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쿠르트씨의 동굴집은 레벤트역국에서 마지막까지 사람이 거주하는 유일한 동굴집입니다.
00:13차를 대접해주시겠다며 분주한 할머니가 당황해하십니다.
00:24공교롭게도 주방용 가스가 바닥났습니다.
00:30행동대장 민준이 할머니를 안심시킨 후 직접 다녀오기로 합니다.
00:53가스통을 교체하려면 30km 정도 떨어진 연마을까지 가야죠.
01:03어르신들 이거 혼자서 못하시겠는데
01:10동굴집의 삶이 녹록지 않은 이유입니다.
01:13그 시각 종현은 느닷없이 사다리를 들고 나타났는데요.
01:21이번엔 할아버지의 애쓰어였습니다.
01:23할아버지가 손짓 발짓으로 종현에게 뭔가를 시키시는데요.
01:33할아버지가 손짓 발짓으로 종현에게 뭔가를 시키시는데요.
01:43아마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란 뜻인 것 같죠?
01:45할아버지 이번엔 뭘 해야 되나요?
01:49통역해 줄 사람이 없어 눈치코치로 할아버지의 지시를 알아들어야 하는 상황
01:59통역해 줄 사람이 없어 눈치코치로 할아버지의 지시를 알아들어야 하는 상황
02:15종현은 그걸 또 기가 막히게 알아듣습니다.
02:39그새 종현은 척하면 척입니다.
02:45말하지 않아도 할아버지가 필요한 공구를 눈치껏 챙깁니다.
02:55동굴집에 처음 전기가 들어온 건 40여 년 전.
03:01설치공사부터 수리까지 할아버지가 직접 도맡아 해왔습니다.
03:09마지막 미션은 꽂힌 퓨즈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것.
03:25역시 말보다는 마음이 통해야 합니다.
03:35한편 가스통을 들고 마을로 향한 민준이 가게에 도착합니다.
03:45가스통을 들고 마을로 향한 가게에 도착합니다.
04:01가스통을 들고 마을로 향한 가게에 도착합니다.
04:07어디에 놓을까요? 이거 빈건데?
04:13가스통을 들고 마을로 향한 가게에 도착합니다.
04:25동굴집 아세요?
04:27동굴집?
04:31동굴집에서 마을까지 차길이 생겨나긴 했지만
04:47해발 800미터 높이의 협곡을 오르내리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05:05가스통을 가지고 왔습니다.
05:15듬직한 민준이 가스통 배관 연결까지 꼼꼼히 챙깁니다.
05:23해보세요.
05:29됐다.
05:33할머니는 그제야 마음 놓고 식사 준비를 합니다.
05:43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조미료는 전세계 만국 공통 할머니 손맛입니다.
05:57금세 뚝딱 쿠르트 할머니 표 집밥 한상이 차려졌습니다.
06:023
06:20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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