04다 빵빵 뚫려있어.
01:06그치 그치.
01:08이 똥 밟았어.
01:12여기서는 똥 안 밟는 게 진짜 미션이야.
01:16맞아. 이 길을 이제 사람만 가는 게 아니라 차, 동물들, 양, 소, 말 다 다니다 보니까 은가들이 되게 많아요.
01:27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01:28좋습니다.
01:31진짜 양들이 딱 뛰어놀기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01:36광활한 고원 투시티에는 사람보단 동물이 더 많이 삽니다.
01:40높아서 그런가.
01:41어이!
01:41어이!
01:42언니 저기 양.
01:43어!
01:43엄청 많아!
01:44엄청 많아!
01:45짱 많다!
01:46와 지금 올라오고 있네 이쪽으로.
01:49아~~
01:50저 멀리 양떼를 몰고 가는 목동을 만났습니다.
01:53저기서 만나야겠는데?
01:54그러게.
01:55가만히 줘 봐!
02:00언제 와요?
02:01천천히 오세요.
02:03멜~~
02:05멜~~
02:07멜~~
02:08너무 잘해
02:10애들이 다리가 기네
02:14가만히 줘봐
02:20양 몇 마리에요?
02:22450마리에요?
02:26생각보다
02:30이 많은 양들을 데리고 왜 투세티까지 온 걸까요?
02:34투세티
02:36되게 험전하고 힘든 산인데
02:40왜 이렇게 많은 양들을 데리고 오셨어요?
02:44소아스웨어 모으즈웨어
02:46소아스웨어 모으즈웨어
02:48호잇?
02:50휘파람으로 애들을
02:52머리를 하나 봐요
02:56휘파람이 안 나와
03:02호잇? 호잇? 소리로 해야 될 것 같아요
03:06가자
03:08얘들아 올라가자
03:10우와
03:12우와
03:14우와
03:16신기해
03:18양으로 그림 그려놓은 것 같아
03:20투세티에 몫혀지는 양들의 작은 천국
03:22어이구
03:24우와
03:26아휴 귀여워
03:28이쪽으로 움직여라
03:30가라 가라
03:32오케이
03:34그런데 양을 모는 재미도 잠시
03:36귀여워
03:38똥마틀 불렀대요
03:40진짜 이끄워
03:42어디?
03:44그쪽에 있으면 안 된대요
03:50놀란 양들이 주랭랑을 칩니다
03:54도망간 양들을 다시 몰고 와야 하는 상황
03:58저희가 다가가니까 양들이 무서워서 다 도망가더라고요
04:02주인님에게 죄송하긴 했지만
04:04이만큼 목동일이 쉽지는 않구나
04:06라는 생각이 좀 들었던 것 같아요
04:08하하하
04:12꼬리야
04:13오오
04:14화이팅 넘치시네
04:15여기 얼마나 사신 거예요?
04:17우리 뒤에 오프
04:18아라이
04:19도울래 비우고 있어
04:20도울래
04:21우카 가미가 먹을
04:22마을 도우지로 왁챠프
04:24가미 사자
04:26가미 사자
04:28그 여기 있는 풀들을
04:30먹은 양들은 좀
04:32우유의 질이 좀 많이 다르나요?
04:34오오
04:38목동들이 투시티로 오는 건
04:40바로 이 풀 때문
04:42오
04:44고단백에 영양소가 풍부한 투시티의 목초
04:57이 풀을 먹고 자란 양들은
04:59우유의 맛과 풍미가 좋기로
05:01이름이나 했습니다
05:02하루에 두 번 양 젖을 짜는 시간입니다
05:14투시티의 양 젖은 영양가가 풍부한 만큼 값을 비싸게 받습니다
05:24목동들이 오두막 생활을 하며 투시티에서 여름을 보내는 이유죠
05:29오
05:31오
05:33오
05:35이렇게 양손으로 이렇게
05:36오
05:37오
05:38신기해요
05:39목동들은 이 양 젖으로 치즈를 만들어 생활합니다
05:41거의 뭐 포포인데
05:43치즈로만 사용되는 건지
05:44아니면 맛있는 데도 쓰는 건지
05:46이것도 궁금합니다
05:47맛보니 제기들이야
05:49아두 해볼리 제기들
05:50얻어 사건소
05:51오
05:52오
05:54오
05:55오
05:56오
05:57오
05:58오
05:59오
06:00오
06:01창고엔 숙성 중인 치즈로 가득한데요
06:03대박 이게 다 치즈 만들어 놓은 건가 봐요
06:05와
06:07이렇게나 많은 양이 나오나
06:09오
06:11오
06:13오
06:14오
06:15오
06:16오
06:17양가죽 자료에 숙성하는 투시티 전통 치즈 구다
06:213, 4개월만 소량 생산되는 만큼 고가에 팔립니다
06:26백일 동안 소나 말이나 양이 뭔가 좋은 풀과 좋은 환경에서 많이 뛰놀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저도 기꺼이 갈 것 같아요
06:38솔직히 그 백일을 위해서 모든 걸 다 가지고 올라오는 건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06:44그만큼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이곳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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