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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소도 키우고, 돼지도 키운다?
절벽 위에서 나고 자란 이족들의 마을 체험

#강철지구 #강민호 #이동규 #중국 #쓰촨성

강철 여행자들의 생존 여행기
매주 금요일 밤 0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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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소와 가축들을 키우며 4대째 절벽마을에서 살고 있는 디르치제 씨의 부모님.
00:13거짓말처럼 이 외딴 곳에도 마을이 있습니다.
00:16저기 일찍게 생겼다. 마당도 있어.
00:19와 되게 아기자기하게 잘 지워놨다.
00:22마당도 있는 것 같은데.
00:24안녕하세요.
00:26안녕하세요.
00:27안녕하세요.
00:29안녕하세요.
00:34니하오, 반갑습니다.
00:44너무 반갑습니다.
00:52너무 반갑습니다.
00:53이렇게 이 정말로 인사했어요.
00:54이월와트촌은 중국에서 여섯 번째로 많은 소수민족 이족의 마을입니다.
01:09200여 년 전 한족과의 전쟁을 피해 깊은 협곡으로 숨어든 곳이 량산의 절벽마을.
01:19비탈진 산에 감자를 심고 등에 쥐고 올라온 가축들을 키우며 그들만의 터전을 만들어 왔습니다.
01:41어머니, 돼지도 키우시나봐요.
01:53와, 많이 키우네. 닭도 있고 개도 있고.
01:59소금을 먹여요? 소한테 소금을 먹여요?
02:07한번 보고 싶다.
02:11신기하네. 소금 먹이는 건 처음 보네.
02:15사료와는 별도로 소들에게 챙겨준다는 소금.
02:21엄청 조금 주네. 소금 많이 먹으면 안 돼.
02:25식욕과 기운을 돕기 위해 수시로 염분을 보충해줍니다.
02:31이렇게 그냥 쭉 뿌려?
02:37오, 짜, 오, 짜, 오, 짜!
02:39오, 짜, 짜, 짜, 짜, 짜, 짜.
02:43먹어! 와, 와, 와, 와.
02:46오, 나 알아들었어, 알아들었어.
02:49먹는다, 먹는다.
02:51정성스레 키운 가축들은 든든한 재산목록이자 산중의 귀한 먹거리가 됩니다.
03:00오랜 고립생활을 지탱해준 버팀목 같은 존재들이죠.
03:04요리와 난방을 위해선 나무 뗄감이 많이 필요합니다.
03:30한번 해봅시다.
03:34민호와 동규도 기꺼이 일손을 돕습니다.
03:56평소 힘쓰는 일은 늘 아들의 몫이었죠.
04:00내심 든든해 보였는지
04:02일거리를 또 가져다주시네요.
04:06아들에게 많은 것을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04:14내심 든든해 보였는지
04:16부모님 혼자선 힘에 부치는 일이 많아 아들에게 많은 것을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04:26오늘은 민호와 동규가 아들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04:32오늘은 민호와 동규가 아들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04:42오늘은 민호와 동규가 아들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04:44오늘은 민호와 동규가 아들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04:48민호와 동규가 아들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04:56민호와 동규가 아들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05:02민호와 동규가 아들 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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