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투시티가 드디어 눈앞에 나타납니다
00:04서울 면적 약 2배의 광활한 고원
00:09그 안에 약 48개의 크고 작은 마을들이 있습니다
00:15마을과 마을 사이 코카소스의 대자연을 마주하며 걷는 것이 투시티 트래킹
00:27강철여행자가 투시티에 온 이유입니다
00:29강철여행자의 트래킹 루트는 입구 마을 오말로에서 시작해 유럽에서 가장 높은 정착지로 가는 여정
00:43꼬박 3박 4일을 걷습니다
00:47하늘 진짜 이쁘다
00:53우리가 가야 될 마을은 어디까지 있을까요?
00:59한 40개 마을 있다 보니까
01:02이제 막 시작이라 그런지 살짝 막막한데
01:05이제 하나 만날까 말까인데
01:09그러니까
01:10아니야 한번 정복하고 가보자고
01:12아 좋아요 좋아요
01:13조지아 투시티 바로 정복해봐요
01:16해가 길어서 트래킹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기네
01:22낮에 오래 깨어 있어야 된다는 것이 단점이자 장점
01:28너무 기대됩니다
01:29와...
01:31오...
01:31와...
01:31오...
01:32으아아...
01:33오오오 오오 와 와
01:35근데 저것도 그림 같잖아
01:37와 그런데 너무 멋있다
01:39진짜 그림 같아요
01:40진짜 진짜 그림 같다
01:41위에 저기 섬 같은 것도 보이는 것 같아
01:45우와 뒤에 설상까지
01:47아바노 고개를 넘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오말로.
01:54트래커들이 베이스 캠프로 삽는 마을입니다.
02:06아 진짜 동화 같다.
02:10발길 닿는 곳마다 동화 같아.
02:13가발 줘봐.
02:14가발 줘봐.
02:15아바노 고개에서 만난 목동 청년도 보이는데요.
02:20말 다 어디 갔어요 지금?
02:25아 감사합니다.
02:27다들 여기 얼마나 살았어요?
02:29마을 구경 시켜달라고 했더니.
02:33그냥 행군을 해버리네.
02:36잠깐만 클라이밍이야?
02:39마을 구경 시켜달라고 했더니.
02:46그냥 행군을 해버리네.
02:48잠깐만 클라이밍이야?
02:50잠깐만.
02:52잠깐만.
02:55잠깐만.
02:56잠깐만.
02:57오르막에서 뛰어가다니.
03:04아 쉽지 않네.
03:05조금.
03:06아 조금.
03:07그가 투세티 최고의 전망대를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03:12마을 꼭대기에 우뚝 서 쓴 다섯 개의 돌탑, 케셀로 요새는 13세기 몽골의 침입에 맞서 싸우던 방어탑입니다
03:26북동부 국경지역이 위치해 있어 크고 작은 외세의 침략이 많았던 투세티
03:35언제나 끝까지 함락에 맞선 투세티 사람들은 조지아에서도 용맹하기로 유명합니다
03:42푸른 초원에 말들일도 있고 소둘도 있고 하는데 그림 같더라고요
03:52솔직히 한눈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고
03:57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나와서 뭔가 뛰날 것 같은 그런 풍경이었어요
04: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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