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말로에서도 풍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숙소가 있습니다.
00:05그런데 집이 크긴 크네.
00:08가서 잘 수 있는지 한번 물어보고.
00:12나와야 할 것 같아요.
00:14열려있는 거 보니까 들어오라는 환영의 의미가 아닐까?
00:19환영합니다.
00:20방도 엄청 많아 보여요.
00:22하룻밤 묵어갈 게스트하우스입니다.
00:25가만히 줘봐.
00:27가만히 줘봐.
00:31오늘 여기서 하루 묵고 갈 수 있을까요?
00:37너무 이뻐요 집이.
00:41산골 오지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00:45괜찮은데요?
00:46우리 창문 열어보자.
00:48둘이서 쓰기 딱 좋네.
00:50아침에 일어날 때 이 풍경 보면 진짜 자지러지겠네.
00:57대박이다 근데.
00:58창 밖엔 코카소스의 설상이 그림처럼 걸렸습니다.
01:03이야.
01:04그림 같아 진짜.
01:07완전 걸크러쉬야.
01:10여정부 같아.
01:12투세티 주민 대부분이 말이나 양을 키웁니다.
01:16얘들 밥 먹고 있네.
01:22만져도 돼요?
01:23네.
01:26오.
01:27아침 먹고 왔어.
01:28신난 소리가 나.
01:29안녕.
01:30인사할 때 좀 조심해야 되는 거 있나요?
01:33오.
01:34안녕.
01:35안녕.
01:36어때 나 무슨 냄새나.
01:37오.
01:38코 부드러워.
01:39아.
01:40약간 큰 강아지.
01:41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1:4311살 때부터 말을 몰았다는 티나.
01:46투세티에서 흔치 않은 여자 목동입니다.
01:47네, 약간 큰 강아지였어요.
01:5211살 때부터 말을 몰았다는 티나.
01:56투셰트에서 흔치 않은 여자 목동입니다.
02:00우리는 야권을 전해드려야 합니다.
02:03우리 집에서 다시 한 번 더 시켰다.
02:07꼭 한 번 더 시켰다.
02:11정말 멋지다.
02:13완전 콜크러쉬다.
02:15콜크러쉬다, 언니.
02:17말들을 데리고 목초지로 가는 시간.
02:20아이고, 이쁘네.
02:22그림이다, 그림이야.
02:23영화 속 주인공 된 것 같아.
02:25그러니까.
02:27티나도 일주일 전 이 말들을 데리고 아바노 고개를 넘었습니다.
02:39너무 멋있다.
02:43살면서 느껴보지 못한 것들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02:47마구깐이 없는 투셰티에서는 말들이 자연 박목 상태로 자유롭게 생활합니다.
02:55잘 나와요.
02:57재밌게 잘 봐.
02:59홀스 패러다이스.
03:05홀스 패러다이스다 라고 하는데 정말 아이들이 자유를 즐기고 뛰어놀고 풀을 뜯어먹는 모습이 정말 약간 천국 같아 보이고
03:14아 나 해왕이다 약간 이렇게 뛰어가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사실 같이 달리고 싶었어요.
03:25홀스 패러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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