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설명서를 맞아 물가가 들썩이지 않도록 정부가 농축수산물 공급을 대폭 늘리고
00:05할인 지원에도 역대 최대인 91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00:11지역사랑상품권도 4조 원 발행을 추진합니다.
00:14오동건 기자입니다.
00:19설을 앞두고 농협 하나로마트가 자체 할인 행사에 들어갔습니다.
00:23사과와 배, 한우 등 주요 성수품 일부를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00:30그 혜택이 있을 때는 그 품목을 주로 사기는 사는 것 같아요.
00:35고한율이 지속되면서 서민 먹거리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
00:40정부는 서울을 앞두고 910억 원 규모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0:45역대 최대 규모로 소비자 구매 가격을 최대 50%까지 낮춘다는 계획입니다.
00:50성수품 공급도 크게 늘릴 방침입니다.
00:52배추와 무는 비축 물량과 계약 재배를 통해 평소에 2배 가까운 1만 1천 톤을 시장에 풀고
01:10사과와 배는 5배 넘는 4만 1천 톤을 공급합니다.
01:14축산물도 도축장을 주말에도 운영해 공급을 늘리고
01:18수산물은 정부 비축 물량을 직접 풀기로 했습니다.
01:22설 선물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설 선물 세트도 50% 할인 지원됩니다.
01:28특히 이런 혼합 과일 세트가 20만 개 공급됩니다.
01:31전통시장 지원도 강화됩니다.
01:33온누리 상품권 현장 환급 규모를 330억 원으로 확대하고
01:37행사 참여 시장도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200곳으로 늘어납니다.
01:41소비자 편의를 위해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물 환급부수를 통합 운영하고
01:46모바일 대기 시스템도 시범 도입됩니다.
01:50정부는 또 고등어와 바나나 등 일부 품목에 할당 관세를 적용하고
01:54명절을 앞두고 바가지 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01:57민관합동 현장 점검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02:00아울러 지역사랑 상품권을 다음 달까지 4조 원 규모로 발행합니다.
02:05일부 지자체는 할인율을 최대 15%까지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02:09YTN 오동건입니다.
02:11감사합니다.
02:13감사합니다.
02:14감사합니다.
02: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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