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안녕하세요. 강유정 대변인입니다.
00:036차 대수보호 회의 관련해 브리핑 하겠습니다.
00:07먼저 좀 말씀드리면 5시에 정책실장님이 다시 브리핑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00:11혹시 관세 관련해서는 정책실장님께 여쭤보는 게 좀 나을 것 같습니다.
00:18강유정 대변인입니다.
00:20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오늘 오후 2시 제6회 수석보좌관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00:27모두 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관련해
00:33국익 중심의 유연한 실용 외교론을 강조하면서
00:37이를 실현하기 위해 애써준 참모진들에게 격려를 보냈습니다.
00:44이어 불합리한 규제 방식과 구조 개혁을 당부하면서
00:48최근 발생했던 스토킹 범죄에 대한 엄단과 예방을 언급했습니다.
00:54피해자가 두려움 속에 사회적 보호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01:00무능하고 안이한 대응을 했던 것은 아닌지 강한 어조로 물었습니다.
01:06한편 이 대통령은 AI 혁명에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01:10에너지 전환 과속화도 언급하면서
01:13전력망 개선이 몹시 중요하다 강조했습니다.
01:17이어 에너지 고속도로라는 말 자체가 수도권 중심으로 곡해되는 점을 우려하며
01:24제대로 된 인식의 확대를 요청했습니다.
01:28이후 비공개 회의에서는 노동시장 양극화에 대한 진단과 대책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01:35문진영 사회 소속이 노동시장 양극화의 개념과 실태에 대해 발제했고
01:40이어 공기업 분야의 하청과 제하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01:45구조적 근로 조건 격차의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의가 이뤄졌습니다.
01:51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
01:57방송사 비정규직의 근로환경 개선 방안은 물론
02:01경제적인 대응책들이 논의됐습니다.
02:04또한 AI 시대가 도래하며 미래 일자리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지에 대한
02:11전망의 보고도 있었습니다.
02:14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논의가 대부분 국민께 공개되었으면 한다라면서
02:20정책에 대한 왜곡이나 오해를 방지하고
02:23국민 관심을 유도해 더 나은 정책 실현을 위한 의견도 수렴할 수 있지 않겠느냐 제안했습니다.
02:31또한 이 대통령은 노동시장 양극화가 매우 오래되고 구조적으로 고착화되었다고 지적하면서
02:40같은 노동이 다른 대우를 받는 현실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와
02:45정책 선도, 입법적인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2:52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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