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냐 이거 다리?"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다리를 건너야 한다!
#강철지구 #빙하마을 #바그로트 #파키스탄 #김민준 #정종현 #강철여행자 #산 #고도 #빙하 #추위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금요일 밤 0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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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길이 190미터의 아찔한 현수교가 강 한가운데를 가로지릅니다.
00:09이 다리의 또 다른 이름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다리입니다.
00:22한 발 내딛는 것이 두려움과의 싸움이지만 그걸 극복하며
00:28충분한 보호성이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00:34주제인 브리지에 방문을 방문했었죠.
00:38시사장에 방문했고, 도대체 관광지에 방문했을 때에도,
00:48공연을 가진 곳, 도대체 관광지에 방문했을 때,
00:51제 이름은 성현이네요.
00:54네임? 네임? 네임? 네임? 종현
00:58민준? 네, 네임? 네임? 네임? 네임? 아, 네임? 아, 네임? 네임?
01:06아, 나 네임 계속하는 줄 알았어. 아, 나이스 나임!
01:09네임, 감사합니다.
01:12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01:15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01:17그냥 자켓을 가져와. 아, 네.
01:19그리고 여기 구멍을 가져와. 네.
01:22구명조끼 착용이 필수.
01:25와이 디 데이 비�스
01:27브리즈.
01:41이 강을 건너가지고 지은 게
01:44대단하네요. 가 보시죠. 가 봐.
01:48가면 되지 뭐, 다리 뭐 건�우면 되는 거지.
01:51렛츠고!
01:53야!
01:54오 야 이거 뭐야 이거
01:56야 높다 생각보다
01:57야 씨
01:59야 이거 뭐
02:01괜찮냐 이거 다리?
02:03오
02:04흔들 흔들 한다
02:06야 근데 이거 뭐
02:08거는 게 없으니까 아찔하긴 하다
02:10그러니까 떨어지면 바로 그냥
02:12그러니까
02:13흔들린다 이거
02:15흔들지 마요
02:19나도 사실 무서워
02:21다리는 얇은 나무판자를 쇠줄로 이어놓았습니다
02:29흔들리는 다리 아래 흐르는 물살이 거침없이 흐릅니다
02:44오
02:45야 이거
02:46야 씨
02:47장난 아니네
02:48아니 이거 밑에 보잖아요
02:49어지러워
02:51밑에 봐 어지러워
02:52오
02:53와
02:54흘러가는 것 같다
02:55그러니까
02:56와
02:57진짜 흘러가는 것 같다
02:58배 타고 있는 것 같은데
02:59그러니까
03:01멋진 풍경이 기다린다는 다리 중앙부에 도착했습니다
03:05눈앞에 뾰족한 바위산들이 우뚝 솟아있습니다
03:22아직 색이 펼치지 않은 태초의 세계를 마주할 수 있다면 이런 풍경이 아닐까요
03:26강 위에 떠가지고 이렇게 저 악마의 산을 보는 느낌이다
03:38여기서부터 색감 삭 바뀌면서 다른 풍경이네 아예 여러 가지 이런 산들을 보는 재미가 있다
03:46아찔한 다리 위에서만 볼 수 있는 360도 산들의 파노라마
03:53한 장의 사진처럼 훨씬 더 선명하고 또렷이 기억에 새겨집니다
04:04기억에 새겨집니다
04:16거기 서니까 주변에 산들이 다 보이더라
04:20사람들이 여기 왜 굳이 이렇게 막 겁먹어 가면서 여기 올까라고 생각해보니까
04:24이 풍경을 좀 즐기고 싶어서 오지 않을까
04:27너무 신기했던 것 같아요 그게
04:30이 한 자리에 서서 그냥 고개만 돌리는데 계속 풍경이 바뀌어요
04:34와 멋있다
04:40민중과 종현은 카라코람 산맥의 장대한 풍경을 오래도록 두 눈에 담습니다
04:45해발이 높고 기온이 낮은 파키스탄 북부의 산악지대
04:58만년설이 만든 7천여 개의 빙하가 이곳에 있습니다
05:03극지방 다음으로 많은 빙하를 품고 있어 제3의 극지라 불리죠
05:11강철 여행자가 찾아가는 목적지는 만년설과 빙하 계곡이 밀집한 산악마을
05:22산길을 달려 이곳까지 오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습니다
05:28바드로트 불채 마을은 빙하를 파는 마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05:33전기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파키스탄에서도 오지로 꼽히는 산악마을입니다
05:44전기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파키스탄에서도 오지로 꼽히는 산악마을입니다
05: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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