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취임한 지 59일 만에 전국 시 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00:06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에서 균형 발전은 지방에 대한 배려나 시해가 아니라
00:11대한민국의 지속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국가의 생존 전략이라면서
00:17소비 쿠폰 지급을 통해 보여드린 것처럼
00:21수도권보다 지방에 더 많이 지원해야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27그러면서 국가정책이나 예산 배분 결정에서도
00:32이런 원칙을 최대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37이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00:40지방정부 역할이 현실적으로 매우 크다면서 더 노력해달라 당부했습니다.
00:47시도지사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은
00:50대통령께서 조속히 시도지사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00:56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01:00이어 중앙정부에 집중된 자치권과 인사권, 재정권을
01:05지방정부에 이양하는 지방분권형 개원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01:12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01:14자연재난대응종합대책과 민생회복 소비 쿠폰 신청,
01:18지급 현황 및 사용 촉진 방안에 대해 보고했고
01:22시도지사들의 자유토론이 이뤄졌습니다.
01:26시도지사들은 한목소리로 한미관세협상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며
01:31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01:35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01:38감귤 등 1차 산업의 비중이 큰 제주도민들은
01:42농업부문에 대한 추가 개방 없이 협상이 타결된 걸 기적으로 여긴다 전했고
01:49김영록 전남지사는 도청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준비하던
01:54농민단체들이 오히려 고맙다, 환영한다는 전화를 걸어왔다며
01:59농업시장을 지켜내 협상 결과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02:03김영환 충북도지사는
02:05첨단산업이 도내에 집중돼 관세협상이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02:10협상이 잘 타결돼 기쁘다 밝혔고
02:13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02:16자동차는 순통이 트였고
02:18조선은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면서
02:20울산시민들이 정말 기뻐하고 있다 전했습니다.
02:24한편 이철우 경북지사는
02:28전임정부가 12.3 개엄 후
02:30APEC 준비에 손을 놓는 바람에
02:33경주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고 있다면서
02:36APEC 준비를 차질 없이 하겠다 다짐했습니다.
02:42이어 경주 APEC을 계기로
02:43대한민국이 초인류 국가임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면서
02:47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02:50트럼프 대통령을 잘 설득해
02:53하노이 빅딜에 버금가는
02:55경주 빅딜이 나오길 기원한다 전했습니다.
02:59그 밖에도 시도지사들은
03:01소비 쿠폰의 신청과 지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03:05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였습니다.
03:09또한 수혜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03:12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와 재정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03:18이 대통령은 시도지사들의 의견이
03:20국정에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게 하겠다면서
03:23지방행정을 하며 느낀 문제점들을 조금씩 개선하고
03:27지방전치와 분권이 실질화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3:33이상입니다.
03:34질문 있으실까요?
03:41저기 뒤에 먼저 듣겠습니다.
03:45안녕하십니까. 데일리 한국 박준영입니다.
03:47유정복 시장이 이야기했던 지방분권형 개헌에 대해서
03:51대통령님께서 어떤 반응을 보이셨는지 궁금합니다.
03:54특별하게 반응을 보이진 않고요.
03:58지방이 더 많은 자치권을 가지고
04:00예산이라든가 여러 부분에서
04:03더 자주적인 힘을 발휘해야 된다.
04:05이 정도의 원론적인 이야기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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